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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청약 1순위 조건, 국민주택은 납입횟수·민영주택은 예치금

    주택청약 1순위 조건은 통장 가입기간 하나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신청하려는 집이 국민주택이면 가입기간과 납입횟수를 보고, 민영주택이면 가입기간과 예치금을 본다. 가입기간 기준은 수도권 1년, 수도권 밖 6개월,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 2년이다. 규제지역이면 세대주 여부, 세대의 5년 안 당첨 이력, 주택 수까지 따진다.

    1순위 조건을 판단하는 날짜는 청약 접수일이 아니라 입주자모집공고일이다. 통장을 10년 넘게 들고 있어도 공고일에 잔액이 모자라면 그 단지에서는 2순위다. 가입기간이 길어도 공고일에 통장 잔액이 부족하면 소용없다.

    1. 입주자모집공고의 주택 구분

    지금 새로 만들 수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 하나로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1순위 조건은 서로 다르다. 국민주택은 국가·지자체·LH·지방공사가 짓거나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아 짓는 일정 규모 이하 주택이다. 민간 건설사가 분양하는 일반 아파트는 대부분 민영주택이다. 아파트 브랜드가 아니라 입주자모집공고에 적힌 주택 구분을 먼저 확인한다.

    2. 지역별 가입기간과 납입횟수

    가입기간은 내가 사는 곳이 아니라 청약하려는 주택이 있는 지역 기준을 따른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정한 기본 기준은 이렇다.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 가입 2년, 국민주택은 24회 납입도 필요

    수도권 그 밖의 지역: 가입 1년, 국민주택은 12회 납입도 필요

    수도권 밖 지역: 가입 6개월, 국민주택은 6회 납입도 필요

    위축지역: 가입 1개월

    규제지역이 아니어도 청약과열이 걱정되면 시·도지사가 기간을 늘려 공고할 수 있다. 수도권은 24개월(국민주택 24회)까지, 수도권 밖은 12개월까지다. 같은 수도권이라도 단지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어서, 마지막에는 공고문 기준을 따른다.

    어디가 규제지역인지도 봐야 한다. 정부는 2025년 10월 16일부터 서울 25개 구 전역과 경기 12곳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했다. 경기 12곳은 과천, 광명, 성남 분당·수정·중원, 수원 영통·장안·팔달, 안양 동안, 용인 수지, 의왕, 하남이다(정책브리핑). 이후 지정이 바뀌었는지는 단지 공고문의 규제 표기로 확인하는 게 확실하다. 반면 이달 청약을 받는 경기 여주 '더샵 여주역더퍼스트'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이라 12개월 기준을 적용했다.

    가입기간은 처음 가입한 날부터 센다. 중간에 납입을 쉬어도 가입기간은 계속 인정된다. 반대로 해지하면 기간과 횟수가 모두 사라지고, 새 통장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미성년 때 가입한 기간은 최대 5년까지 인정된다.

    3. 국민주택은 무주택과 인정 납입횟수

    국민주택 일반공급은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만 신청할 수 있다. 이 자격은 모집공고일부터 입주할 때까지 지켜야 한다. 배우자는 주민등록이 따로 있어도 같은 세대로 본다.

    목돈을 한꺼번에 넣어도 납입횟수를 늘릴 수 없다. 약정납입일을 넘겨 넣으면 늦은 날수만큼 인정일이 밀린다. KB국민은행 상품설명서에 적힌 계산식은 약정납입일 + (연체 총일수 − 선납 총일수) ÷ 납입횟수다. 미리 넣은 선납분은 그달 약정일이 돼야 인정된다. 12번 넣었어도 12회로 인정된다는 보장은 없으니, 공고 전에 청약홈 순위확인서에서 인정횟수를 확인한다.

    1순위 안에서는 당첨자를 정하는 기준이 달라진다.

    전용 40㎡ 초과: 3년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 가운데 저축총액이 많은 순

    전용 40㎡ 이하: 3년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 가운데 납입횟수가 많은 순

    저축총액으로 인정되는 돈은 한 달에 최대 25만원이다. 2024년 11월 1일에 10만원에서 올랐고, 그 전 회차까지 소급되지는 않는다. 25만원은 1순위가 되는 요건이 아니라 1순위 안에서 당첨 순서를 정할 때 쓰이는 인정 상한이다. 월 10만원씩 10년을 넣으면 인정액이 1,200만원이고, 25만원씩이면 3,000만원이다. 40㎡ 초과 공공분양을 노린다면 이 차이가 곧 당첨 순번이다. 민영주택만 볼 사람이라면 무리해서 25만원을 채울 이유는 약하다.

    25만원씩 12달이면 300만원인데, 이 금액이 소득공제 한도와 딱 맞는다. 총급여 7천만원 이하이고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나 그 배우자라면, 무주택확인서를 은행에 내고 연 300만원 한도 납입액의 40%, 최대 120만원을 공제받는다. 다만 가입 5년 안에 해지하면 공제받은 세금을 다시 내야 한다. 공공분양은 이와 별개로 소득·자산 기준도 따로 심사한다.

    4. 민영주택은 내 거주지 기준 예치금

    민영주택은 납입횟수를 보지 않는다. 가입기간을 채웠고 공고일 현재 통장 잔액이 예치 기준금액 이상이면 된다. 연체나 선납과 상관없이 들어 있는 잔액을 그대로 예치금으로 인정한다.

    기준금액은 서울·부산 / 그 밖의 광역시 / 그 밖의 시·군 순서다.

    전용 85㎡ 이하: 300만원 / 250만원 / 200만원

    전용 102㎡ 이하: 600만원 / 400만원 / 300만원

    전용 135㎡ 이하: 1,000만원 / 700만원 / 400만원

    모든 면적: 1,500만원 / 1,000만원 / 500만원

    가장 많이 헷갈리는 건 지역 기준이다. 기준은 아파트가 있는 곳이 아니라 공고일 현재 내 주민등록상 거주지다. 같은 여주 단지라도 서울 거주자는 300만원, 인천 거주자는 250만원, 여주·경기 거주자는 200만원을 채워야 했다(조선비즈, 9월 4일). 거꾸로 경기 거주자가 서울 전용 84㎡에 넣을 때는 200만원이면 예치금 조건을 충족한다. 다만 서울은 지금 규제지역이라 가입 2년과 세대주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세종은 광역시가 아니라 그 밖의 시·군 기준을 따른다. 흔히 34평이라 부르는 집은 전용 84㎡라서 85㎡ 이하 기준을 적용한다.

    예치금은 공고일 당일까지 잔액이 기준금액 이상이면 인정된다. 중요한 건 기준 날짜다. 여주 단지는 공고가 9월 3일이었고 1순위 접수는 9월 15일이다. 접수일을 보고 돈을 넣으면 이미 늦다. 공고일을 미리 알기 어렵고 전산 반영 시간도 걸리니, 신청할 면적의 기준금액은 미리 채워 두는 편이 속 편하다. 여유가 되면 내 지역의 '모든 면적' 금액까지 넣어 둔다. 그러면 마음에 드는 평형이 바뀌어도 다시 챙길 일이 없다.

    5. 규제지역에서 1순위를 막는 세 가지

    통장 조건을 다 채워도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에서는 아래 조건 중 하나라도 맞으면 2순위다.

    신청자가 세대주가 아니다

    과거 5년 안에 세대 누군가가 다른 주택에 당첨됐다

    민영주택이라면 세대가 2주택 이상을 가졌다

    국민주택은 여기에 세대원 전원 무주택 조건이 더 붙는다.

    세대주 여부도 공고일 현재 등본으로 본다. 서울 단지를 노리는데 부모님 세대에 세대원으로 올라 있다면 공고 전에 세대주가 돼야 한다. 5년 당첨 이력은 본인만이 아니라 배우자를 포함한 세대 전체 기록이다.

    1주택 세대도 규제지역 민영주택에서 1순위 자격 자체는 가질 수 있다. 다만 가점제 대상에서 빠지고, 추첨 물량도 무주택 세대에 먼저 돌아간다. 비규제지역 민영주택은 여주 단지처럼 주택 소유와 관계없이 1순위 신청을 받는다.

