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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뚫어뻥 없이 변기 뚫는법, 물이 차오를 때부터 배수 확인까지

    뚫어뻥 없이 변기 뚫는법, 물이 차오를 때부터 배수 확인까지

    변기가 막히면 물을 한 번 더 내려 보고 싶어진다. 하지만 막힌 상태에서는 물만 더 차올라 넘칠 수 있다. 먼저 물 높이를 살피고, 휴지가 막힌 것인지 물건이 들어간 것인지에 따라 대처한다.

    1. 물이 차오르면 버튼에서 손부터 뗀다

    물이 차오르면 버튼에서 손부터 뗀다

    물이 내려가지 않으면 물 내림 버튼을 다시 누르지 않는다. 변기 뒤나 아래에 있는 급수 밸브를 시계 방향으로 잠가 추가 급수를 막는다.

    물이 변기 가장자리 가까이 찼다면 온수든 세제든 더 넣지 않는다. 고무장갑을 끼고 작은 용기로 물을 덜어 양동이에 받는다. 물을 조금 더해도 넘치지 않을 여유부터 확보해야 한다.

    2. 휴지 막힘이라면 따뜻한 물과 주방세제를 시도한다

    휴지 막힘이라면 따뜻한 물과 주방세제를 시도한다

    휴지를 많이 쓴 뒤 막혔고, 배수관 세정제 같은 약품을 넣지 않았다면 따뜻한 물과 주방세제를 이용해 볼 수 있다. 칫솔이나 장난감처럼 단단한 물건이 들어갔을 때 쓰는 방법은 아니다.

    먼저 끓지 않는 따뜻한 물을 조금씩 붓고 잠시 기다린다. 흐름이 나아지지 않으면 주방세제를 넣어 스며들게 한 뒤 따뜻한 물을 조금씩 더한다. 물이 빠지지 않고 수위만 높아지면 바로 멈춘다.

    끓는 물이나 지나치게 뜨거운 물은 변기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피한다. 모든 변기에 통하는 온도·양·대기시간은 없으며, 휴지 막힘도 이 방법으로 반드시 풀리는 것은 아니다. 사용 중인 변기의 주의사항을 우선한다.

    3. 물이 줄어도 바로 내리지 말고 흐름을 확인한다

    물이 줄어도 바로 내리지 말고 흐름을 확인한다

    고인 물이 줄었다고 곧바로 물 내림 버튼을 누르지는 않는다. 막힘이 남아 있다면 탱크의 물이 한꺼번에 내려오면서 다시 넘칠 수 있다.

    양동이의 물을 조금씩 부으며 원활하게 빠지는지 살핀다. 수위가 계속 높아지면 더 붓지 않는다. 부은 물이 잘 빠지는 것을 확인한 뒤 급수 밸브를 열고 정상적으로 물이 내려가는지 확인한다.

    4. 배수관 세정제는 변기에 쓸 수 있는지부터 살핀다

    배수관 세정제는 변기에 쓸 수 있는지부터 살핀다

    배수관용이라는 이름만 보고 변기에 세정제를 붓지 않는다. 제품마다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다르다. 예를 들어 Drano Max Gel은 변기 사용과 다른 세정제·약품과의 혼합을 금지한다. 사용 중이나 사용 후에는 남은 약품이 튈 수 있어 뚫어뻥도 쓰면 안 된다.

    이미 약품을 넣었다면 주방세제나 다른 제품을 추가하지 말고 해당 제품의 주의사항을 따른다. Drano Max Gel의 사용 금지 사항은 아래 제품 안내에 나와 있다.

    https://drano.com/en-us/products/clogs/max-gel-clog-remover

    5. 물건이 들어갔거나 다시 막히면 점검을 요청한다

    물건이 들어갔거나 다시 막히면 점검을 요청한다

    칫솔·볼펜·장난감처럼 물에 녹지 않는 물건이 들어갔다면 억지로 밀어 내려 보내지 않는다. 따뜻한 물과 세제로 풀릴 막힘으로 보기 어렵다.

    작업 뒤에도 배수가 느리거나 금방 다시 막힌다면 전문업체에 점검을 요청한다. 세면대나 샤워 배수구까지 함께 잘 내려가지 않는다면 여러 배수구가 이어지는 배관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

    점검을 요청할 때는 변기만 막히는지, 다른 배수구에도 이상이 있는지 함께 전달한다. 이미 넣은 약품이 있다면 제품명도 알려야 한다.

    #뚫어뻥없이변기뚫는법
    #변기막힘
    #변기넘침
    #화장실관리
  • 아식스 라이프워커 3e 2e 차이, 발둘레와 구매 전 확인할 것

    아식스 라이프워커 3e 2e 차이, 발둘레와 구매 전 확인할 것

    3E가 2E보다 넓다는데, 라이프워커는 같은 품번에도 두 표기가 보인다. 고를 때는 발둘레 등급의 차이와 판매 국가에 따른 표기 차이를 나눠 보면 덜 헷갈린다.

