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온라인몰 반품, 매장 접수부터 배송비·90일 기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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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산 상품은 택배로 반품하거나 가까운 매장에 가져갈 수 있다. 먼저 반품할 방법을 고르고, 상품에 따라 달라지는 기한과 비용을 확인하면 된다.

1. 매장에 가져갈 때는 상품과 주문번호를 준비한다

매장에 가져갈 때는 상품과 주문번호를 준비한다

온라인몰에서 산 상품도 매장에서 반품할 수 있다. 상품과 주문번호를 준비해 가까운 매장 회원데스크로 가면 된다. 매장에 들를 예정이라면 함께 가져가 처리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접수하려면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에서 ‘반품 신청’을 선택한다. 일부 상품은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고객센터 1899-9900으로 문의해야 한다. 매장에서 구매한 상품은 매장에서만 환불할 수 있다.

2. 택배는 먼저 접수하고, 큰 상품은 추가 비용을 살핀다

택배는 먼저 접수하고, 큰 상품은 추가 비용을 살핀다

택배로 반품하려면 먼저 반품을 접수해야 한다. 고객센터에 접수하면 지정 택배사 기사가 방문해 수거한다. 접수 없이 개인적으로 택배를 보내면 반품 처리가 어려우므로 임의로 발송하지 않는다.

반품 배송비는 원칙적으로 코스트코가 부담한다. 다만 단순변심으로 일반 택배 운송이 불가능한 대형가구 등을 반품할 때는 예외가 있다. 제주도를 포함한 도서·산간 지역에서 발생하는 반품 비용은 회원 부담이며, 단순변심 반품에 필요한 사다리차 비용도 회원이 부담한다.

큰 가구를 반품하려는 경우라면 접수할 때 수거 방법과 부담할 비용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다.

3. 일부 가전·디지털 제품은 받은 날부터 90일 이내다

일부 가전·디지털 제품은 받은 날부터 90일 이내다

모든 상품에 90일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음 가전·디지털 제품이 대상이다.

텔레비전, 컴퓨터, 태블릿 PC, 휴대폰, 스마트 워치, 프로젝터, 드론, 카메라가 포함된다. 생활가전 중에서는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280리터 이상 냉장고, 김치냉장고, 냉동고, 대형 오븐레인지, 인덕션·가스레인지, 식기세척기가 해당한다.

온라인 구매상품의 기준일은 주문한 날이 아니라 제품을 받은 날이다. 해당 품목을 반품하려면 수령일부터 90일 이내인지 확인해야 한다.

다만 상품이 표시·광고 내용이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제공됐다면 배송 완료 후 90일이 지나도 청약철회, 즉 구매 계약을 취소하고 반품하는 것이 가능하다.

4. 만족 보증에도 상품 상태와 별도 조건은 적용된다

만족 보증에도 상품 상태와 별도 조건은 적용된다

코스트코는 상품에 만족하지 못하면 구매금액을 전액 환불하는 원칙을 두고 있다. 다만 회원의 책임으로 상품이 없어지거나 훼손된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다. 사용하거나 일부를 소비했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품 가치가 크게 떨어져 재판매가 어려워진 경우도 해당한다. 복제 가능한 상품의 포장이 훼손된 경우에도 제한이 있다.

주문제작 상품이나 비즈니스 딜리버리 등은 구매 전에 안내된 반품 제한 조건을 살펴야 한다. 반품을 인정하면 코스트코에 회복할 수 없는 중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도 제한 대상이다. 이런 상품은 구매 당시의 별도 조건까지 확인해야 반품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5. 환불은 반품 완료 뒤, 교환은 반품 후 새 주문으로 진행한다

환불은 반품 완료 뒤, 교환은 반품 후 새 주문으로 진행한다

환불에는 상품 반품이 완료된 뒤 영업일 기준 2~3일이 걸린다. 반품 신청일부터 세는 일정이 아니므로 수거를 기다리는 중이라면 반품 완료 시점부터 살펴야 한다. 체크카드 결제금액의 일부를 취소하는 경우에는 카드사 정책에 따라 5~10일이 걸릴 수 있다.

다른 상품으로 바꾸고 싶어도 맞교환은 지원하지 않는다. 기존 상품을 반품하고 원하는 상품을 새로 주문하는 방식이다. 교환을 생각하고 있다면 반품 접수와 새 주문을 각각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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