    6. 1순위 이후 당첨자 선정

    1순위만으로 당첨되는 건 아니다. 인기 단지는 1순위 안에서 당첨자가 다 정해진다. 민영주택은 가점제와 추첨제로 뽑는다. 가점은 무주택기간 32점, 부양가족 35점, 가입기간 17점을 더해 84점이 만점이다. 배우자 통장 가입기간의 절반을 최대 3점까지 더할 수 있다. 규제지역·수도권·광역시의 추첨 물량은 경쟁이 있으면 75%를 무주택 세대에 우선 배정한다. 국민주택은 저축총액·납입횟수 순서로 당첨자를 정한다. 해당 지역에 오래 산 사람에게 먼저 주는 거주자 우선공급도 1순위와는 별도 조건이다.

    7. 옛 청약저축·예금·부금은 9월 30일까지

    2009년 주택청약종합저축이 나오기 전의 청약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을 아직 갖고 있다면 18일이 남았다.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바꾸는 전환은 2026년 9월 30일까지만 된다. 청약예금·부금은 민영주택만, 청약저축은 국민주택만 신청할 수 있는데, 전환하면 두 가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실적은 이렇게 넘어간다.

    청약예금·부금에서 전환: 민영주택 가입기간과 납입금액은 그대로, 국민주택 가입기간은 전환일부터

    청약저축에서 전환: 국민주택 가입기간·인정 횟수·금액은 그대로, 민영주택 가입기간은 전환일부터

    전환 후 새로 신청할 수 있게 된 주택 유형의 실적은 전환한 날부터 쌓인다. 새로 신청할 수 있게 된 주택 유형의 1순위 기간을 생각하면 미룰수록 손해다. 한 번 전환하면 되돌릴 수 없고, 옛 통장으로 당첨됐거나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으면 전환이 안 된다. 전환한 통장으로 청약하려면 청약저축은 공고일 전날까지, 청약예금·부금은 최초 청약접수일 전날까지 전환을 마쳐야 한다.

    8. 공고 전에 확인하는 순서

    공고문의 주택 구분 → 규제지역 표기 → 가입기간 → 국민주택이면 인정 횟수·저축총액, 민영주택이면 내 거주지·면적의 예치금 → 세대주·당첨 이력·주택 수. 통장 가입기간·인정횟수·저축총액은 청약홈의 청약통장 순위확인서에서 확인한다. 세대원의 당첨 이력과 주택 소유는 청약자격확인 메뉴에서 조회되는데, 세대원이 정보 제공에 동의해야 결과가 나온다. 공고가 뜬 뒤에 준비하기에는 늦는 조건이 대부분이니, 관심 단지가 생기기 전에 미리 확인하고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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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뱅크 밤송이로 하루 현금 다 받는 법

    케이뱅크 밤송이는 2026년 9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는 케이뱅크 알밤 까기 이벤트다. 친구가 보낸 밤송이 링크를 열면 1원부터 5만원까지 현금이 케이뱅크 계좌로 바로 들어온다. 기존 고객은 서로 다른 친구의 링크로 하루 10번까지 열 수 있고, 꽝도 하루 10번 가운데 한 번으로 친다.

    참여는 만 14세 이상 내국인이면 된다. 5만원은 가장 높은 당첨금이고, 모두가 받는 돈은 아니다. 참여하는 사람이 정할 수 있는 건 금액이 아니라 횟수뿐이다. 하루치 기회를 다 쓰려면 서로 다른 친구의 링크를 10번 열어야 한다.

    1. 황금 알밤은 1,000원~50,000원, 다람쥐는 꽝

    케이뱅크 밤송이 알밤 종류별 1회 당첨 금액

    황금 알밤: 1,000원~50,000원

    멋진 알밤: 100원~1,000원

    벌레 먹은 밤: 1원~100원

    다람쥐 출몰: 꽝

    어떤 밤이 나올지는 고를 수 없다. 케이뱅크는 알밤별 당첨 확률을 밝히지 않았다. 잘 나오는 링크나 시간대라는 말에는 근거가 없다.

    꽝 이름이 다람쥐 출몰이다. 다람쥐가 먹고 간 밤송이도 하루 10번 가운데 한 번으로 친다.

    2. 신규 고객은 9월 30일까지 계좌 또는 ALPHA 개설

    케이뱅크 밤송이 신규 고객 보상

    받는 횟수: 최초 1회

    금액: 1,000원~50,000원

    꽝: 없음

    공유받은 링크로 접속 → 본인인증 → 케이뱅크 첫 가입 → 9월 30일 안에 계좌 또는 ALPHA 개설.

    제일 많이 놓치는 게 마지막 단계다. 가입만 하고 멈추면 신규 혜택이 안 나온다. 가입과 계좌 개설은 따로 끝내야 하는 일이다.

    신규로 쳐 주지 않는 경우가 둘 있다. 예전에 케이뱅크 계좌나 ALPHA를 가진 적이 있으면 안 되고, 탈회했다가 다시 가입해도 안 된다. 지금 계좌가 없어도 이력이 남아 있으면 기존 고객 조건을 따른다.

    하나 더 있다. 최근 20영업일 안에 다른 은행에서 입출금통장을 만들었으면 케이뱅크 계좌 개설이 막힐 수 있다. 그러면 가입까지 해 놓고도 조건을 못 채운다. 다른 은행 통장 개설일부터 확인한다.

    케이뱅크를 한 번도 안 써 본 사람은 첫 참여에서 1,000원을 받는다. 이 이벤트에서 꽝 없이 받는 건 이 한 번뿐이다.

    3. 기존 고객은 꽝 포함 하루 최대 10번

    케이뱅크 밤송이 기존 고객 보상

    1회 금액: 1원~50,000원, 꽝 포함

    하루 횟수: 최대 10번

    10번을 세는 규칙은 세 가지다. 서로 다른 친구가 보낸 링크여야 한다. 같은 사람의 링크로는 하루 한 번만 받는다. 본인이 만든 링크로는 못 받는다.

    링크 7개를 열어 꽝이 2번 나왔다고 해 보자. 오늘 쓴 횟수는 5번이 아니라 7번이다. 남은 횟수는 3번이다.

    돈이 들어갈 계좌도 봐야 한다. 보상은 정상 상태의 케이뱅크 계좌나 ALPHA로 실시간 들어간다. 거래중지·해지·입금 제한 상태면 당첨 화면이 떠도 보상 대상에서 빠질 수 있다. 계좌가 없는 기존 고객은 새로 연 계좌로 받을 수 있는데, 새 계좌 개설에도 20영업일 제한이 똑같이 적용된다.

    4. 링크 열기는 23:55~00:05 피하기

    링크 주소가 m.kbanknow.com 인지 본다 → '눌러서 밤송이 까기'를 누른다 → 본인인증과 필수 동의 → 결과 확인 → 앱 거래내역에서 입금 확인.

    주소가 케이뱅크 것이 아니거나, 주민등록번호·카드 비밀번호·인증번호를 따로 묻는 페이지면 거기서 닫는다. 링크 수백 개를 모아 둔 목록도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데, 그 안의 링크도 주소부터 본다.

    매일 23:55부터 00:05까지는 참여가 막힐 수 있다. 은행 점검 시간이다. 9월 30일 밤에 몰아서 열다가 이 10분과 겹치면 더 참여하지 못하고 끝난다. 마지막 날은 저녁 전에 끝내는 게 낫다. 신규 고객은 계좌 개설까지 그날 안에 끝나야 하니 더 일찍 시작한다.

    5. 선물 성공 보상은 하루 최대 10번

    밤송이 선물하기 보상

    선물 횟수: 무제한

    추천성공 1회 보상: 1원~1,000원

    추천성공 보상 횟수: 하루 최대 10번

    본인 링크는 앱 하단 혜택 → 알밤 까기 → 밤송이 선물하기에서 만든다.

    선물은 무제한인데 돈이 되는 건 하루 10번이다. 그것도 친구가 실제로 혜택을 받아야 들어온다. 친구가 다람쥐를 만나면 밤송이를 보낸 사람도 보상을 못 받는다.

    신규 고객을 데려와도 밤송이를 보낸 사람은 1,000원을 넘게 받지 못한다. 새로 가입하는 친구는 최대 50,000원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기존 고객은 하루에 최대 20번 보상받을 수 있다. 직접 받기 10번, 선물 보상 10번이다. 둘 다 채워야 하루치를 다 받는다.