    1. 3E는 2E보다 발둘레가 큰 등급이다

    3E는 2E보다 발둘레가 큰 등급이다

    같은 기준·성별·발길이로 비교하면 3E가 2E보다 발둘레가 큰 등급이다. 여기서 발둘레는 엄지발가락과 새끼발가락 뿌리의 튀어나온 뼈 부분을 지나 한 바퀴 잰 길이다. 발바닥의 가로폭만 뜻하는 것은 아니다.

    남성·남녀공용 표에서 발길이 25.0cm의 기준 발둘레는 2E가 249mm, 3E가 255mm로, 차이는 6mm다. 발을 한 바퀴 두른 길이의 차이이므로 신발 안쪽 가로폭이 6mm 더 넓다는 뜻으로 읽으면 안 된다.

    2. 같은 품번인데 일본은 3E, 태국은 2E다

    같은 품번인데 일본은 3E, 태국은 2E다

    라이프워커 1241A010-020은 일본 공식 판매 페이지에서 ‘3E 상당’으로 표시하며, 상품 설명에는 일본 산업 규격인 JIS 기준의 3E라고 적혀 있다. 태국 공식 판매 페이지에서는 같은 전체 품번을 LIFEWALKER M010 WIDE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며 폭을 WIDE(2E)로 표시한다.

    따라서 판매글에 적힌 2E·3E만으로 어느 제품이 실제로 더 넓은지 판단하기는 어렵다. 두 표기가 다른 이유와 실물의 내부 치수가 같은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구매 후보를 비교할 때는 판매 국가와 색상 코드까지 포함한 전체 품번을 함께 본다. ‘라이프워커 010’이라는 이름만 맞춰 보기보다 1241A010-020처럼 끝까지 확인해야 비교 대상이 분명해진다.

    3. 발길이와 발둘레를 함께 재면 선택이 쉬워진다

    발길이와 발둘레를 함께 재면 선택이 쉬워진다

    측정할 때는 맨발로 서서 양발에 체중을 고르게 싣는다. 발길이는 뒤꿈치부터 가장 긴 발가락 끝까지, 발둘레는 엄지발가락과 새끼발가락 뿌리의 뼈가 튀어나온 부분을 줄자로 둘러 잰다. 양쪽 모두 측정하고 좌우 크기가 다르면 큰 쪽에 맞춘다.

    발둘레 표는 남성·남녀공용과 여성용이 나뉜다. 해당 표에서 발길이를 먼저 찾고, 그 줄에서 측정한 발둘레와 가장 가까운 등급을 보면 된다.

    이렇게 고른 등급은 시착할 후보가 된다. 같은 표시 사이즈라도 신발의 형태와 소재에 따라 착용감이 달라지므로, 실제로 신어 앞코 모양까지 발에 맞는지 살핀다. 넉넉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3E를 고르기보다 발에 맞는 공간을 찾는 편이 낫다.

    4. 길이 사이즈는 신구 품번의 기준도 살핀다

    길이 사이즈는 신구 품번의 기준도 살핀다

    라이프워커는 품번에 따라 길이 선택 기준도 다르다. 1241로 시작하는 남성용과 1242로 시작하는 여성용은 측정한 발길이 실측값을 사이즈 선택의 기준으로 삼는다. FLC로 시작하는 구형은 실측 발길이에 약 1.0cm를 더한 값을 기준으로 안내한다.

    구형을 편하게 신었다면 같은 표시 사이즈를 다시 고르고 싶을 수 있다. 다만 새 품번으로 바꿀 때는 예전에 신던 숫자보다 현재 발 실측값과 해당 모델의 기준을 먼저 맞춰 보는 게 좋다. 길이와 발둘레로 후보를 좁힌 뒤, 최종 사이즈는 직접 신었을 때의 맞음새로 정한다.

    #아식스라이프워커
    #아식스라이프워커3e2e차이
    #발둘레
    #신발사이즈
  • 고덕강일3단지 토지임대부, 건물값과 매달 낼 돈부터 따져보자

    고덕강일3단지 토지임대부, 건물값과 매달 낼 돈부터 따져보자

    집값을 마련한 뒤에도 매달 땅을 빌리는 돈이 나간다. 고덕강일3단지 토지임대부는 건물 분양가와 월 토지임대료를 함께 살펴야 예산을 잡을 수 있다.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는지, 이사할 때 어떻게 팔 수 있는지도 청약 전에 알아둘 조건이다.

    1. 건물은 내 소유, 땅은 빌려 쓰는 방식이다

    건물은 내 소유, 땅은 빌려 쓰는 방식이다

    고덕강일3단지는 공공이 소유한 땅을 빌리고, 분양받은 사람이 건물을 소유하는 주택이다. 분양가에 땅값이 들어가지 않는 대신 SH와 토지 임대차계약을 맺고 매달 토지임대료를 낸다.

    토지 임대차기간은 40년 이내다. 소유자의 75% 이상이 갱신을 청구하면 40년 범위에서 갱신할 수 있다. 최장 8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는 설명에는 이 갱신 조건이 붙는다.

