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핸즈에서 중고차를 사려면 오토인사이드로 간다. 오토핸즈가 운영하는 중고차 플랫폼이 오토인사이드다. 차는 직영 전시장 6곳에서 보거나 홈서비스로 집 앞까지 받는다. 받아 보고 아니다 싶으면 7일 안에 무른다.
1. 오토핸즈 중고차를 파는 오토인사이드 직영점 6곳
오토핸즈는 2013년 10월에 세워진 회사다.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에 렌터카와 신차 견적 비교 서비스 모딜카까지 함께 굴린다.
오토인사이드를 만든 회사는 오토핸즈가 아니다. 현대캐피탈이 2007년에 열었고 2015년에 오토핸즈가 사 갔다. 오토인사이드를 사 간 사람은 현대캐피탈에서 중고차 금융을 맡던 강귀호 대표다.
직영점에서는 딜러가 자기 차를 올려놓지 않고 회사가 직접 사서 손보고 판다.
전시장은 전국 6곳이다.
용인
수원
오토허브
대구
익산
광주
수원직영점은 2026년 7월 3일에 열었다. 수원역 근처 중고차 매매단지 수원 오토컬렉션 3층에 있다. 부산이나 대전에는 갈 곳이 없다.
2. 연식 8년 이내·12만km 미만 인증중고차
인증중고차는 아무 차나 붙는 이름이 아니다. 제조사 일반 보증이 끝난 차 가운데 연식 8년 이내, 주행거리 12만km 미만, 무사고만 고른다. 그다음 205개 항목을 정밀 진단해 통과한 차만 판다.
주행거리 기준은 원래 10만km였다. 2026년 4월에 12만km로 늘렸다.
8년에 12만km면 한 해 1만5000km씩 탄 차다. 10만km 기준일 때는 한 해 1만2500km가 상한이었다. 새로 기준에 들어온 차는 예전보다 최대 2만km 더 달린 차다. 인증중고차라도 주행거리는 따로 본다.
3. 그냥 무르는 건 7일, 침수는 90일
차를 받고 나면 기억할 기간이 셋이다.
7일 : 인도받고 7일 안이면 마음에 안 들어도 무른다
90일 : 산 뒤 90일 안에 침수 이력이 나오면 차값과 이전등록비 전액 환불에 보상금 1000만원
6개월 또는 1만km : 무상 보증 수리
205개 항목을 점검하고 6개월을 보증하지만, 마음에 안 들어 무를 수 있는 기간은 7일이다. 8일째부터는 고장이나 침수 이력처럼 이유가 있어야 한다.
보증은 2026년 4월에 워런티 플러스로 바뀌었다. 사고로 자차 손해가 나면 보험 자기부담금을 최대 50만원까지 대준다. 국산차 기준 18만원어치 스피드메이트 정비 할인 쿠폰 11종도 함께 준다. 엔진오일 2만5000원 할인이 거기 들어 있다.
4. 집에서 받는 홈서비스와 화요일 10시 타임딜
전시장에 못 가면 홈서비스로 산다. 온라인으로 고르고 계약해서 원하는 곳으로 받는다. 7일 환불제는 홈서비스로 받은 차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값을 깎으려면 요일을 본다. 타임딜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열려 목요일 자정에 닫는다. 일부 차량은 그 기간에만 특가로 나온다.
찾는 차가 없을 때는 판매 준비차량 메뉴로 간다. 아직 손보는 중인 차를 미리 보고 알림을 걸어 두면 들어올 때 알림톡이 온다. 입고는 영업일 기준 10일쯤 걸린다.
5. 하루 만에 끝나는 내차팔기 1800-5851
내 차를 파는 순서는 더 짧다. 신청 → 평가사 방문 → 온라인 경매 → 입금. 경매는 하루 3번 진행된다.
딜러를 만나지 않는다. 현장에서 값을 다시 깎지 않고 처음 낸 견적 그대로 넣어 준다고 회사가 밝히고 있다.
전화는 1800-5851이다. 월요일부터 목요일은 9시부터 17시 20분까지, 금요일은 17시까지 받는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쉰다. 렌트와 구독은 번호가 따로 있다. 1800-5873이고 월요일부터 토요일 9시부터 18시까지다.
차를 산 뒤 마음이 바뀌어도 7일 안에는 무를 수 있다. 차를 받은 날부터 치면 되고, 8일째부터는 침수와 고장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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