    6. 입금이 없으면 계좌 상태와 참여 횟수 확인

    케이뱅크 밤송이 증상별로 먼저 볼 것

    버튼이 안 눌림: 23:55~00:05 점검 시간인지, 링크 주소가 케이뱅크 것인지

    기존 고객 보상이 안 뜸: 본인 링크인지, 같은 친구 링크를 이미 썼는지, 오늘 10번을 채웠는지

    당첨됐는데 입금 없음: 계좌·ALPHA가 거래중지·해지·입금 제한 상태인지

    신규 혜택을 못 받음: 예전 계좌·ALPHA 이력이 있는지, 9월 30일 전에 계좌 개설을 끝냈는지

    넷 다 문제가 없는데도 입금이 안 됐으면 결과 화면을 캡처해 두고 케이뱅크 고객센터 1522-1000에 묻는다. 전화는 매일 9시부터 18시까지 받는다.

    돈 드는 일은 없다. 기존 고객에게 보장되는 건 참여 횟수고, 신규 고객에게 보장되는 건 1,000원이다. 케이뱅크는 사정에 따라 이벤트가 예고 없이 바뀌거나 끝날 수 있다고 밝혀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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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현금 받고 빨리 수확하는 케이뱅크 돈나무 키우기

    케이뱅크 돈나무 키우기는 케이뱅크 앱에서 하루 한 번 물을 주고 영양제 미션을 해서 나무를 7단계까지 키우는 앱테크다. 물을 줄 때마다 1원에서 15원이 들어오고, 다 키워 수확하면 50원에서 10만원 사이 금액이 무작위로 케이뱅크 대표계좌에 바로 들어온다. 영양제까지 챙기면 돈나무 한 그루를 빠르면 3일 만에 수확한다.

    10만원은 상한이다. 수확 한 번에 들어오는 돈은 대개 100원 안팎이고, 금액별 확률은 케이뱅크가 공개하지 않았다. 금액은 손댈 수 없다. 손댈 수 있는 건 횟수다. 한 그루를 빨리 끝내고, 돈 안 드는 미션만 쓰는 것. 이 두 가지가 전부다.

    1. 혜택 탭에서 돈나무 시작

    케이뱅크 앱 아래쪽 가운데 혜택 탭을 누르면 위쪽에 돈나무 키우기가 있다. 홈 화면에 씨앗 모양 아이콘이 떠 있으면 그걸 눌러도 된다. 둘 다 안 보이면 앱을 업데이트하고 앱 안 검색창에 돈나무를 친다.

    처음 들어가면 씨앗이 하나 생긴다. 보상이 계좌로 들어가서 케이뱅크 계좌나 ALPHA가 있어야 한다.

    2. 물은 하루 한 번, 자정에 초기화

    물은 하루 한 번이다. 한국시간 자정에 초기화된다. 어제 빠뜨린 물을 오늘 두 번 줄 수는 없다.

    물만 주면 나무가 더디게 자란다. 속도를 내는 건 영양제다.

    3. 구경·광고·퀴즈·이벤트로 영양제 받기

    돈나무 화면 오른쪽 위 미션하기를 누르면 그날 할 수 있는 미션이 뜬다.

    케이뱅크 돈나무 영양제 미션 중 돈이 안 드는 것

    구경하기·알아보기: 안내한 페이지에 들어가면 지급

    광고 보기: 정해진 시간만큼 보면 지급

    퀴즈: 정답을 맞히면 지급

    이벤트 참여: 지정 이벤트에 참여하면 지급

    케이뱅크 돈나무 영양제 미션 중 금융 거래인 것

    대출 한도 조회

    입출금통장·ALPHA 개설

    예금·적금 가입

    앞의 넷만 한다. 수확 한 번이 100원 안팎인데 영양제 하나 받자고 대출 한도를 조회하거나 필요 없는 적금을 드는 건 계산이 안 맞는다. 원래 들려던 상품일 때만 누른다. 돈나무가 키운 건 나무만이 아니었다. 출시 3주 만에 케이뱅크 예금·대출 상품 페이지 방문이 60%쯤 늘었다.

    광고 미션에서 제일 많이 놓친다. 화면을 3초 넘게 둬야 인정되는 경우가 있어서, 바로 닫으면 영양제가 안 들어온다. 받은 영양제는 받자마자 나무에 준다.

    처음 시작한 다음 날부터 3일 연속 들어오면 영양제를 따로 준다. 미션 종류와 개수는 자주 바뀐다.

    4. 처음 가입하면 5천원, 잔액 조건은 공식 안내 없음

    초대 링크는 누르는 사람에 따라 받는 게 다르다.

    케이뱅크 돈나무 초대 링크로 받는 혜택

    링크를 보낸 사람: 영양제

    케이뱅크를 이미 쓰는 사람: 영양제

    케이뱅크가 처음인 사람: 가입하고 계좌나 ALPHA를 열면 5천원, 최초 1회

    링크를 열기만 하고 키우기를 시작하지 않으면 인정되지 않는다. 케이뱅크를 탈회했다가 다시 가입했으면 5천원은 없다. 보낸 사람이 돈나무 서비스의 개인신용정보 동의를 철회해 두었으면 초대 혜택이 안 들어온다.

    계좌에 잔액을 넣어 두면 나무가 빨리 자란다는 말은 아직 믿기 어렵다. 케이뱅크 공식 안내문에는 없고, 앱 화면에 떴다는 기준 금액도 기간마다 달랐다. 맞더라도 빨라지는 건 속도뿐이고 수확 금액은 그대로 무작위다. 원래 케이뱅크에 둘 돈이 있을 때만 챙길 조건이다.

    5. 팝업 미션 뒤 수확 두 번

    나무가 팔랑초 단계에 닿은 뒤부터는 레벨이 오를 때마다 현금이 따로 들어온다. 그 전에는 레벨이 올라도 현금이 안 들어온다.

    7단계까지 다 자라면 이 차례로 간다.

    완성 팝업이 뜬다 → 팝업 미션을 해서 수확 기회를 하나 더 받는다 → 수확 버튼을 누르거나 휴대폰을 흔든다 → 새 나무가 생긴다

    팝업을 닫으면 추가 수확 기회를 못 받는다. 이 미션을 하면 수확이 두 번이 된다. 두 번째도 50원에서 10만원 사이 무작위다.

    다 자란 것과 수확을 끝낸 것은 다르다. 새 나무가 안 나오면 수확이 남아 있다. 새 나무에 물이 안 들어가면 그날 이전 나무에 이미 물을 준 것이다. 자정이 지나야 새 나무에 다시 물을 줄 수 있다.

    6. 수확금은 대표계좌로 바로 입금

    보상은 포인트가 아니라 현금이다. 전환이나 출금 신청 없이 대표계좌로 바로 들어간다. 대표계좌는 고르는 게 아니라 자동으로 정해진다.

    케이뱅크 돈나무 보상이 들어가는 대표계좌 순서

    1순위: 생활통장 중 가장 오래된 계좌

    2순위: 일반 입출금계좌 중 가장 오래된 정상 계좌

    3순위: 모임통장

    ALPHA 이용자: 가지고 있는 ALPHA 계좌

    평소 쓰는 통장에 돈이 안 보이면 오래전에 만들어 둔 생활통장부터 연다.

    ALPHA는 만 14세~18세 미만이 쓰는 계정이다. 케이뱅크는 과세 신고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ALPHA에서는 5만원 이상 보상이 당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자녀 이름으로 키우면 10만원은 대상이 아니다.

    7. 매일 챙겨도 한 달 1천원 안팎

    케이뱅크가 2025년 5월에 밝힌 숫자다.

    케이뱅크 돈나무 키우기 출시 1년 이용 현황

    누적 이용 고객: 약 232만 명

    누적 돈나무: 2000만 그루

    1인당 평균: 8.6그루

    가장 많이 받은 고객: 누적 12만5000원

    10만원짜리는 실제로 나온다. 출시 3주 만에 10만4000원을 받은 고객이 있었다. 그런데 232만 명 가운데 1년 동안 제일 많이 받은 사람이 12만5000원이다. 1년 최고액 12만5000원은 큰 당첨 한 번이 좌우했다고 보는 게 맞다.

    물과 무료 미션을 매일 챙기면 한 달에 1천원 안팎이다. 케이뱅크의 다른 리워드까지 다 합쳐도 한 달 5천원 정도, 하루 170원 정도다. 부수입은 안 된다. 그래도 케이뱅크로 월급을 받거나 공과금을 내고 있다면 앱을 여는 김에 물 한 번 누르는 걸로 잃을 건 없다. 영양제 하나에 10분씩 쓰기 시작하면 그때가 그만둘 때다.