    2. 건물값에 월 임대료와 부대비용을 더해 본다

    건물값에 월 임대료와 부대비용을 더해 본다

    2026년 10월 본청약의 건물 분양가는 전용 49㎡가 2억 8,336만 1천~3억 1,724만 2천 원, 전용 59㎡가 3억 4,879만 6천~3억 9,050만 원이다. 같은 면적이라도 동·호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매달 내는 토지임대료는 49㎡가 42만 6천 원, 59㎡가 51만 1,500원이다. 대출을 받는다면 상환액에 이 임대료와 관리비까지 더해야 한 달 주거비가 보인다.

    발코니 확장비와 취득세·인지세 등은 건물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는다. 분양가만 보고 자금을 맞추기보다 입주에 필요한 목돈과 입주 후 매달 쓸 돈을 나눠 잡는 편이 좋다.

    3. 목돈을 맡기고 월 임대료를 줄일 수도 있다

    목돈을 맡기고 월 임대료를 줄일 수도 있다

    당첨자와 SH가 합의하면 월 토지임대료의 최대 60%를 보증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보증금을 맡기는 만큼 매달 내는 임대료를 줄이는 방식이다.

    월 부담을 낮추고 싶다면 살펴볼 만하지만, 그만큼 보증금으로 마련할 목돈이 늘어난다. 전환이율과 실제 보증금은 계약 전 안내될 예정이므로 공개된 2.5% 전환이율과 보증금 계산 예시를 확정 조건으로 잡아서는 안 된다.

    4. 5년 살았다고 바로 개인에게 팔 수는 없다

    5년 살았다고 바로 개인에게 팔 수는 없다

    거주의무는 5년, 전매제한은 10년이다. 두 기간은 서로 다른 조건이다. 개인에게 팔려면 거주의무를 채우고 전매제한기간도 지나야 한다.

    전매제한기간이 끝나기 전에 양도하려면 SH에 매입을 신청하는 절차를 거친다. 이때 받는 금액을 미래 시세와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가까운 시기에 직장이나 가족 사정으로 이사할 가능성이 있다면, 건물값과 함께 처분 조건도 따져볼 필요가 있다.

    5. 청약일은 공급유형과 거주기간에 따라 다르다

    청약일은 공급유형과 거주기간에 따라 다르다

    모집공고일은 2026년 10월 16일이며 공급 규모는 1,305호다. 사전청약 당첨자는 10월 26~27일, 특별공급 신청자는 11월 2~3일에 접수한다.

    일반공급 1순위 가운데 서울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사람은 11월 4일에 신청한다. 서울 거주기간이 2년 미만이거나 인천·경기에 거주하는 1순위자는 11월 5일, 2순위자는 11월 6일이다. 거주지만으로 신청 자격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므로 해당 공급유형의 자격을 갖췄는지 함께 확인해야 한다.

    신청은 SH인터넷청약시스템에서 하며, 당첨자 발표는 11월 26일 16시 이후다.

    https://www.i-sh.co.kr/app

    청약을 생각한다면 건물값을 마련할 수 있는지에서 한 걸음 더 살펴보자. 매달 토지임대료를 감당할 수 있는지, 거주·매각 조건이 앞으로의 생활계획과 맞는지까지 따져야 선택이 선명해진다.

    #고덕강일3단지토지임대부
    #고덕강일3단지
    #토지임대부분양주택
    #토지임대료
    #SH청약
  • 통돌이 세탁기 청소방법, 세척제 선택부터 필터·세제통 관리까지

    통돌이 세탁기 청소방법, 세척제 선택부터 필터·세제통 관리까지

    통세척을 돌렸다고 청소가 모두 끝나는 것은 아니다. 먼지필터에 쌓인 먼지와 세제통에 굳은 세제도 따로 씻어야 한다. 먼저 세탁기에 맞는 세척제를 고르고, 통세척과 부품 청소를 차례로 챙기면 된다.

    1. 빨래를 비우고 세척제부터 고른다

    빨래를 비우고 세척제부터 고른다

    세탁물을 모두 꺼낸다. 청소하는 김에 빨래도 함께 넣으면 옷감이 손상되거나 변색될 수 있다.

    세탁조 클리너는 아무 제품이나 넣지 않는다. LG 통돌이는 산소계 표백제 성분이 들어 있는 세탁조 클리너를 권장한다. 염소계나 산성 클리너를 넣고 통살균 코스를 돌리면 내부가 변색되거나 부식될 수 있다.

    https://gscs.lge.com/gscs/collpack/contents/readChatbotContents.do?contentsId=1430889036106&corporation=LGEKR

    반면 삼성 전자동 세탁기 공용 안내에는 액체 염소계 표백제 150~300mL를 희석해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세탁기 용량과 오염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범위이므로, 모든 모델에 같은 양을 넣는 기준으로 삼으면 안 된다. 실제 투입량과 희석 방법은 해당 모델 설명서와 세척제 표시사항에 맞춘다.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41708

    염소계 표백제에는 식초·구연산·산소계 표백제 등 다른 성분을 섞지 않는다. 유해한 가스가 발생할 수 있다. 더 깨끗하게 씻고 싶어도 세척제를 이것저것 보태지 않는다.

