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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 65세 생일을 앞둔 부모님의 기초연금 수급자격

    만 65세 생일을 앞둔 부모님의 기초연금 수급자격

    만 65세가 되고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 247만원, 부부가구 395만2000원 이하면 기초연금을 받는다. 단독가구는 월 최대 34만9700원, 부부가 둘 다 받으면 각각 20% 깎여 합쳐 55만9520원이 매달 25일에 들어온다. 신청은 생일이 속하는 달의 한 달 전 초일부터다.

    중요한 건 소득인정액이다. 통장에 찍히는 월급이 아니다. 월급에서 116만원을 먼저 빼고, 집과 예금을 월 소득으로 바꿔 더한 값이다.

    1. 기초연금 수급자격 만 65세 이상과 소득인정액 247만원

    기초연금 수급자격 만 65세 이상과 소득인정액 247만원

    조건은 셋이다. 만 65세 이상이고 한국 국적과 주민등록이 있어야 하며,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여야 한다.

    2026년 가구별 월 선정기준액

    단독가구: 247만원

    부부가구: 395만2000원

    부부가구는 둘 중 한 사람만 신청해도 부부가구로 본다. 배우자가 아직 65세가 안 됐어도 그 소득과 재산이 같이 들어간다. 단독 두 사람이면 494만원인데 부부면 395만2000원이다. 98만8000원이 낮다.

    소득인정액은 소득평가액에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더한 값이다.

    2. 근로소득 116만원 빼고 남은 것의 70%

    근로소득 116만원 빼고 남은 것의 70%

    소득평가액은 {0.7 × (근로소득 – 116만원)} + 기타 소득이다. 월급 200만원이면 116만원을 뺀 84만원의 70%, 58만8000원만 소득으로 계산된다.

    재산이 없고 근로소득만 있으면 월급 468만원까지 247만원 안에 든다. 월급 468만원에서 116만원을 빼고 0.7을 곱하면 247만원이 된다. 일하면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해 신청하지 않으면 기초연금을 받을 기회를 놓친다.

    3. 대도시 1억3500만원, 농어촌 7250만원부터 빼는 재산

    대도시 1억3500만원, 농어촌 7250만원부터 빼는 재산

    재산의 소득환산액은 [{(일반재산 – 기본재산액) + (금융재산 – 2000만원) – 부채} × 재산의 소득환산율 ÷ 12월] + P다.

    사는 곳별 기본재산액 공제

    대도시·특례시: 1억3500만원

    중소도시: 8500만원

    농어촌: 7250만원

    금융재산은 2000만원을 따로 빼고, 인정되는 부채도 뺀다. 같은 값의 집이어도 대도시와 농어촌은 공제액이 6250만원 벌어진다.

    계산식 끝의 P는 고급자동차와 회원권이다. 고급자동차와 회원권에는 월 100%의 소득환산율이 적용된다. 고급자동차 가액 전부가 월 소득으로 계산된다.

    4. 공무원·사학·군인연금은 본인도 배우자도 제외

    공무원·사학·군인연금은 본인도 배우자도 제외

    직역연금 수급권자와 그 배우자는 대상에서 빠진다.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군인, 별정우체국직원이 직역연금 대상이다.

    직역연금을 받아도 기초연금 대상에서 빠지지 않는 경우가 둘 있다. 연계퇴직연금이나 연계퇴직유족연금을 받으면서 직역재직기간이 10년 미만인 경우, 그리고 유족연금일시금·장해일시금 같은 일시금을 받은 뒤 5년이 지난 경우다.

    국민연금은 이야기가 다르다.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함께 받을 수 있다. 다만 국민연금 수급액이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의 150%를 넘으면 기초연금이 깎인다. 최대 50%까지다.

    5. 생일 한 달 전 초일부터 주민센터와 복지로에서 신청

    생일 한 달 전 초일부터 주민센터와 복지로에서 신청

    자격이 돼도 기초연금이 저절로 나오지는 않는다. 만 65세 생일이 속하는 달의 1개월 전 초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65세 도달 2개월 전부터 우편과 문자로 안내를 보낸다.

    신청하는 곳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행정복지센터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

    복지로 온라인

    들고 갈 서류

    신분증

    사회보장급여 신청서

    소득·재산 신고서

    금융정보 등 제공동의서

    본인 계좌 통장사본

    대리 신청은 위임장

    거동이 불편하거나 멀어서 못 가면 공단 직원이 집으로 온다. 기초연금을 받기 시작한 뒤 결혼·이혼·취업·퇴사·사업자등록처럼 소득이나 세대가 바뀌면 30일 안에 신고한다.