    케이뱅크는 이 서비스와 영양제 조건이 예고 없이 바뀌거나 끝날 수 있다고 밝혀 두었다. 종료일은 정해져 있지 않다. 받을 금액은 그날 앱 화면에 뜬 값이 기준이다.

    #케이뱅크돈나무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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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뱅크앱테크
    #앱테크
  • 아이폰 듀오 사전주문, 맞는 용량으로 한 번에 사는 법

    아이폰 듀오는 애플이 9월 9일(현지시간) 공개한 첫 폴더블 아이폰이다. 아이폰 듀오 한국 출고가는 256GB 329만원부터이고 2TB는 509만원이다. 아이폰 듀오 국내 사전주문은 10월 16일 오후 9시에 열리고, 출시는 10월 23일이다.

    접으면 5.4인치, 펼치면 7.6인치 화면이다. 칩은 같은 날 나온 아이폰 18 프로와 똑같은 A20 Pro다. 18 프로보다 130만원을 더 내는데 빨라지는 건 없다. 130만원은 화면과 경첩 가격이다.

    주문 전 준비는 이 순서다.

    통신사 eSIM 지원 확인 → 지금 폰 저장공간 확인 → 빠진 기능 따져 보기 → 10월 16일 오후 9시 주문

    1. 아이폰 듀오 256GB 한국 출고가 329만원

    아이폰 듀오 용량별 한국 출고가(부가세 포함)

    256GB: 329만원

    512GB: 359만원

    1TB: 419만원

    2TB: 509만원

    아이폰 듀오 용량별 미국 판매가(판매세 별도)

    256GB: 1,999달러

    512GB: 2,199달러

    1TB: 2,599달러

    2TB: 3,199달러

    1,999달러는 지금 환율 1,339원으로 치면 268만원이다. 한국 가격에서 부가세 10%를 빼면 달러당 1,450~1,500원을 적용한 수준이다. 실제 환율보다 100원 넘게 높다. 세금을 똑같이 맞춰 놓고 봐도 한국이 10% 안팎 비싸다.

    미국에서 아이폰 듀오는 갤럭시 Z 폴드8보다 100달러, 13만원 남짓 비싸다. 한국에서는 이 차이가 100만원으로 벌어진다. 갤럭시 Z 폴드8 256GB가 228만원 안팎이니 같은 용량에서 약 101만원 차이다. 폴드8은 한국에서 미국보다 싸게 나왔고, 아이폰 듀오는 미국보다 비싸게 나왔다. 두 값이 반대로 움직여 100만원이 됐다. 폰 자체의 가격 차이가 100만원인 건 아니다.

    2. 유심을 못 꽂는 아이폰 듀오

    아이폰 듀오는 전 세계 모든 모델이 eSIM 전용이다. 유심 카드를 꽂는 구멍이 없다. 애플은 유심 카드 구멍을 없애 아낀 공간을 배터리에 썼다고 밝혔다.

    지금 유심을 쓰고 있으면 개통할 때 eSIM으로 옮겨야 한다. 통신 3사는 eSIM을 내준다. 알뜰폰은 회사마다 다르다. 쓰는 통신사가 eSIM을 지원하는지 고객센터에 먼저 묻고 주문해야 한다. 개통이 안 되면 받은 폰으로는 전화도 못 건다.

    해외에서 현지 유심을 사서 갈아 끼우는 것도 안 된다. 여행 가서도 eSIM을 사야 한다. 출장이 잦으면 현지 eSIM을 쉽게 살 수 있는지부터 봐야 한다.

    3. 128GB 넘게 쓰면 아이폰 듀오 512GB

    아이폰 듀오 용량을 한 단계 올릴 때 더 드는 돈

    256GB에서 512GB: 30만원

    512GB에서 1TB: 60만원

    1TB에서 2TB: 90만원

    지금 쓰는 아이폰이면 설정 → 일반 → iPhone 저장 공간에 쓰는 양이 나온다. 128GB를 넘게 쓰고 있으면 512GB로 간다. 256GB의 절반이 벌써 찬 것이고, 사진과 앱은 해가 갈수록 늘지 줄지 않는다. 30만원을 아껴도 모자라기 시작하면 그 뒤로는 매달 iCloud 요금이 나간다.

    1TB부터는 영상을 폰에 쌓아 두고 편집까지 폰으로 하는 사람한테나 필요하다. 60만원, 90만원을 더 낼 사람은 많지 않다.

    4. Face ID·망원 카메라·가변 조리개 없음

    아이폰 18 프로에 있고 아이폰 듀오에는 없는 것

    Face ID

    망원 카메라

    가변 조리개

    잠금은 옆 버튼의 Touch ID로 푼다. 접었을 때나 펼쳤을 때나 같은 버튼이다. 새 폰에서는 은행 앱 인증을 다시 등록해야 하며, 얼굴 대신 지문으로 한다.

    뒷면 카메라는 48MP 메인과 48MP 초광각, 두 개다. 2배 줌은 메인 카메라 사진을 잘라 쓴다. 18 프로는 망원 카메라가 따로 있어 광학 품질 8배까지 당긴다. 아이 운동회나 공연처럼 멀리서 찍을 일이 잦으면 18 프로가 맞다.

    무게는 254g이다. 역대 아이폰 중 가장 무겁고, 갤럭시 Z 폴드8(201g)보다 53g 더 나간다. 사전주문 날은 아직 출시 전이라 이 무게를 미리 들어 볼 수가 없다.

    펼친 화면 가운데 주름은 조명과 각도에 따라 보인다. 손끝으로 쓸어 보면 주름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무광 나노 텍스처 마감이 반사를 줄여서 주름이 덜 보인다. 수백 번 접었다 편 뒤에도 주름이 덜 보일지는 아직 모른다.

    5. 10월 16일 오후 9시 사전주문

    아이폰 듀오와 아이폰 18 프로 국내 일정

    아이폰 18 프로 사전주문: 9월 12일(토) 오후 9시

    아이폰 18 프로 출시: 9월 18일(금)

    아이폰 듀오 사전주문: 10월 16일(금) 오후 9시

    아이폰 듀오 출시: 10월 23일(금)

    주문은 애플 온라인 스토어와 애플스토어 앱, 일부 통신사와 판매점에서 받는다. 한국은 1차 출시국이라 미국과 같은 날 나온다. 색상은 스타 화이트와 나이트 스카이 두 가지다.

    출시 첫날부터 쓸 수 있다고 확정되지 않은 기능도 있다. 애플펜슬(USB-C) 지원은 올해 안에 시작하고, 펜슬은 따로 사야 한다. 새 Siri AI는 9월 14일 영어 베타로 먼저 나오고 한국어는 10월부터 지원한다. 출시 첫날 둘 다 켜져 있다는 보장은 없다.

    18 프로는 한 달 먼저 매장에 나온다. 두 폰의 130만원 가격 차이는 카메라와 큰 화면 중 무엇이 더 필요한지에 달렸다. 첫날 주문해도 되는 사람은 폰으로 문서와 영상을 오래 보는 사람이다. 사진이 먼저면 18 프로, 값이 먼저면 갤럭시 Z 폴드8이다. 어느 쪽도 아니면 첫 세대 경첩이 반년을 버티는지 보고 사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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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종목 뜻, 지정 해제 조건과 상장폐지까지 남은 기간

    관리종목은 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할 위험이 있는 종목에 붙이는 표시다. 2026년 7월 1일부터는 코스닥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이거나 종가 1,000원 미만인 상태가 30거래일 연속 이어지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지정이 곧 상장폐지는 아니다. 지정 뒤 90거래일 안에 연속 45거래일 동안 기준을 다시 넘기면 해제된다.

    7월 이후 주가나 시가총액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회사는 60개사다. 이 중 9월 8일까지 기준선 위로 다시 올라온 회사는 5개사뿐이었다. 나머지 회사는 아직 해제에 필요한 거래일을 채우는 중이다.

    1. 지정 당일 거래 정지와 신용거래 금지

    관리종목은 퇴출이 아니라 예고다. 사유를 없애면 다시 일반 종목으로 돌아간다.