    2. 통세척 코스가 있으면 전용 코스로 돌린다

    통세척 코스가 있으면 전용 코스로 돌린다

    전원을 켜고 통세척 또는 통살균 코스를 선택한다. 해당 모델에서 허용하는 클리너를 정해진 양과 투입 위치에 맞춰 넣은 뒤 시작한다. 버튼 이름이나 선택 방식이 다르다면 모델 설명서에서 해당 코스를 찾으면 된다.

    온수도 모델에 따라 사용 조건이 다르다. LG의 하늘색 클린필터가 있는 TR*** 모델은 통세척 코스에서 온수를 선택할 수 없다. 이 모델은 세탁물을 비운 표준코스에서 별도 옵션을 선택하는 온수 청소 방식이 안내되어 있다. 온수를 쓰려면 세탁기의 지원 코스와 세척제 사용 조건을 함께 확인한다.

    3. 통세척 코스가 없다면 제조사별 방법을 따른다

    통세척 코스가 없다면 제조사별 방법을 따른다

    LG의 통세척 기능 없는 모델은 적정량의 클리너를 넣고 세탁조에 물을 3분의 2 이상 받는다. 2~3분 작동해 세척제가 물에 섞이게 한 뒤 전원을 끄고 2~4시간 불린다. 이후 다시 전원을 켜 세탁·헹굼·탈수를 진행한다.

    삼성의 통세척 코스 없는 구형 모델은 찌든때 또는 청바지 코스에서 고수위를 선택한다. 불림 버튼이 있다면 불림도 선택한다. 코스가 없다고 임의로 시간을 정하기보다 해당 제품에 맞는 절차로 진행한다.

    4. 먼지필터와 세제통은 따로 씻는다

    먼지필터와 세제통은 따로 씻는다

    통세척을 돌려도 먼지필터에 모인 먼지는 따로 비워야 한다. LG 클린필터는 먼지가 가득 차면 세탁 중 먼지를 제대로 걸러내지 못할 수 있어 세탁할 때마다 청소한다.

    세제통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청소한다. 남은 세제가 굳어 투입구를 막으면 세제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을 수 있다. 통만 씻지 말고 세제통이 들어가는 안쪽 자리까지 부드러운 솔이나 칫솔로 닦는다.

    LG 안내에 나온 분리 방법은 세제통을 위로 올리면서 앞으로 당기는 방식이다. 같은 구조인지 확인한 뒤 분리하고, 청소를 마치면 다시 끼운다.

    5. 남은 찌꺼기를 헹구고 뚜껑을 열어 말린다

    남은 찌꺼기를 헹구고 뚜껑을 열어 말린다

    처음 통세척을 하거나 오래 사용한 삼성 제품은 불어난 찌꺼기가 통 안에 남을 수 있다. 이 경우 세척이 끝난 뒤 헹굼을 추가한다.

    청소를 마치면 뚜껑을 열어 내부 습기를 충분히 말린다. LG와 삼성의 공용 안내는 월 1회 통세척을 권장한다. 한 달에 한 번 통세척과 세제통 청소를 함께 챙기고, 먼지필터는 세탁할 때마다 비워두면 관리 시점을 기억하기 쉽다.

    #통돌이세탁기청소방법
    #세탁조청소
    #통세척
    #먼지필터청소
    #세제통청소
  • 코스트코 회원권 없이 구매 방법, 동반 입장과 상품권 이용 조건

    코스트코 회원권 없이 구매 방법, 동반 입장과 상품권 이용 조건

    코스트코 회원권이 없어도 매장에서 장볼 방법은 있다. 회원과 함께 가서 회원이 구매하거나, 상품권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다만 동반 입장과 직접 구매는 다르고, 상품권으로는 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1. 회원과 함께 가면 계산은 회원이 한다

    회원과 함께 가면 계산은 회원이 한다

    코스트코 회원 1명은 본인 외에 성인 2명까지 동반할 수 있다. 회원권이 없다면 회원과 함께 들어가 물건을 고를 수 있지만, 계산할 때는 정회원 본인과 회원카드가 있어야 한다. 함께 입장했다고 비회원이 따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회원카드만 빌려 혼자 가는 방법은 쓸 수 없다. 회원카드는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거나 양도할 수 없으므로, 동반 장보기를 계획한다면 회원이 계산까지 함께할 수 있는지 먼저 맞춰두는 편이 좋다.

    2. 상품권으로 이용하면 회원 할인은 빠진다

    상품권으로 이용하면 회원 할인은 빠진다

    회원권 없이 코스트코 상품권인 One-Day Pass로 매장을 이용할 때는 회원에게 제공되는 각종 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일부 수량 제한 판매 상품은 구매가 제한될 수도 있다.

    할인 중인 물건을 사려고 방문한다면 이 차이가 중요하다. 상품권으로 매장을 이용할 수 있어도 회원 할인가로 살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상품권을 마련하기 전에는 매장 회원데스크에 구입 자격과 입장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상품권 금액보다 많이 샀을 때의 결제 방법과 남은 금액의 반환 조건도 함께 확인해두면 계산대에서 당황할 일을 줄일 수 있다.