    6. 8월 27일 기초연금 개편안 발표 1시간 전 취소

    8월 27일 기초연금 개편안 발표 1시간 전 취소

    정부는 소득 하위 70%라는 기준을 없애고 기준중위소득에 연동하는 안을 준비했다. 2027년 90%에서 2030년 80%까지 단계적으로 내리는 방식이다.

    올해 단독가구 247만원은 1인 가구 기준중위소득의 96.3%다. 80%면 205만원이 된다. 선정기준액이 42만원 낮아진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8월 27일 이 내용을 설명하기로 했다가 1시간 전에 취소했다. 복지부는 개편방안의 일부 사항이 최종 결정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음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

    지금 확정된 단독가구 선정기준액은 247만원이다. 생일 한 달 전이 오면 247만원 기준으로 신청서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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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구원 수별 100% 기준 금액으로 정리한 중위소득 뜻

    가구원 수별 100% 기준 금액으로 정리한 중위소득 뜻

    중위소득은 전국 가구를 소득 순으로 줄 세웠을 때 한가운데 가구의 소득이다. 2026년 기준으로 1인 가구는 월 256만4238원, 4인 가구는 649만4738원이다.

    복지 공고에 적힌 정식 이름은 기준 중위소득이다. 통계에서 뽑은 값을 그대로 쓰는 게 아니라, 보건복지부가 중앙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마다 고시하는 복지 정책의 기준 금액이다.

    1. 중위소득 뜻은 한가운데 가구의 소득, 2026년 1인 256만원

    중위소득 뜻은 한가운데 가구의 소득, 2026년 1인 256만원

    평균과는 다른 값이다. 다섯 가구가 200만·250만·300만·350만·2000만을 번다면 평균은 620만원이고 한가운데는 300만원이다. 한 집이 크게 벌면 전체 평균도 크게 올라간다. 그래서 보통 가구의 생활 수준을 볼 때는 평균 대신 한가운데 값을 쓴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6.51% 올랐다. 제도가 생긴 뒤 가장 큰 폭이다. 4인 가구는 609만7773원에서 649만4738원으로 약 40만원 올랐다. 1인 가구는 239만2013원에서 256만4238원으로 7.20% 올랐다.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의 74.4%가 1인 가구라 여기에 더 높은 인상률을 얹었다.

    2. 가구원 수별 100% 기준 금액표

    가구원 수별 100% 기준 금액표

    2026년 가구원 수별 기준 중위소득 100%

    1인 가구: 2,564,238원

    2인 가구: 4,199,292원

    3인 가구: 5,359,036원

    4인 가구: 6,494,738원

    5인 가구: 7,556,719원

    6인 가구: 8,555,952원

    7인 가구: 9,515,150원

    여기서 가장 헷갈리기 쉬운 건 가구의 뜻이다. 4인 가구 649만원은 네 사람이 각각 649만원을 번다는 뜻도, 한 사람 월급이 649만원이라는 뜻도 아니다. 네 명이 같이 사는 가구 전체의 소득 기준이다. 사람 수로 나누면 한 사람당 162만원꼴이다.

    1인 256만원의 4배는 1025만원인데 4인 가구 기준은 649만원이다. 식구가 넷이 돼도 기준선은 2.5배쯤만 커진다. 50%면 표의 절반, 150%면 1.5배다. 1인 가구 150%는 384만6357원이다.

    2027년 값도 이미 정해졌다. 4인 692만9885원, 1인 273만6042원으로 6.70% 오른다. 지금 신청에 쓰는 건 2026년 금액이다.

    3. 생계 32% 의료 40% 주거 48% 교육 50%

    생계 32% 의료 40% 주거 48% 교육 50%

    기초생활보장 네 급여가 이 자를 그대로 쓴다.

    2026년 기초생활보장 급여별 선정기준

    생계급여: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의료급여: 40% 이하

    주거급여: 48% 이하

    교육급여: 50% 이하

    생계급여는 선정기준이 곧 받는 금액이다. 1인 가구 82만556원, 4인 가구 207만8316원. 인상과 제도 개선으로 약 4만 명이 새로 생계급여를 받을 것으로 본다.

    기준 중위소득을 쓰는 곳은 여기만이 아니다. 14개 부처의 80여 개 사업에서 기준 중위소득을 쓴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60% 또는 100%, 예술활동준비금은 120%, 아이돌봄서비스는 200%, 국가장학금은 300%다. 차상위계층은 50% 이하다.