    관리종목에서 해제되기 전까지 제한되는 것은 세 가지다. 신용거래가 금지되고, 다른 종목을 살 때 담보로 쓰는 대용증권에서도 빠진다. 코스닥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때 원칙적으로 하루 매매거래가 정지되고, 사업보고서 미제출이나 회생절차 신청이 사유면 더 길어진다.

    기관 자금이 먼저 빠지는 이유가 여기 있다. 규정상 담을 수 없게 되니 실적과 상관없이 판다.

    2. 주가·시가총액과 재무·공시 지정 기준

    주가와 시가총액이 2026년 7월에 새로 들어왔다. 나머지는 예전부터 있던 재무·공시 사유다.

    2026년 9월 현재 주가·시가총액 지정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300억원 미만

    코스닥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

    주가(코스피·코스닥 공통): 종가 1,000원 미만

    미달이 이어져야 하는 기간: 30거래일 연속

    코스닥의 그 밖의 지정 사유

    매출액: 최근 사업연도 30억원 미만

    자본잠식: 자본잠식률 50% 이상

    자기자본: 10억원 미만

    감사의견: 한정·부적정·의견거절

    공시: 사업·반기·분기보고서 미제출

    같은 관리종목이라도 감사의견 때문에 붙은 딱지와 시가총액 때문에 붙은 딱지는 해소 방법이 전혀 다르다. 감사의견은 다음 감사보고서로 해제 여부가 정해지고, 시가총액은 두 달 반을 버텨야 해제된다.

    여기에 2026년 상반기 반기보고서부터 반기 기준 완전자본잠식이 실질심사 사유로 들어왔다. 공시벌점은 최근 1년 누적 15점에서 10점으로 내려갔고, 중대하고 고의적인 위반은 한 번이면 벌점과 무관하게 심사 대상이다.

    3. 90거래일 안에 연속 45거래일

    지정된 뒤가 진짜다. 90거래일이 주어지고, 그 안에 연속 45거래일 동안 기준을 웃돌아야 해제된다.

    중간에 하루라도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연속 거래일 계산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된다. 바뀌기 전 규정은 연속 10거래일에 누적 30거래일이었다. 며칠씩 끊어서 채울 수 있었지만, 지금은 안 된다.

    9월 8일 기준으로 시가총액 200억원을 32거래일 연속 지켜 13거래일을 남긴 회사가 있고, 종가가 하루 1,009원까지 올랐다가 다음 날 984원으로 밀려 카운트를 처음부터 다시 쌓게 된 회사도 있다. 90거래일 중 45거래일을 연속으로 기준 위에서 버텨야 하니, 하루짜리 급등은 해제에 아무 영향이 없다.

    4. 주식병합 뒤에도 남는 시가총액 기준

    5주를 1주로 합치면 주당 가격은 5배가 된다. 시가총액은 그대로다.

    그래서 우회 방지 규정이 같이 들어왔다. 최근 1년 안에 주식병합이나 감자를 한 회사는 동전주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뒤 90거래일 동안 추가 병합·감자를 할 수 없다. 지정 이후 10대 1을 넘는 병합·감자도 금지다. 어기면 즉시 상장폐지 사유가 된다.

    병합으로 1,000원을 넘겨도 시가총액 기준은 따로 남는다. 발행주식 수가 줄어든 만큼 시가총액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동전주에서 빠져나온 다음 시가총액 미달로 다시 지정되는 경우가 나온다.

    5. 2027년 1월이 7월로 미뤄졌다

    정부는 9월 4일 시가총액 기준의 추가 상향을 6개월 늦추기로 했다. 코스닥 300억원, 코스피 500억원 적용이 2027년 1월에서 2027년 7월로 미뤄진다.

    이미 시행 중인 코스닥 200억원과 코스피 300억원은 그대로다. 유예된 것은 다음 단계뿐이다.

    시가총액 미달로 퇴출 위기에 몰린 코스닥 기업에는 코넥스로 옮겨 갈 길도 열렸다. 정리매매 없이 이전상장할 수 있고, 최근 3개 연도 중 2개 연도 영업이익이 흑자이거나, 1개 연도 흑자이면서 자기자본이 200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재무가 받쳐 주는 회사만 해당된다는 뜻이다.

    한국거래소는 개혁방안을 반영하면 2026년 중 코스닥 상장폐지 대상이 당초 예상한 50개사에서 150개사 안팎으로 늘어날 것으로 봤다.

    6. KIND에서 지정 사유와 남은 거래일 확인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뒤에는 주가보다 공시가 중요하다.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 KIND에 접속한다 → 투자유의사항에서 관리종목을 연다 → 시장 구분을 고르고 종목을 찾는다 → 지정일과 지정 사유를 적는다 → 사유별 해제 요건과 남은 거래일 수를 확인한다.

    지정 사유가 둘 이상인 종목도 있다. 한 가지 사유가 해소돼도 다른 사유가 남아 있으면 관리종목에서 해제되지 않는다. 회사가 낸 해명자료나 사업 계획은 해제 조건과 남은 거래일 계산을 바꾸지 않는다. 남은 거래일은 거래소가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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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낸 월세까지 돌려받는 전월세 전환율 계산 방법

    전월세 전환율 계산 방법은 월세로 바꾸는 보증금에 전환율을 곱하고 12로 나누는 것이다. 2026년 9월 10일 현재 법정 전환율 상한은 연 5.00%다. 보증금 1억원을 월세로 돌리면 월세 41만6667원까지가 상한이다.

    한국은행이 2026년 8월 27일 기준금리를 3.00%로 올리면서 상한도 4.75%에서 5.00%로 올랐다. 인터넷에는 4.75%로 계산한 글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지금 도장을 찍는 계약에는 못 쓴다.

    1. 줄어드는 보증금에 5.00% 곱하고 12로 나누기

    식은 하나다.

    월세 상한 = 월세로 바꾸는 보증금 × 5.00% ÷ 12

    계산할 보증금을 잘못 넣는 경우가 많다. 전체 전세보증금이 아니라 줄어드는 금액만 넣는다. 전세 3억원을 보증금 2억원으로 낮추는 계약이면 계산에 들어가는 돈은 1억원이다. 3억원을 넣으면 월세가 세 배로 나온다.

    2026년 9월 법정 상한 5.00% 기준, 월세로 돌리는 보증금별 월세 상한

    1000만원: 약 4만1667원

    3000만원: 약 12만5000원

    5000만원: 약 20만8333원

    1억원: 약 41만6667원

    1억5000만원: 약 62만5000원

    2억원: 약 83만3333원

    보증금 8000만원 중 3000만원을 월세로 돌린다면 12만5000원까지다. 남는 보증금 5000만원은 계산에서 빠진다.

    2. 월세에 12를 곱해 실제 전환율 계산

    실제 계약에서는 전환율을 거꾸로 계산할 일이 더 많다. 보증금과 월세를 집주인이 먼저 부르기 때문이다.

    전환율 = 월세 × 12 ÷ 줄어든 보증금 × 100

    보증금 2억원을 1억5000만원으로 낮추면서 월세 25만원을 부른 경우다. 25만원에 12를 곱하면 300만원, 이걸 5000만원으로 나누면 연 6.0%다. 상한 5.00%로는 20만8333원이니 월 4만1667원이 넘어간 금액이다. 2년이면 100만원이다.

    계산기로 두 번이면 끝난다. 12를 곱하고 보증금 차액으로 나눈다. 통화하는 동안에도 실제 전환율이 나온다.

    3. 동네 실거래보다 월 10만원 비싼 상한 월세

    법정 상한을 다 지킨 계약이 동네에서 제일 비싼 월세일 수 있다. 5.00%는 넘지 말라는 최대치지 적정 월세가 아니다.

    실제 계약에는 법정 상한과 다른 시장 전환율이 쓰인다. 국토교통부가 임대인과 임차인이 신고한 전월세 실거래 자료로 시·군·구별 시장 전환율을 산정한다.

    2026년 5월 아파트 시장 전환율

    전국: 5.3%

    서울: 4.7%

    서울 종로구: 4.6%

    서울 중구: 5.3%

    서울 강남구: 4.8%

    서울 종로구에서 전세 5억원을 보증금 2억원으로 낮춘다고 하자. 전환되는 돈은 3억원이다. 4.6%를 넣으면 연 1380만원, 월 115만원이다. 같은 3억원에 법정 상한 5.00%를 넣으면 125만원이 된다. 월 10만원이 벌어진다.