    3. 온라인몰은 회원권과 온라인 등록이 필요하다

    온라인몰은 회원권과 온라인 등록이 필요하다

    코스트코 온라인몰은 비회원 주문이 안 된다. 주문하려면 유효한 코스트코 회원권과 온라인 회원 계정이 필요하다. 회원 가입 후 온라인 등록까지 해야 하며, 회원권이 만료됐다면 갱신해야 한다. 코스트코 상품권도 온라인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회원권 없이 장볼 계획이라면 매장 이용을 기준으로 준비하면 된다. 회원과 함께 간다면 계산까지 동행할 일정을 맞추고, 상품권을 이용한다면 회원 할인이 빠지는 조건을 고려해 살 물건을 정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코스트코회원권없이구매방법
    #코스트코동반입장
    #코스트코상품권
    #코스트코온라인몰
  • 국민연금 조기수령 감액, 5년 당기면 30% 줄어드는 조건

    국민연금 조기수령 감액, 5년 당기면 30% 줄어드는 조건

    퇴직 뒤 생활비가 부족하다면 국민연금을 앞당겨 받는 방법이 있다. 다만 먼저 받는 동안만 연금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정상 수령 나이가 되어도 감액된 지급률이 이어지므로, 당장 필요한 생활비와 앞으로 받을 월액을 함께 살펴야 한다.

    1. 얼마나 일찍 받느냐에 따라 감액률이 달라진다

    얼마나 일찍 받느냐에 따라 감액률이 달라진다

    국민연금을 정상 수령 나이보다 최대 5년 먼저 받는 제도가 조기노령연금이다. 한 달 앞당길 때마다 0.5%씩 줄어든다. 1년 먼저 받으면 6%, 3년이면 18%, 5년이면 30% 감액된다. 해마다 거듭 깎는 방식이 아니라, 처음 수령을 얼마나 앞당겼는지로 지급률을 정한다.

    가령 부양가족연금액을 제외한 노령연금이 월 100만원이라고 가정하면, 5년 앞당겨 받을 때 그 부분은 월 70만원이 된다. 생계를 함께하는 가족의 요건에 따라 추가되는 부양가족연금액은 감액 계산에서 빼고, 지급 대상이면 별도로 더한다.

    2. 정상 수령 나이가 되어도 자동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정상 수령 나이가 되어도 자동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5년 일찍 받았다면 정상 수령 나이가 된 뒤에도 30% 감액된 지급률이 평생 적용된다. 먼저 받는 기간만 견디면 원래 금액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해서는 생활비 계획이 어긋난다.

    그렇다고 처음 받은 원화 금액이 평생 고정되는 것은 아니다. 수령을 시작한 뒤에는 매년 1월 전년도 전국 소비자물가변동률에 따라 연금액이 조정된다. 물가를 반영해 금액이 달라지는 것과 조기수령 감액이 사라지는 것은 별개다.

    정상 수령 나이 전이라면, 소득 기준을 넘는 일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스스로 지급정지를 신청할 수 있다. 이후 보험료를 납부해 가입기간이 늘어나면 다시 받을 때 연금액을 재산정한다. 이는 별도 신청과 추가 가입에 따른 변화다.

    3. 시작 나이는 출생연도에 따라 다르다

    시작 나이는 출생연도에 따라 다르다

    조기노령연금은 가입기간이 10년 이상이어야 하며, 출생연도에 맞는 신청 가능 나이에 도달해야 한다.

    1953~1956년생은 정상 수령이 61세, 조기수령은 56세부터다. 1957~1960년생은 정상 62세, 조기 57세부터 가능하다.

    1961~1964년생은 정상 63세, 조기 58세부터다. 1965~1968년생은 정상 64세, 조기 59세부터이며, 1969년 이후 출생자는 정상 65세, 조기 60세부터다.

    가장 이른 나이에 꼭 신청할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1966년생은 59세에 청구하면 지급률이 70%지만, 63세에 청구하면 94%다. 생활비를 마련할 다른 수단이 있다면, 언제부터 연금이 필요한지에 맞춰 시작 시점을 살필 수 있다.

    4. 일을 해도 받을 수 있지만, 월급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된다

    일을 해도 받을 수 있지만, 월급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된다

    소득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신청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2026년에는 월평균소득금액이 3,193,511원 이하라면 조기수령의 소득 요건에 해당한다.

    여기서 월평균소득금액은 통장에 들어오는 실수령액이나 세전 월급과 다르다. 근로소득은 근로소득공제를 뺀 금액으로, 사업소득은 필요경비를 뺀 금액으로 계산한다. 두 금액을 합쳐 해당 연도에 일한 개월 수로 나눈 값이 기준이다. 사업소득에는 부동산 임대소득도 포함된다.

    조기연금을 받다가 정상 수령 나이 전에 이 기준을 초과하는 소득이 있는 일을 하면, 그 기간에는 연금 지급이 정지된다. 재취업을 생각한다면 받을 연금액뿐 아니라 새 일자리의 소득도 함께 살펴야 한다. 이런 소득활동을 시작하거나 그만두면 국민연금공단에 신고해야 한다.