    4.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247만원은 1인 기준의 96.3%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247만원은 1인 기준의 96.3%

    올해 단독가구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월 247만원이다.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256만4000원의 96.3%다. 2015년에는 절반 수준이었다. 10년 사이 노인 소득이 올라오면서 여기까지 붙었다.

    그래서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 대상을 '노인 소득 하위 70%' 대신 기준 중위소득에 연동하는 개편안을 만들었다. 2027년 90%, 2028년 86.6%, 2029년 83.3%, 2030년 80%로 낮추는 안이다. 80%면 1인 가구로 205만원대다. 지금 247만원인 문턱이 40만원쯤 내려간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8월 27일 발표할 예정이었는데 브리핑 1시간 전에 취소했다. 다음 일정은 아직 없다. 논의 중인 안이지 확정된 게 아니다.

    5. 월급이 아니라 소득인정액

    월급이 아니라 소득인정액

    1인 가구가 월급 250만원을 받는다고 해서 256만원 아래니까 100% 이하라고 바로 정할 수 없다. 대부분의 제도는 월급이 아니라 소득인정액을 본다.

    소득인정액 = 소득평가액 + 재산의 소득환산액

    실제 소득에서 근로소득공제 같은 것을 빼고, 재산에서 기본재산액과 부채를 덜어 낸 뒤 환산율을 곱해 더한다. 전월세보증금·자동차·예금이 다 여기로 들어온다. 월급이 같아도 소득인정액이 달라지는 건 이 때문이다.

    소득인정액을 바로 못 보는 사업은 건강보험료로 나눈다. 그때는 주민등록에 같이 등록된 가구원의 보험료를 합쳐 그 사업의 소득판정기준표와 맞춰 본다. 장기요양보험료는 뺀다.

    이제 공고에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를 만나면 다음 순서로 보면 된다. 위 표에서 우리 집 가구원 수 줄을 찾고, 1.2를 곱하고, 그 사업이 월급을 보는지 소득인정액을 보는지 건강보험료를 보는지 확인한다. 숫자가 아슬아슬하면 그때는 계산을 접고 주민센터나 복지로에서 정식으로 재는 게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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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 입금액까지 아는 근로장려금 금액 조회 방법

    실제 입금액까지 아는 근로장려금 금액 조회 방법

    근로장려금 금액 조회는 홈택스에 로그인해서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 근로·자녀장려금 정기/반기 신청 → 심사진행상황 조회 순서로 들어가면 된다. 심사진행상황 조회에 뜨는 결정금액이 내가 받는 금액이다. 손택스 앱도 경로가 같고, 인증서 로그인이 안 되면 ARS 1544-9944로 본인인증만 하면 음성으로 불러 준다.

    그런데 그 화면에 숫자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다. 실제 입금액은 또 따로다.

    1. 근로장려금 금액 조회는 홈택스 심사진행상황 조회에서

    근로장려금 금액 조회는 홈택스 심사진행상황 조회에서

    조회할 때 귀속연도를 2025년으로 맞춘다. 지난 5월에 신청한 건 2025년에 번 소득으로 계산한 2025년 귀속분이다. 신청한 해로 찾으면 안 나온다.

    화면에는 접수인지 심사중인지 지급결정인지가 단계로 뜨고, 결정금액과 입금될 계좌번호가 같이 보인다. 심사가 안 끝났으면 결정금액 칸이 비어 있다. 이때 신청금액만 보고 입금액을 단정하면 안 된다.

    2. 신청금액 말고 결정금액

    신청금액 말고 결정금액

    신청금액은 5월에 신청할 때 그 시점 자료로 계산한 예상액이다. 결정금액은 국세청이 소득과 재산을 다 훑고 확정한 금액이다.

    신청할 때 200만원으로 봤어도 결정금액은 210만원일 수도, 100만원일 수도 있다. 안내문에 적힌 금액도 같다. 가구원 전체의 금융재산까지 심사한 결과에 따라 안내된 금액과 달라진다고 국세청이 미리 밝혀 놨다. 통장에 들어올 금액이 궁금하면 볼 칸은 하나, 결정금액이다.

    3. 재산 1억7천만원 넘으면 결정금액이 절반

    재산 1억7천만원 넘으면 결정금액이 절반

    가구원 재산 합계는 2025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본다. 1억7천만원 이상 2억4천만원 미만이면 산정액의 50%만 나온다. 2억4천만원 이상이면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없다.

    여기서 부채는 안 빼 준다. 전세대출을 끼고 있어도 보증금은 보증금대로 잡힌다. 주택 전세금은 실제 전세금과 기준시가의 55%인 간주전세금 중 적은 쪽으로 계산한다.