    법정 상한만 기준으로 삼으면 이 10만원을 놓친다. 상한은 법을 어겼는지 판단하는 기준이고, 월세는 동네 실거래에 따라 정해진다. 두 금액을 다 계산해 두고 낮은 금액부터 부르는 게 낫다.

    4. 기존 계약에만 적용되는 법정 상한

    법정 상한은 기존 계약의 보증금을 월세로 바꿀 때만 적용된다. 근거는 주택임대차보호법 제7조의2다.

    걸리는 경우

    계약 기간 중에 보증금 일부를 돌려받고 월세를 내기로 할 때

    계약갱신요구권을 쓰면서 전세를 반전세나 월세로 바꿀 때

    적용되지 않는 경우

    세입자가 바뀌어 처음부터 보증금과 월세를 정하는 신규 계약

    상가 임대차

    새로 들어가는 집이면 이 계산을 근거로 월세를 낮춰 달라고 할 수 없다. 그 집 월세는 주변 시세에 따라 정해진다. 대신 2년 뒤 갱신할 때는 이 기준이 그대로 적용된다.

    갱신할 때는 임차인 동의도 필요하다. 갱신되는 임대차는 전과 같은 조건으로 다시 계약된 것으로 본다. 그래서 전세를 월세로 바꾸는 것 자체가 임차인 동의 없이는 안 된다. 상한 이하 금액이어도 마찬가지다.

    5. 이미 더 낸 월세 돌려받기

    상한을 넘긴 부분은 효력이 제한된다. 이미 낸 초과분은 돌려달라고 청구할 수 있다. 주택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2에 그 조항이 있다. 계약 전체가 무효가 되는 것이 아니라 넘은 만큼만 문제가 된다.

    챙겨 둘 것

    임대차계약서와 보증금 변경 합의서

    월세 이체 내역

    전환에 합의한 날짜

    전환에 합의한 날짜에 따라 적용할 상한이 달라진다. 상한은 합의한 시점의 기준금리로 정해진다. 7월에 합의했으면 4.75%, 8월 27일 이후면 5.00%다. 기준금리가 올랐다고 이미 계약한 월세가 따라 오르지 않고, 내렸다고 저절로 내려가지도 않는다.

    집주인과 합의가 안 되면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에는 두 가지를 계산한다. 하나는 줄어드는 보증금에 5.00%를 곱하고 12로 나눈 상한이다. 다른 하나는 집주인이 부른 월세에 12를 곱하고 보증금 차액으로 나눈 실제 전환율이다. 두 숫자를 나란히 적어 놓으면 월세를 얼마 깎자고 할지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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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전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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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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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갱신요구권
    #기준금리
    #월세계약
  • 에이피알 주가전망, 급락 뒤 다시 오를 조건

    에이피알 주가는 9월 8일 37만7000원에 마감했다. 9월 1일 장중 47만5000원까지 올랐다가 6거래일 동안 20.6% 빠졌다. 지금 에이피알 주가전망은 2분기 실적이 아니라 메디큐브 수단레드 논란과, 11월 5일에 나오는 3분기 북미 매출에 달렸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은 17조3900억원에서 14조1141억원으로 줄었다. 3조원 넘게 빠졌다. 크림 한 통을 둘러싼 논란으로 시가총액이 3조원 넘게 줄었는데, 회사는 그 크림을 수출한 적이 없다고 한다.

    1. 9월 8일 에이피알 주가 37만7000원

    9월 8일 기준 에이피알 주가 지표

    종가: 37만7000원

    전일 대비: –1.82%

    52주 최고: 47만5000원

    52주 최저: 20만4000원

    시가총액: 14조1141억원

    6거래일 하락 기간에 기관이 114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주가 하락 때 많이 판 것은 개인이 아니라 기관이다.

    52주 최저가와 견주면 아직 1.8배다. 이번 하락만 보면 크게 무너진 것 같지만, 올해 상승분까지 보면 52주 최고가보다 20.6% 낮아진 수준이다.

    2. 수단레드 2개 배치 리콜, 공식 샘플 불검출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은 7월 31일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크림을 파는 현지 3개사에 판매 중단을 지시하고 샘플을 검사했다.

    수단레드 논란 날짜별 경과

    7월 24일: 홍콩 세관, 시중 구매 제품에서 수단레드 검출 발표

    7월 31일: HSA, 현지 3개사에 판매 중단 지시

    8월 26일: HSA, 비너스 뷰티가 판 2개 배치에 리콜 지시

    8월 28일: HSA,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과 리로라 제출 샘플은 불검출이라고 발표

    9월 4일: 에이피알, 같은 배치번호 제품 국내 공인시험기관 검사에서 불검출 발표

    HSA는 검출량이 극미량이고 이미 사용한 것으로 심각한 건강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현지 이상반응 신고도 아직 없다고 했다. 다만 해당 배치는 계속 쓰지 말라고 안내했고, 3개사에는 앞으로 싱가포르에 파는 모든 배치를 공인기관에서 검사한 뒤 공급하라고 요구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 제품을 검사해 불검출을 확인했고 후속 조치는 계획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회사는 성분보다 유통 경로가 문제라고 설명한다. 문제가 된 배치를 싱가포르로 공식 수출한 기록이 없고, 제품을 판 비너스 뷰티는 공식 유통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가품으로 결론이 나도 회사가 감당할 피해는 남는다고 본다. 소비자는 살 때 배치번호를 대조하지 않는다. 눈에 들어오는 건 메디큐브라는 이름과 상자뿐이다. 해외 매출 비중이 90%를 넘긴 회사라 위조품 감시에는 이제 실제로 돈이 든다. 그리고 홍콩은 7월 24일 이후 판매가 아직 재개되지 않았다. 리콜이 끝난 싱가포르보다 홍콩 판매 중단이 오래 간다.

    3. 미국·유럽이 이끈 2분기 성장

    2026년 2분기 연결 실적

    매출: 7675억원 (전년 동기 대비 +134.2%)

    영업이익: 1906억원 (+134.5%)

    영업이익률: 24.8%

    순이익: 1415억원 (+113.4%)

    미국 매출이 3763억원으로 264.6% 늘었고, 유럽은 1451억원으로 380.3%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3609억원, 해외 매출 비중은 90.6%다. 회사는 연간 매출 목표를 2조1000억원에서 3조원으로 올리고 영업이익률 24~26%를 제시했다.

    아시아는 달랐다. 2분기 아시아 매출 증가율은 14.5%에 그쳤고 한국 매출은 14.5% 줄었다. 성장이 미국과 유럽 두 곳에서만 나온다는 뜻이다. 수단레드가 터진 홍콩과 싱가포르가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다. 대신 미국 매출이 흔들리면 지금은 그 감소분을 메울 시장이 없다.

    4. 수단레드 논란 전 나온 목표주가

    증권사 제시 목표주가 (2026년 8월 초 발표분)

    IBK투자증권: 55만원

    한국투자증권: 52만원

    DS투자증권: 61만원

    최근 6개월 전체 평균: 52만1905원

    직전 6개월 평균이 34만263원이었으니 반년 사이 목표주가가 53% 올라갔다. 다만 이 값들은 전부 2분기 실적 직후, 수단레드 논란이 커지기 전에 나온 것이다. 목표주가는 실적을 따라 올라가지만 브랜드 논란까지 미리 반영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지금 주가와 평균 목표가의 차이를 그대로 상승 여력으로 보면 안 된다.

    5. 11월 5일 북미 매출 증가율

    3분기 실적 발표는 11월 5일이다. 3분기 성장은 북미 매출에 달렸다. 북미 매출 증가율이 2분기 264.6%에서 얼마나 낮아지는지가 중요하다.

    3분기는 조건이 나쁜 편이다. 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이 2분기에 몰려 3분기는 같은 폭으로 늘기 어렵다. 다만 하반기에는 미국 얼타뷰티 입점 품목을 늘릴 계획이다. 회사는 9월 24일 영국에서 J.P. 모건 글로벌 뷰티 콘퍼런스에 나간다.