    5. 2026년 감액 완화가 조기수령 조건을 바꾼 것은 아니다

    2026년 감액 완화가 조기수령 조건을 바꾼 것은 아니다

    2026년 6월 17일 시행된 소득활동 감액 완화는 정상 수령 나이부터 5년 동안 적용되는 별도 제도다. 2025년 소득부터 적용되며, 월평균소득금액이 기준값인 A값보다 200만원 이상 많을 때 감액 대상이 된다. 2026년 기준으로는 5,193,511원 이상이다.

    이 변경으로 조기수령의 소득 기준까지 올라가거나, 일찍 받아 낮아진 지급률이 회복되는 것은 아니다.

    신청을 고민한다면 정상 수령 나이까지 매달 부족한 생활비부터 적어보는 편이 실용적이다. 그다음 조기수령으로 받을 월액이 그 공백을 메우는지, 정상 수령 나이 이후에도 줄어든 연금으로 생활비를 맞출 수 있는지 살펴보면 된다. 얼마나 빨리 받을 수 있는지만큼, 그 월액으로 얼마나 오래 생활해야 하는지도 중요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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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생활비
  • 차렵이불 버리는 방법, 의류수거함에 넣기 전 확인할 지역별 기준

    차렵이불 버리는 방법, 의류수거함에 넣기 전 확인할 지역별 기준

    차렵이불을 버릴 때는 거주지의 배출 기준부터 확인해야 한다. 지역에 따라 대형폐기물로 신고하거나 별도 봉투에 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의류수거함에 넣어도 되는지, 어떤 봉투를 사야 하는지 순서대로 살펴보자.

    1. 얇아 보여도 의류수거함에 바로 넣지 않는다

    얇아 보여도 의류수거함에 바로 넣지 않는다

    이불을 받는 의류수거함이라고 해서 차렵이불까지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연수구는 깨끗하게 세탁한 담요와 얇은 이불은 받지만, 솜이불은 제외한다. 솜이불처럼 수거함에 넣을 수 없는 품목은 가정사업계 봉투에 담도록 안내한다.

    차렵이불이 얇아 보여도 두께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문의할 때는 ‘충전재가 든 차렵이불’이라고 설명하고 크기도 함께 알려주면 된다. 수거함에 넣을 수 없는 이불이라면 지역에서 정한 폐기물 배출 방식으로 처리한다.

    2. 파주는 차렵이불을 대형폐기물로 신고한다

    파주는 차렵이불을 대형폐기물로 신고한다

    파주시는 차렵이불과 솜이불을 대형폐기물로 분류하며, 처리 수수료는 2,000원으로 안내한다. 빼기에서 신청하고 결제했다면 신청번호를 적어 이불에 붙여 배출한다. 판매처에서 스티커를 직접 샀다면 수거업체에 배출신고도 해야 한다. 읍·면·동마다 수거 요일이 다르므로 내놓을 날짜까지 맞춰야 한다.

    신청 전 품목과 현재 수수료를 확인할 주소는 https://tour.paju.go.kr/www/www_02/environment/environment_05/environment_05_01/environment_05_01_04.jsp 이다.

    도봉구도 솜이불을 대형폐기물로 분류한다. 봉투에 들어가는 크기라도 지역에서 대형폐기물로 정했다면 그 방식에 따라야 한다. 파주의 수수료를 다른 지역에 그대로 적용해서도 안 된다.

    3. 부평은 황색 봉투에 담고 수거 요청까지 한다

    부평은 황색 봉투에 담고 수거 요청까지 한다

    부평구에서는 재활용할 수 없는 이불을 황색 가연성 별도처리용 봉투에 담는다. 집 앞에 내놓은 뒤 수거업체에 전화로 수거를 요청해야 배출 절차가 끝난다.

    초안에 제시된 2026년 기준 봉투 가격은 30L가 1,840원, 60L가 3,660원이다. 60L 봉투는 무게가 15kg을 넘으면 수거하지 않는다. 봉투를 살 때는 크기뿐 아니라 담은 뒤의 무게도 살펴야 한다.

    겨울 솜이불처럼 60L 봉투에 담을 수 없다면 유사 품목의 수수료를 적용한 대형폐기물 처리스티커를 붙여 배출한다. 대형폐기물 수거 대상은 별도처리용 봉투에 넣을 수 없으므로, 큰 이불은 봉투부터 사기보다 적용 품목과 금액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다.

    봉투 수거 요청 연락처는 032-509-6615 또는 032-509-6618이며, 수거 일정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다. 현재 봉투 가격과 배출 안내는 https://www.icbp.go.kr/main/life/clean/fire_garbage.jsp 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봉투나 스티커는 배출 방식을 정한 뒤 산다

    봉투나 스티커는 배출 방식을 정한 뒤 산다

    거주지 시·군·구의 폐기물 안내에서 차렵이불이나 솜이불을 찾아보는 것이 먼저다. 봉투로 버리는 지역이면 정확한 봉투 이름과 용량·무게 제한을 확인한다. 대형폐기물로 버리는 지역이면 신고할 품목과 수수료, 신청 방법을 살핀다.

