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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현금 받고 빨리 수확하는 케이뱅크 돈나무 키우기

    케이뱅크 돈나무 키우기는 케이뱅크 앱에서 하루 한 번 물을 주고 영양제 미션을 해서 나무를 7단계까지 키우는 앱테크다. 물을 줄 때마다 1원에서 15원이 들어오고, 다 키워 수확하면 50원에서 10만원 사이 금액이 무작위로 케이뱅크 대표계좌에 바로 들어온다. 영양제까지 챙기면 돈나무 한 그루를 빠르면 3일 만에 수확한다.

    10만원은 상한이다. 수확 한 번에 들어오는 돈은 대개 100원 안팎이고, 금액별 확률은 케이뱅크가 공개하지 않았다. 금액은 손댈 수 없다. 손댈 수 있는 건 횟수다. 한 그루를 빨리 끝내고, 돈 안 드는 미션만 쓰는 것. 이 두 가지가 전부다.

    1. 혜택 탭에서 돈나무 시작

    케이뱅크 앱 아래쪽 가운데 혜택 탭을 누르면 위쪽에 돈나무 키우기가 있다. 홈 화면에 씨앗 모양 아이콘이 떠 있으면 그걸 눌러도 된다. 둘 다 안 보이면 앱을 업데이트하고 앱 안 검색창에 돈나무를 친다.

    처음 들어가면 씨앗이 하나 생긴다. 보상이 계좌로 들어가서 케이뱅크 계좌나 ALPHA가 있어야 한다.

    2. 물은 하루 한 번, 자정에 초기화

    물은 하루 한 번이다. 한국시간 자정에 초기화된다. 어제 빠뜨린 물을 오늘 두 번 줄 수는 없다.

    물만 주면 나무가 더디게 자란다. 속도를 내는 건 영양제다.

    3. 구경·광고·퀴즈·이벤트로 영양제 받기

    돈나무 화면 오른쪽 위 미션하기를 누르면 그날 할 수 있는 미션이 뜬다.

    케이뱅크 돈나무 영양제 미션 중 돈이 안 드는 것

    구경하기·알아보기: 안내한 페이지에 들어가면 지급

    광고 보기: 정해진 시간만큼 보면 지급

    퀴즈: 정답을 맞히면 지급

    이벤트 참여: 지정 이벤트에 참여하면 지급

    케이뱅크 돈나무 영양제 미션 중 금융 거래인 것

    대출 한도 조회

    입출금통장·ALPHA 개설

    예금·적금 가입

    앞의 넷만 한다. 수확 한 번이 100원 안팎인데 영양제 하나 받자고 대출 한도를 조회하거나 필요 없는 적금을 드는 건 계산이 안 맞는다. 원래 들려던 상품일 때만 누른다. 돈나무가 키운 건 나무만이 아니었다. 출시 3주 만에 케이뱅크 예금·대출 상품 페이지 방문이 60%쯤 늘었다.

    광고 미션에서 제일 많이 놓친다. 화면을 3초 넘게 둬야 인정되는 경우가 있어서, 바로 닫으면 영양제가 안 들어온다. 받은 영양제는 받자마자 나무에 준다.

    처음 시작한 다음 날부터 3일 연속 들어오면 영양제를 따로 준다. 미션 종류와 개수는 자주 바뀐다.

    4. 처음 가입하면 5천원, 잔액 조건은 공식 안내 없음

    초대 링크는 누르는 사람에 따라 받는 게 다르다.

    케이뱅크 돈나무 초대 링크로 받는 혜택

    링크를 보낸 사람: 영양제

    케이뱅크를 이미 쓰는 사람: 영양제

    케이뱅크가 처음인 사람: 가입하고 계좌나 ALPHA를 열면 5천원, 최초 1회

    링크를 열기만 하고 키우기를 시작하지 않으면 인정되지 않는다. 케이뱅크를 탈회했다가 다시 가입했으면 5천원은 없다. 보낸 사람이 돈나무 서비스의 개인신용정보 동의를 철회해 두었으면 초대 혜택이 안 들어온다.

