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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렵이불 버리는 방법, 의류수거함에 넣기 전 확인할 지역별 기준

    차렵이불 버리는 방법, 의류수거함에 넣기 전 확인할 지역별 기준

    차렵이불을 버릴 때는 거주지의 배출 기준부터 확인해야 한다. 지역에 따라 대형폐기물로 신고하거나 별도 봉투에 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의류수거함에 넣어도 되는지, 어떤 봉투를 사야 하는지 순서대로 살펴보자.

    1. 얇아 보여도 의류수거함에 바로 넣지 않는다

    얇아 보여도 의류수거함에 바로 넣지 않는다

    이불을 받는 의류수거함이라고 해서 차렵이불까지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연수구는 깨끗하게 세탁한 담요와 얇은 이불은 받지만, 솜이불은 제외한다. 솜이불처럼 수거함에 넣을 수 없는 품목은 가정사업계 봉투에 담도록 안내한다.

    차렵이불이 얇아 보여도 두께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문의할 때는 ‘충전재가 든 차렵이불’이라고 설명하고 크기도 함께 알려주면 된다. 수거함에 넣을 수 없는 이불이라면 지역에서 정한 폐기물 배출 방식으로 처리한다.

    2. 파주는 차렵이불을 대형폐기물로 신고한다

    파주는 차렵이불을 대형폐기물로 신고한다

    파주시는 차렵이불과 솜이불을 대형폐기물로 분류하며, 처리 수수료는 2,000원으로 안내한다. 빼기에서 신청하고 결제했다면 신청번호를 적어 이불에 붙여 배출한다. 판매처에서 스티커를 직접 샀다면 수거업체에 배출신고도 해야 한다. 읍·면·동마다 수거 요일이 다르므로 내놓을 날짜까지 맞춰야 한다.

    신청 전 품목과 현재 수수료를 확인할 주소는 https://tour.paju.go.kr/www/www_02/environment/environment_05/environment_05_01/environment_05_01_04.jsp 이다.

    도봉구도 솜이불을 대형폐기물로 분류한다. 봉투에 들어가는 크기라도 지역에서 대형폐기물로 정했다면 그 방식에 따라야 한다. 파주의 수수료를 다른 지역에 그대로 적용해서도 안 된다.

    3. 부평은 황색 봉투에 담고 수거 요청까지 한다

    부평은 황색 봉투에 담고 수거 요청까지 한다

    부평구에서는 재활용할 수 없는 이불을 황색 가연성 별도처리용 봉투에 담는다. 집 앞에 내놓은 뒤 수거업체에 전화로 수거를 요청해야 배출 절차가 끝난다.

    초안에 제시된 2026년 기준 봉투 가격은 30L가 1,840원, 60L가 3,660원이다. 60L 봉투는 무게가 15kg을 넘으면 수거하지 않는다. 봉투를 살 때는 크기뿐 아니라 담은 뒤의 무게도 살펴야 한다.

    겨울 솜이불처럼 60L 봉투에 담을 수 없다면 유사 품목의 수수료를 적용한 대형폐기물 처리스티커를 붙여 배출한다. 대형폐기물 수거 대상은 별도처리용 봉투에 넣을 수 없으므로, 큰 이불은 봉투부터 사기보다 적용 품목과 금액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다.

    봉투 수거 요청 연락처는 032-509-6615 또는 032-509-6618이며, 수거 일정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다. 현재 봉투 가격과 배출 안내는 https://www.icbp.go.kr/main/life/clean/fire_garbage.jsp 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봉투나 스티커는 배출 방식을 정한 뒤 산다

    봉투나 스티커는 배출 방식을 정한 뒤 산다

    거주지 시·군·구의 폐기물 안내에서 차렵이불이나 솜이불을 찾아보는 것이 먼저다. 봉투로 버리는 지역이면 정확한 봉투 이름과 용량·무게 제한을 확인한다. 대형폐기물로 버리는 지역이면 신고할 품목과 수수료, 신청 방법을 살핀다.

    마지막으로 내놓을 요일과 장소, 전화로 수거를 요청해야 하는지 확인하면 된다. 안내에서 차렵이불을 찾기 어렵다면 이불의 충전재와 크기를 설명하고 사용할 봉투나 신고 품목을 물어보면 된다. 여기까지 정한 뒤 봉투나 스티커를 준비하면, 잘못 사거나 내놓은 이불을 다시 들여놓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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