    마지막으로 내놓을 요일과 장소, 전화로 수거를 요청해야 하는지 확인하면 된다. 안내에서 차렵이불을 찾기 어렵다면 이불의 충전재와 크기를 설명하고 사용할 봉투나 신고 품목을 물어보면 된다. 여기까지 정한 뒤 봉투나 스티커를 준비하면, 잘못 사거나 내놓은 이불을 다시 들여놓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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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분리배출
  • 스텐 연마제 제거방법, 새 냄비 첫 세척은 이 순서로

    스텐 연마제 제거방법, 새 냄비 첫 세척은 이 순서로

    새 스텐 냄비는 반짝여도 바로 조리하기 전에 세척이 필요하다. 표면을 매끄럽게 가공할 때 쓴 연마제가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용유로 닦고, 식초물을 끓인 뒤, 중성세제로 씻는 순서로 준비하면 된다.

    1. 먼저 가열해도 되는 제품인지 확인한다

    먼저 가열해도 되는 제품인지 확인한다

    아래 방법은 가열 가능한 스테인리스 냄비와 팬을 대상으로 한다. 텀블러·전기제품·코팅 제품에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제품 설명서에 별도 세척법이 있으면 그 안내를 우선한다.

    2. 식용유로 닦을 때는 가장자리까지 살핀다

    식용유로 닦을 때는 가장자리까지 살핀다

    종이타월에 식용유를 적당히 묻혀 제품 안팎을 닦는다. 넓은 바닥만 훑고 끝내기 쉽지만, 가장자리와 뚜껑 틈새도 살펴야 한다. 이런 곳에도 잔여물이 남아 있을 수 있다.

    검은 잔여물이 묻어나오면 새 종이타월에 식용유를 묻혀 다시 닦는다. 몇 번이면 끝난다고 횟수를 정하기보다, 더 묻어나오는지 확인하며 닦는 편이 좋다.

    3. 식초물을 넣고 약 10분 끓인다

    식초물을 넣고 약 10분 끓인다

    식용유로 잔여물을 닦아낸 다음에는 식초를 섞은 물을 넣고 약 10분 끓인다. 제품에 따로 정해진 식초 비율과 끓이는 시간이 있다면 그 기준을 따른다.

    식초물을 끓였다고 첫 세척이 끝난 것은 아니다. 마지막으로 세제를 써서 씻는 과정이 남아 있다.

    4. 중성세제로 씻고 물기를 닦는다

    중성세제로 씻고 물기를 닦는다

    끓이기를 마친 냄비는 부드러운 스펀지와 주방용 중성세제로 깨끗이 씻고 충분히 헹군다. 이어 물기를 닦고 잘 말리면 첫 사용 준비가 끝난다.

    이후에는 음식물이 말라붙기 전에 부드러운 스펀지와 중성세제로 씻는다. 세척 후 물기를 바로 닦아두면 물얼룩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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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냄비세척
    #스텐팬관리
  • 로또 1등 당첨금 실수령액, 세전 20억원이면 얼마 남을까?

    로또 1등 당첨금 실수령액, 세전 20억원이면 얼마 남을까?

    로또 1등 당첨금이 20억원이라면 통장에도 20억원이 들어올까? 발표된 금액은 세전 금액이다. 세금을 뺀 예상 실수령액은 약 13억7,300만원이다. 다만 당첨금 전체에서 33%를 떼는 방식으로 계산하면 실제보다 적게 잡게 된다.

    1. 33%는 3억원을 넘는 부분에만 붙는다

    33%는 3억원을 넘는 부분에만 붙는다

    당첨금은 세금을 먼저 뗀 뒤 나머지를 지급한다. 국내 거주자의 과세 대상 소득금액을 기준으로 3억원까지는 22%, 3억원을 넘는 부분에는 33%를 적용한다. 두 비율 모두 지방소득세를 포함한 수치다.

    핵심은 금액을 나눠 계산한다는 점이다. 로또 1등에 당첨돼 3억원을 넘게 받더라도 전체 금액에 33%가 붙지는 않는다. 3억원까지는 낮은 세율을 적용하고, 초과분에만 높은 세율을 적용한다.

    2. 20억원에서 세금을 빼면 약 13억7,300만원이다

    20억원에서 세금을 빼면 약 13억7,300만원이다

    세전 당첨금이 20억원이라고 가정해 보자. 복권 구입비 등 필요경비와 세액 처리의 세부 사항을 생략한 간편 계산에서는 첫 3억원의 세금이 6,600만원, 나머지 17억원의 세금이 5억6,100만원이다.

    세금 합계는 6억2,700만원이다. 이를 빼면 약 13억7,300만원이 남는다. 전체 당첨금에 33%를 적용했을 때보다 3,300만원 많다.

    같은 조건으로 3억원을 넘는 당첨금의 예상 실수령액을 구하려면 ‘세전 당첨금 × 0.67 + 3,300만원’으로 계산하면 된다. 실제 지급액은 필요경비 반영과 세액 처리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3. 계산할 때는 1게임당 당첨금을 넣는다

    계산할 때는 1게임당 당첨금을 넣는다

    다른 회차의 실수령액이 궁금하다면 먼저 1게임당 세전 당첨금을 확인하면 된다. 회차 전체의 1등 당첨금 총액을 넣으면 한 게임으로 받는 금액과 달라진다.