    5월 정기신청을 놓치고 6월 2일 이후에 신청했다면 산정액의 95%다. 5%가 빠진다.

    4. 국세 체납액은 결정금액의 최대 30% 차감

    국세 체납액은 결정금액의 최대 30% 차감

    결정금액이 그대로 계좌에 입금되는 것도 아니다. 체납한 국세가 있으면 결정금액의 30%를 한도로 먼저 떼고 남은 것만 입금된다. 적게 들어왔다고 잘못 준 게 아니라 정상 처리다.

    계좌를 안 적었거나 해지된 계좌를 적었으면 입금 자체가 안 되고 우체국 현금 수령으로 바뀐다. 국세환급금 통지서와 신분증을 들고 우체국 금융창구로 가면 된다. 통지서를 잃어버렸으면 홈택스 나의 홈택스 → 나의 알림 → 우편물 발송내역 조회에서 다시 뽑는다.

    5. 가구당 평균 110만원, 최대는 165·285·330만원

    가구당 평균 110만원, 최대는 165·285·330만원

    이번 정기분 근로장려금은 204만 가구에 2조2551억원이 나갔다. 나눠 보면 가구당 110만원이다. 106만원은 자녀장려금까지 합친 270만 가구 평균이라 다른 숫자다.

    2025년 귀속 근로장려금 가구 유형별 최대 지급액

    단독가구: 165만원

    홑벌이가구: 285만원

    맞벌이가구: 330만원

    받은 가구의 70.1%인 143만 가구가 단독가구다. 최대가 165만원인 사람이 대부분인데 실제 평균은 110만원이다. 최대 330만원을 놓고 살림을 계산해 뒀다면 그 계산은 버리는 게 맞다. 실제 지급액은 소득 구간에 따라 3만원까지 내려간다.

    결정금액과 입금액이 안 맞으면 장려금 상담센터 1566-3636으로 전화한다. 이 번호는 9월 18일까지만 상담사 200여 명이 맡도록 확대 운영한다.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다. 그날이 지나면 국세상담센터 126이나 관할 세무서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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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득 종류별로 나눠 본 2026 근로장려금 신청기간

    소득 종류별로 나눠 본 2026 근로장려금 신청기간

    2026년 근로장려금 신청기간은 두 개 남았다.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그리고 12월 1일까지다. 어느 쪽으로 가는지는 2026년에 무슨 소득이 있었느냐가 정한다.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받던 정기신청은 끝났다. 그 신청분은 8월 27일에 지급됐다.

    1. 2026 근로장려금 신청기간 남은 건 9월 1~15일과 12월 1일

    2026 근로장려금 신청기간 남은 건 9월 1~15일과 12월 1일

    두 신청은 대상 소득의 연도가 다르다. 9월 것은 2026년 상반기에 번 근로소득을 보고, 12월 1일까지 하는 것은 2025년 한 해 소득을 본다.

    2026년 근로장려금에 남은 신청기간

    9월 1일~9월 15일: 2026년 상반기분 반기신청

    6월 2일~12월 1일: 2025년분 기한 후 신청

    앞의 것은 근로소득만 있어야 하고, 뒤의 것은 근로·사업·종교인소득 어느 쪽이든 된다.

    2. 근로소득만 있는 사람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근로소득만 있는 사람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반기신청은 2026년에 근로소득만 있는 사람이 한다. 사업소득이나 종교인소득이 섞이면 반기가 아니라 정기신청 대상이다. 반기로 넣어도 사업소득이 확인되면 정기신청한 것으로 보고 2027년 9월에 정산해서 준다.

    신청기간은 15일이다. 5월 정기신청은 32일 열려 있었다. 절반이 안 된다.

    상반기분을 신청하면 하반기분도 신청한 것으로 본다. 2027년 3월에 또 하지 않아도 된다.

    넣는 곳은 홈택스와 손택스, ARS 1544-9944다. 홈택스는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열린다. 마지막 날에 넣더라도 밤 12시면 화면이 닫힌다.

    3. 5월을 놓쳤으면 12월 1일까지, 산정액의 95%

    5월을 놓쳤으면 12월 1일까지, 산정액의 95%

    기한 후 신청은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된다. 5%가 빠진다.

    2026년 기한 후 신청에서 빠지는 5%, 가구유형별 최대액 기준

    단독가구 165만원: 8만2500원

    홑벌이가구 285만원: 14만2500원

    맞벌이가구 330만원: 16만5000원

    최대액을 받으면 가구유형별로 이만큼 빠진다. 실제로는 본인 산정액에서 5%가 깎인다.