    정리하면 지금 주가가 떨어진 가장 큰 이유는 수단레드 자체가 아니다. 실적과 주가가 함께 두 배로 올랐으니 3분기에도 성장이 이어져야 한다. 수단레드 논란은 3분기 성장을 이어 가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일 뿐이다. 홍콩 판매가 재개되고 11월 5일 북미 매출 증가가 이어지면 47만원대는 되돌아온다. 홍콩 판매 재개나 북미 매출 증가 중 하나만 이뤄지면 37만원대에서 더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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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대주택 한 번에 접수 끝내는 lh청약플러스

    LH청약플러스는 LH가 공급하는 임대주택과 공공분양을 신청하는 사이트다. 주소는 apply.lh.or.kr이고, 인터넷 신청이 원칙이라 공동인증서나 민간인증서로 로그인해야 한다. 청약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되고, 점심시간 12시부터 1시까지와 주말·공휴일은 안 된다.

    민영 아파트를 넣는 청약홈과는 다른 사이트다. 행복주택·국민임대·영구임대·매입임대·전세임대는 전부 여기서 받는다.

    입력 자체는 20분이면 끝난다. 문제는 한 번 누르면 되돌릴 방법이 없는 내용이 그 20분 안에 섞여 있다는 것이다.

    1. 공고에 따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접수

    사이트가 열려 있는 시간과 그 공고를 받는 시간은 다르다. 이용시간은 평일 9시에서 6시지만, 접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따로 정한 공고가 많다. 마감이 5시면 5시 1분에는 신청 화면이 없다.

    2025년 6월 과천지식정보타운 그랑레브데시앙 신혼희망타운 무순위 청약은 1가구 모집이었다. 접수 시작 직후 접속자가 6만 명을 넘었고, 오후 5시 30분 기준 대기자가 5만6000여 명이었다. LH는 접수를 이틀 뒤 오후 5시까지 늘리면서 24시간 운영으로 바꿨다. 분양가는 2020년 최초 공고와 같은 5억4000만 원, 인근 래미안슈르 전용 59㎡는 16억4500만 원에 거래된 뒤였다. 사이트를 멈춰 세운 건 서버가 아니라 10억 원이었다.

    마감일 오후에 들어가는 건 신청을 안 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첫날 오전이 가장 한산하다.

    2. 매입임대 한 곳 접수 뒤 같은 유형 추가 신청 불가

    매입임대는 신청서를 낸 순간부터 같은 유형의 다른 공고에 추가 신청이 안 된다. 예비자 지위가 끝나거나 예비자 선정에서 탈락할 때까지 그렇다.

    다른 공고에 신청하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서류제출기간이 끝나기 전에 접수를 취소하면 다른 공고를 넣을 수 있다. 그 기간이 지나면 취소도 안 된다.

    그래서 신청 순서가 바뀌면 손해다. 관심 지역 공고를 모아 놓고 → 주택 목록과 임대조건을 비교하고 → 그다음에 한 곳만 넣는다. 매입임대에서는 먼저 올라온 공고에 일단 넣어 두는 방식이 제일 나쁘다.

    3. 신청 내용과 서류가 다르면 3개월 청약 제한

    LH는 신청 내용이 사실과 다르면 당첨 취소와 3개월 청약 제한이 따른다고 안내한다. 당첨자 판정은 화면에 적은 내용이 아니라 제출한 서류를 기준으로 한다. 계약을 마친 뒤라도 서류가 위조되었거나 사실과 다르면 취소된다.

    등본과 소득 서류를 신청 전에 떼어 놓는 편이 낫다. 자녀 수, 최근 전입일, 세대구성원은 기억으로 적다가 틀리기 쉽다.

    임시저장도 저장이 아니다. 임시저장 내역은 당일 저장분만 조회된다. 저녁에 반쯤 쓰고 껐으면 다음 날에는 처음부터다.

    4. 국민임대 면적별 소득 기준, 신혼·신생아 매입임대 70%

    2026년 LH 국민임대 전용면적별 월평균 소득 기준

    전용 60㎡ 이하: 100% 이하

    전용 60~85㎡ 이하: 120% 이하

    50㎡ 미만 우선공급: 50% 이하

    50~60㎡ 우선공급: 70% 이하

    자동차: 4,542만원 이하

    같은 국민임대라도 면적에 따라 순위 기준이 달라진다. 50㎡ 미만은 주택이 지어지는 시·군·자치구에 사는 사람이 1순위다. 50~60㎡는 청약저축 24회 이상 납입이 1순위, 6회 이상이 2순위다. 청약저축 납입 횟수는 50~60㎡에서만 순위에 반영된다.

    신혼·신생아 매입임대Ⅰ은 기준이 따로 있다.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족, 자녀가 있는 혼인 가구가 대상이고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다. 배우자에게 소득이 있으면 90%까지다. 임대료는 시세의 30~40% 수준이다.

    5. 앱이 멈추면 다른 앱 삭제 뒤 재접속

    안드로이드 앱 평점은 5점 만점에 3.4, 리뷰는 1390개다. 실행하면 로고 화면에서 안 넘어간다는 리뷰가 반복해서 올라온다. LH는 다른 앱과 충돌해 백신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아 생기는 현상이라며, 다른 앱을 삭제한 뒤 다시 접속하라고 답하고 있다. 그래도 안 되면 지원팀 055-922-6600이다.

    마감 5분 전에 앱이 멈추면 PC를 켤 시간이 없다. 접수일 전에 로그인하고 인증서까지 통과해 두면 당일에는 신청 내용만 입력하면 된다. 청약연습하기로 화면 순서를 미리 익힐 수도 있다.

    6. 접수번호 확인 뒤 청약결과 조회

    접수가 끝나면 신청 내역과 접수번호가 뜬다. 접수번호가 떠야 접수가 끝난다.

    당첨 결과는 LH청약플러스 청약결과 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ARS 1661-7700으로도 확인할 수 있지만 발표 30일이 지나면 ARS 안내가 끝나고 홈페이지에서만 조회할 수 있다. 공고와 서류 문의는 콜센터 1600-1004다.

    서류제출대상자로 뽑힌 것과 최종 당첨은 다르다. 서류로 자격을 검증한 뒤에 입주자와 예비입주자가 정해진다. 모든 서류는 입주자 모집공고일 이후 발급분만 인정된다. 공고 전에 미리 떼어 둔 등본은 다시 떼야 한다.

    임대주택 접수에서 더 큰 손해는 떨어지는 일이 아니다. 잘못 적어서 3개월 청약 제한을 받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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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장 휴장일, 연말에 매도 대금 제때 받는 일정

    2026년 남은 미장 휴장일은 11월 26일 추수감사절과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두 날이다. 11월 27일과 12월 24일은 휴장이 아니라 미국 동부시간 오후 1시에 끝나는 조기 폐장일이다. 9월 7일 노동절 휴장은 이미 지나갔고, 10월에는 미국 주식시장이 하루도 쉬지 않는다.

    노동절 다음 휴장까지 두 달 반이 비어 있다. 몰려 있는 것은 그 뒤 한 달이다. 휴장 이틀과 조기 폐장 이틀이 11월 26일부터 12월 25일 사이에 다 들어 있고, 그전에 서머타임이 끝나 개장 시각도 한 시간 늦어진다.

    1. 휴장 2일, 조기 폐장 2일

    2026년 하반기 미국 주식시장 휴장·조기 폐장 (미국 현지 날짜)

    11월 26일 목요일: 추수감사절, 종일 휴장

    11월 27일 금요일: 오후 1시 조기 폐장

    12월 24일 목요일: 오후 1시 조기 폐장

    12월 25일 금요일: 크리스마스, 종일 휴장

    종일 휴장인 날은 정규장도 프리마켓도 애프터마켓도 없다. 조기 폐장일은 장이 그냥 열린다. 오후 4시에 끝나던 것이 3시간 일찍 끝날 뿐이다.

    거래 시간을 놓치는 일은 늘 조기 폐장일에 생긴다. 앱을 열면 시세가 움직이고 있어서 평소와 똑같아 보이기 때문이다.

    2. 한국시간으로 새벽 3시 마감

    11월 1일에 미국 서머타임이 끝난다. 그날부터 한국과 미국 동부의 시차가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벌어진다.

    11월 1일 이후 한국시간 기준 미국 정규장

    개장: 밤 11시 30분

    평소 마감: 다음 날 새벽 6시

    조기 폐장일 마감: 다음 날 새벽 3시

    남은 조기 폐장 이틀은 둘 다 11월 1일 뒤라 새벽 3시에 끝난다. 지금 습관대로 새벽 4시에 일어나면 장은 이미 닫혀 있다. 알람은 3시가 아니라 2시에 맞춰 둔다.