    당첨금 발표에서 눈여겨볼 숫자는 ‘1게임당 당첨금’이다. 그 금액으로 세후 예상액을 계산해야 실제로 얼마를 받는지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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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당첨금계산
  • 트레이더스 회원제, 비회원 이용부터 연회비·적립 혜택까지

    트레이더스 회원제, 비회원 이용부터 연회비·적립 혜택까지

    트레이더스는 회원에 가입하지 않아도 쇼핑할 수 있다. 유료 멤버십인 TRADERS CLUB은 회원 할인과 적립 혜택을 원하는 사람이 선택하면 된다. 가입을 고민한다면 평소 사는 물건이 적립 대상인지, 쌓인 적립금은 언제 쓸 수 있는지부터 살펴보면 판단이 쉬워진다.

    1. 개인 회원 연회비는 3만원과 7만원이다

    개인 회원 연회비는 3만원과 7만원이다

    개인용 스탠다드는 연회비 3만원에 기본 적립률 1%, 프리미엄은 연회비 7만원에 2%다. 사업자용 스탠다드 비즈는 2만5천원에 1%, 프리미엄 비즈는 7만원에 2%다. 2026년 10월 18일 기준 조건이다.

    멤버십 기간은 가입일부터 1년이다. 연간 적립 한도는 스탠다드와 스탠다드 비즈가 50만원, 프리미엄과 프리미엄 비즈가 100만원이다.

    2. 장본 금액이 모두 적립 대상은 아니다

    장본 금액이 모두 적립 대상은 아니다

    적립금 이름은 TR CASH다. 할인받은 금액을 뺀 최종 결제금액 가운데 적립 대상 금액에만 붙으며, 부가세는 포함한다.

    주류·담배·골드바·쓰레기봉투·서적·신세계상품권 구매는 적립에서 빠진다. T-CAFÉ와 임대매장 이용금액, 배송비도 제외된다. 따라서 영수증 총액이 크더라도 적립 제외 품목을 주로 산다면 기대한 만큼 쌓이지 않을 수 있다.

    3. 쌓인 TR CASH는 회원을 갱신해야 쓸 수 있다

    쌓인 TR CASH는 회원을 갱신해야 쓸 수 있다

    TR CASH는 회원 갱신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적립하자마자 다음 장보기에서 쓰는 방식으로 생각하면 곤란하다. 결제할 때는 TR CASH 1원을 1원으로 쓴다.

    사용 가능으로 전환된 금액은 해당 멤버십 기간 안에 써야 한다. 기간이 끝나거나 TRADERS CLUB 또는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탈퇴하면 소멸한다. 가입의 이득을 따질 때는 다음 해에도 연회비를 내고 이용할 계획인지 함께 봐야 한다.

    4. 가입할 만한지는 적립 대상 구매액으로 따진다

    가입할 만한지는 적립 대상 구매액으로 따진다

    개인 회원의 기본 적립만 보면 스탠다드는 연간 적립 대상 구매액 300만원, 프리미엄은 350만원일 때 적립액이 각각 연회비와 같아진다. 전체 장보기 지출이 아니라 할인액과 적립 제외 품목을 뺀 금액이 기준이다. 이 금액을 채웠다고 곧바로 연회비를 돌려받는 것은 아니며, 적립금은 앞서 설명한 갱신·사용 조건에 맞춰 써야 한다.

    두 개인 등급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연간 적립 대상 구매액 400만원이 비교 기준이다. 이때 프리미엄에서 더 쌓이는 적립금이 스탠다드보다 비싼 연회비 4만원과 같아진다. 기본 적립만 비교하면 이보다 적을 때는 스탠다드, 많을 때는 프리미엄 쪽이 유리하다.

    회원 할인도 선택에 영향을 준다. 다만 실제로 살 물건에 적용되는 할인만 더해 보는 편이 현실적이다. 가끔 방문하거나 적립 제외 품목을 주로 산다면 비회원으로 이용하는 선택도 가능하다.

    5. 가입 방법과 무료 가족 회원도 챙긴다

    가입 방법과 무료 가족 회원도 챙긴다

    개인 회원은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이마트앱에서 가입한다. 등급 선택, 약관 동의, 사진·점포 등록을 거쳐 연회비를 결제하며 본인 명의 실물 카드가 필요하다. 사업자 회원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매장 TRADERS CLUB 센터에서 가입한다.

    같은 주소에 거주하는 성인 가족 1명은 패밀리 회원으로 무료 가입할 수 있다. 본회원과 함께 매장을 방문하고, 동일 거주지와 가족관계를 증명할 서류 및 이마트앱을 준비해야 한다. 적립 한도는 본회원과 별도지만 적립률이 두 배가 되는 것은 아니다.

    가입 전에는 평소 장보기에서 적립 대상이 얼마나 되는지, 다음 해에도 계속 이용할지를 먼저 살펴보면 된다. 그다음 자주 사는 품목의 회원 할인까지 더하면 연회비를 낼 만한지 판단하기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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