    계좌에 잔액을 넣어 두면 나무가 빨리 자란다는 말은 아직 믿기 어렵다. 케이뱅크 공식 안내문에는 없고, 앱 화면에 떴다는 기준 금액도 기간마다 달랐다. 맞더라도 빨라지는 건 속도뿐이고 수확 금액은 그대로 무작위다. 원래 케이뱅크에 둘 돈이 있을 때만 챙길 조건이다.

    5. 팝업 미션 뒤 수확 두 번

    나무가 팔랑초 단계에 닿은 뒤부터는 레벨이 오를 때마다 현금이 따로 들어온다. 그 전에는 레벨이 올라도 현금이 안 들어온다.

    7단계까지 다 자라면 이 차례로 간다.

    완성 팝업이 뜬다 → 팝업 미션을 해서 수확 기회를 하나 더 받는다 → 수확 버튼을 누르거나 휴대폰을 흔든다 → 새 나무가 생긴다

    팝업을 닫으면 추가 수확 기회를 못 받는다. 이 미션을 하면 수확이 두 번이 된다. 두 번째도 50원에서 10만원 사이 무작위다.

    다 자란 것과 수확을 끝낸 것은 다르다. 새 나무가 안 나오면 수확이 남아 있다. 새 나무에 물이 안 들어가면 그날 이전 나무에 이미 물을 준 것이다. 자정이 지나야 새 나무에 다시 물을 줄 수 있다.

    6. 수확금은 대표계좌로 바로 입금

    보상은 포인트가 아니라 현금이다. 전환이나 출금 신청 없이 대표계좌로 바로 들어간다. 대표계좌는 고르는 게 아니라 자동으로 정해진다.

    케이뱅크 돈나무 보상이 들어가는 대표계좌 순서

    1순위: 생활통장 중 가장 오래된 계좌

    2순위: 일반 입출금계좌 중 가장 오래된 정상 계좌

    3순위: 모임통장

    ALPHA 이용자: 가지고 있는 ALPHA 계좌

    평소 쓰는 통장에 돈이 안 보이면 오래전에 만들어 둔 생활통장부터 연다.

    ALPHA는 만 14세~18세 미만이 쓰는 계정이다. 케이뱅크는 과세 신고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ALPHA에서는 5만원 이상 보상이 당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자녀 이름으로 키우면 10만원은 대상이 아니다.

    7. 매일 챙겨도 한 달 1천원 안팎

    케이뱅크가 2025년 5월에 밝힌 숫자다.

    케이뱅크 돈나무 키우기 출시 1년 이용 현황

    누적 이용 고객: 약 232만 명

    누적 돈나무: 2000만 그루

    1인당 평균: 8.6그루

    가장 많이 받은 고객: 누적 12만5000원

    10만원짜리는 실제로 나온다. 출시 3주 만에 10만4000원을 받은 고객이 있었다. 그런데 232만 명 가운데 1년 동안 제일 많이 받은 사람이 12만5000원이다. 1년 최고액 12만5000원은 큰 당첨 한 번이 좌우했다고 보는 게 맞다.

    물과 무료 미션을 매일 챙기면 한 달에 1천원 안팎이다. 케이뱅크의 다른 리워드까지 다 합쳐도 한 달 5천원 정도, 하루 170원 정도다. 부수입은 안 된다. 그래도 케이뱅크로 월급을 받거나 공과금을 내고 있다면 앱을 여는 김에 물 한 번 누르는 걸로 잃을 건 없다. 영양제 하나에 10분씩 쓰기 시작하면 그때가 그만둘 때다.

    케이뱅크는 이 서비스와 영양제 조건이 예고 없이 바뀌거나 끝날 수 있다고 밝혀 두었다. 종료일은 정해져 있지 않다. 받을 금액은 그날 앱 화면에 뜬 값이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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