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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덕강일3단지 평면도, 49A·59A 방과 수납은 어떻게 다를까?

    고덕강일3단지 평면도, 49A·59A 방과 수납은 어떻게 다를까?

    49A는 방 두 개와 욕실 한 개, 59A는 방 세 개와 욕실 두 개다. 59A에는 팬트리와 드레스룸도 있다. 고덕강일3단지 평면도를 볼 때는 이 차이부터 짚고, 가구를 놓은 뒤에도 오가기 편할지 살펴보면 좋다.

    1. 49A, 가구를 놓고도 편하게 오갈 수 있을까?

    49A, 가구를 놓고도 편하게 오갈 수 있을까?

    49A는 거실 양옆에 침실이 놓인 구조다. 방 두 개를 어떻게 쓸지 정했다면 침대와 책상, 거실 소파의 예상 자리를 도면에 표시해 본다. 가구가 들어갈 자리와 사람이 지나다닐 자리를 함께 보는 것이다.

    이때 문이 열리는 자리도 남겨둬야 한다. 가구가 벽 안쪽에 들어가더라도 문을 여닫거나 방을 오갈 때 걸리면 불편해진다. 현관에서 욕실과 주방으로 가는 길, 주방 옆 다용도실을 드나드는 길까지 이어서 살펴보면 배치를 잡기 쉽다.

    2. 59A, 방 세 개와 수납공간을 함께 본다

    59A, 방 세 개와 수납공간을 함께 본다

    59A에는 침실 세 개와 가족욕실·부부욕실이 있다. 식료품이나 생활용품 등을 보관하는 팬트리와 옷을 보관하는 드레스룸도 갖췄다.

    수납장이 따로 얼마나 필요할지는 넣을 물건을 나눠봐야 감이 잡힌다. 방마다 용도를 정하고 팬트리에 둘 물건, 드레스룸에 넣을 옷을 먼저 정리하면 추가 수납장을 놓을 자리도 가늠하기 좋다.

    주방 옆 다용도실과 실외기실 위치도 함께 살핀다. 일부 59A는 테라스 세대이므로 외부 공간이 모두 같지는 않다. 여기서 살펴본 방과 수납 구성은 49A·59A 기준이며, 다른 타입은 해당 도면을 따로 봐야 한다.

    3. 마음에 드는 세부 평면만 지정할 수 있을까?

    마음에 드는 세부 평면만 지정할 수 있을까?

    신규 본청약에서는 대표 타입별로 신청하고, 그 안에서 동·호와 해당 세부 평면이 무작위로 배정된다. 49C를 신청하면서 49C1만 골라 지정할 수는 없다.

    49C에는 C1·C2·C3가 묶여 있고, 59C·59D·59H에도 각각 두 가지 세부 평면이 있다. 신청할 타입을 고를 때는 마음에 드는 한 장뿐 아니라 함께 묶인 구조를 모두 펼쳐놓고 비교해야 한다. 어느 평면을 배정받아도 필요한 방과 가구를 배치할 수 있을지가 판단 기준이다.

    4. 가구 주문은 실제 치수를 잰 뒤에

    가구 주문은 실제 치수를 잰 뒤에

    도면에 적힌 치수는 벽체 중심선이나 외곽선을 기준으로 하므로, 그대로 실내의 빈 공간 너비라고 보면 안 된다. 도면상으로는 맞아 보여도 그 수치만으로 침대나 소파가 들어간다고 판단하기 어렵다.

    먼저 도면에는 큰 가구의 예상 위치와 자주 오갈 길을 표시한다. 이후 배정 세대를 확인할 수 있을 때 마감 후 실제 치수를 재고 제품 크기와 맞춰보는 순서가 좋다. 문을 열 공간, 설치에 필요한 여유, 집 안으로 들여올 경로까지 살펴야 한다. 세탁건조기도 같은 기준으로 확인한다.

    방을 어떻게 쓰고 물건을 어디에 둘지 먼저 정하면, 실측할 때 확인할 자리도 분명해진다. 그 치수까지 맞춘 뒤 가구를 주문하면 배치 계획을 구체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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