    조기 폐장일은 거래량도 같이 줄어든다. 마감 직전에 큰 물량을 넣으면 체결 가격이 불리해진다.

    3. 매도 대금은 미국 영업일 하루 뒤 결제

    미국 주식은 판 다음 미국 영업일 하루 뒤에 결제된다. 여기서 세는 것은 날짜가 아니라 미국 증시가 열린 날이다. 주말과 휴장일은 아예 빠진다.

    추수감사절 주간에는 결제일이 밀린다. 11월 25일 수요일에 팔면 다음 영업일은 26일이 아니라 27일 금요일이다. 27일에 판 것은 30일 월요일에야 결제된다. 12월 24일에 팔면 25일 휴장과 주말이 붙어서 결제가 28일 월요일이다. 원화로 바꾼 돈을 출금하는 날은 결제일보다 또 하루 이틀 뒤고, 증권사마다 다르다.

    12월에 쓸 돈이 정해져 있으면 매도를 12월 중순까지 끝낸다. 24일과 25일을 앞에 놓고 계산하면 돈은 해가 거의 다 간 뒤에 들어온다.

    4. 10월 12일 주식 정상 개장, 채권 휴장

    10월 12일 콜럼버스 데이는 미국 연방 공휴일이다. 그런데 NYSE와 나스닥은 이날 정상 개장한다. 미국 공휴일 달력과 증시 휴장일은 같은 것이 아니다.

    정작 채권시장이 쉰다. 11월 11일 재향군인의 날에 채권시장만 하루 문을 닫는다. 11월 27일과 12월 24일 채권시장 마감도 주식보다 한 시간 늦은 오후 2시다. 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SIFMA)가 권고한 일정이고, 회사마다 따르지 않을 수 있다. 미국 국채나 채권 ETF 거래일은 주식과 다를 수 있다.

    5. 추석 이틀에도 미국 증시 정상 개장

    9월 24일 목요일과 25일 금요일, 한국 증시가 추석으로 이틀 쉰다. 이 이틀에도 미국 증시는 정상으로 열린다. 국내에 상장된 미국 지수 ETF는 그동안 거래가 안 되고, 그사이 미국에서 벌어진 일은 28일 월요일 개장에 한꺼번에 반영된다.

    반대로 미국이 쉬는 날 국내 증시는 정상 개장한다. 그날 국내 상장 미국 ETF는 기준이 되는 지수가 멈춰 있어서 야간 선물과 환율만 따라간다. 호가가 지수와 벌어져 보이는 게 고장이 아니라 정상이다.

    연말 미장에서 실제로 손해가 나는 것은 휴장일 자체가 아니다. 날짜는 미리 다 공지돼 있고, 하루 못 사고 못 파는 것으로 끝난다. 밀리는 건 돈이다. 달력에 적어 둘 숫자는 네 날짜가 아니라 새벽 3시와 12월 중순, 이 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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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번 장 보고 두 번 받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2026년 추석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열린다. 참여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사면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수산물 환급은 농축산물 환급과 별개라서, 둘 다 조건을 채우면 한 사람이 최대 4만원을 받는다.

    돌려받는 돈은 계산대에서 빠지지 않는다. 장을 다 본 뒤 영수증을 들고 시장 안 환급부스까지 걸어가야 상품권이 손에 들어온다. 환급부스까지 가지 않고 집으로 가는 사람이 해마다 나온다.

    1.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환급행사는 추석 직전 5일 동안 열린다. 농축산물 참여 시장은 300곳으로, 지난해 추석 200곳보다 100곳 늘었다.

    마트 할인과는 날짜가 다르다. 국산 농축산물 최대 40% 할인은 9월 3일부터 23일까지 마트에서 진행된다. 9월 초에 장을 다 봐 두면 마트 할인만 받고 시장 환급은 못 받는다. 제수용 과일과 고기는 16일 이후로 미뤄 두는 편이 낫다.

    2. 6만7천원을 넘기면 환급액이 두 배

    구매금액 구간은 두 개뿐이다.

    2026년 추석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기준

    3만4천원 미만: 환급 없음

    3만4천원 이상 6만7천원 미만: 1만원

    6만7천원 이상: 2만원

    1인 한도: 2만원

    기준 금액을 조금만 못 채워도 환급액이 달라진다. 6만5천원에서 장을 끝내면 1만원, 사과 한 봉지를 더 담아 6만7천원을 넘기면 2만원이다. 반대로 10만원을 써도 2만원이고 20만원을 써도 2만원이다. 4만원을 채우려고 안 쓸 물건까지 담으면 안 쓸 물건값만 더 나간다.

    3.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2만원 환급

    과일·채소·고기 환급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갈치·고등어 같은 수산물 환급은 해양수산부가 맡는다. 한도도 각각 2만원이다. 농축산물 6만7천원, 수산물 6만7천원을 채우면 13만4천원어치를 사고 4만원을 돌려받는다.

    같은 시장에서 두 행사를 모두 열기도 하고 하나만 열기도 한다. 두 행사를 다 하는 시장은 부스를 통합해 운영한다. 부스는 지난 설에 처음 합쳤고 이번 추석에도 통합해 운영한다. 부스가 하나로 보인다고 환급도 한 번에 끝나는 건 아니다. 농축산물 영수증과 수산물 영수증이 각각 기준을 넘어야 각각 상품권이 나온다.

    4. 참여 시장과 행사 점포에서만 환급

    전통시장이면 다 되는 게 아니다. 참여 시장이어야 하고, 참여 시장 안에서도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이나 국산 수산물을 사야 한다. 수입산과 가공식품은 환급 기준 구매금액에 안 들어간다.

    참여 시장 명단은 농축산물이 농축산물 할인지원 누리집(sale.foodnuri.go.kr), 수산물이 대한민국 수산대전 누리집(fsale.kr)에 올라온다. 두 명단이 다르니 가려는 시장이 어느 행사에 참여하는지 먼저 보고 장바구니를 짠다.

    준비된 상품권이 떨어지면 그 시장의 환급행사는 그날 끝난다. 마지막 날인 20일 일요일에 맞춰 가는 건 제일 나쁜 수다.

    5. 당일 영수증과 휴대전화 또는 신분증

    부스에서 요구하는 건 두 가지다.

    환급받을 때 지참할 것

    당일 영수증: 품목과 금액이 찍힌 것

    본인 확인: 휴대전화 또는 신분증

    본인 확인을 하는 건 한 사람이 여러 번 받는 걸 막기 위해서다. 부스에서는 지류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받은 온누리상품권은 시장 안 반찬가게나 식당에서 바로 쓸 수 있다.

    줄이 길어지는 게 이 행사의 오랜 흠이었다. 올해는 모바일 대기시스템을 쓰는 시장을 지난 설의 2배인 100곳으로 늘렸다. 그래도 주말 오후에는 대기 줄이 길어진다. 평일 오전이 가장 한가하다.

    6. 환급은 결제 뒤, 할인은 상품권 살 때

    같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도 겹친다. 이름이 비슷해 같은 행사로 알기 쉽지만 돈을 돌려받는 때가 다르다. 환급은 산 뒤에 돌려받는 것이고, 할인은 상품권을 살 때 깎아 주는 것이다.

    할인율은 평소 월 100만원까지 7%, 이 기간에 추가로 살 수 있는 20만원에만 10%가 붙는다. 120만원 전부에 10%가 아니다. 120만원을 다 사면 할인액은 9만원, 실제로 나가는 돈은 111만원이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한 사용액을 돌려주던 중소벤처기업부 환급행사는 올해 하반기에는 없다.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받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액 10% 환급은 올해 나오지 않는다.

    7. 농할상품권은 액면가보다 20% 할인

    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에 쓰는 농할상품권은 액면가보다 20% 싸게 판다. 올해 발행 규모는 지난해의 2배인 200억원이다.

    농할상품권 구매 기간

    고령자: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반: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비플페이 같은 간편결제 앱에서 산다. 발행량이 정해져 있어 늦으면 살 수 없다.

    이번 추석 장보기는 날짜 순서가 중요하다. 농할상품권을 먼저 사 두고, 16일 이후에 참여 시장에 가서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각각 6만7천원 넘게 사고, 영수증 두 장을 들고 부스에 간다. 이 순서대로 하면 13만4천원 장을 보고 4만원이 돌아온다. 영수증 두 장을 들고 부스까지 가지 않으면 13만4천원만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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