    지급은 신청일로부터 4개월 이내다. 9월에 신청하면 해 안에 지급되고, 12월 1일에 신청하면 2027년 3월이나 4월에 지급된다. 하루로 못 박힌 정기분 지급일과는 다르다.

    4. 12월 입금 기준은 연간 산정액 43만원

    12월 입금 기준은 연간 산정액 43만원

    9월에 신청하면 12월 말에 받는 것은 연간 산정액의 35%다. 나머지는 2027년 6월에 정산해서 준다.

    12월 말 지급일에 들어오는 돈, 가구유형별 최대액 기준

    단독가구 165만원: 57만7500원

    홑벌이가구 285만원: 99만7500원

    맞벌이가구 330만원: 115만5000원

    그런데 상반기분이 15만원 미만이면 12월에 주지 않는다. 다음 해 6월 정산 때 몰아서 준다. 35%가 15만원이 되려면 연간 산정액이 43만원은 돼야 한다. 그 아래면 9월에 신청해도 12월 통장에는 아무것도 안 들어온다.

    자녀장려금도 12월엔 없다. 상반기에는 근로장려금만 주고 자녀장려금은 하반기 정산 때 함께 준다.

    올해부터는 지방세 자료를 8월로 앞당겨 모아 상반기분 심사에 쓴다. 나중에 환수될 것 같으면 12월 지급을 미룬다.

    5. 9월 15일 넘기면 다음은 2027년 3월 1일

    9월 15일 넘기면 다음은 2027년 3월 1일

    상반기분은 9월 15일로 끝난다. 다음 하반기분 신청기간은 2027년 3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다. 정산은 2027년 6월 말이다.

    2025년분 기한 후 신청은 이것과 상관없이 12월 1일까지 열려 있다. 대상 소득의 연도가 다른 신청이라서 그렇다.

    달력에 적을 날짜는 하나면 된다. 2026년에 근로소득만 있었으면 9월 1일, 사업소득이나 종교인소득이 섞였으면 12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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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별 세후 이자로 줄 세운 정기예금 금리비교

    은행별 세후 이자로 줄 세운 정기예금 금리비교

    1년 만기로 지금 제일 높은 금리는 연 4.11%다. 저축은행 상품이고, 시중은행 12개월은 3.2%다. 1천만원을 1년 넣으면 세후 이자가 34만7706원과 27만720원, 7만6986원 차이가 난다.

    그 차이가 클지 작을지는 넣는 돈이 정한다. 1억이면 76만9860원이 된다.

    1. 정기예금 금리비교, 최고 금리는 연 4.11%

    정기예금 금리비교, 최고 금리는 연 4.11%

    오늘 12개월 기준 맨 위는 우리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 연 4.11%다. 그다음이 동양저축은행 4.10%, 국제저축은행과 대백저축은행 4.00%다.

    이 상품들은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 이자율이 같다. 급여이체를 걸거나 카드를 긁어야 나오는 숫자가 아니라 그냥 그 금리라는 뜻이다.

    다만 이 자리는 빠르게 얇아졌다. 저축은행 79곳의 1년 만기 평균은 8월 26일 3.75%다. 4% 이상 상품은 19개, 취급하는 곳은 13곳뿐이다. 7월 8일에는 336개였다. 한 달 반 만에 300개 넘게 사라졌고 4.5%짜리는 아예 없어졌다.

    2. 시중은행 12개월 3.2%, 저축은행과 0.91%p 차이

    시중은행 12개월 3.2%, 저축은행과 0.91%p 차이

    시중은행에서는 KB Star 정기예금이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연 3.2%다(8월 28일 고시). 저축은행 최고 금리와 0.91%p 벌어져 있다.

    한국은행이 집계한 7월 1년 만기 금리는 업권마다 이렇게 나뉘었다.

    상호저축은행 4.21%

    신협 3.56%

    새마을금고 3.48%

    상호금융 3.25%

    새마을금고만 한 달 새 0.05%p 내렸다.

    그런데 저축은행이라서 높겠거니 하고 고르면 안 된다. 은행권 예금 평균 금리 3.32%보다 낮은 저축은행 상품이 14개 있다. 고를 때 볼 것은 업권 이름이 아니라 상품 이름 옆의 금리다.

    3. 1천만원 1년이면 0.1%p가 세후 8,460원

    1천만원 1년이면 0.1%p가 세후 8,460원

    이자에는 15.4%가 원천징수된다. 1천만원을 1년 단리로 맡겼을 때 손에 들어오는 이자는 이만큼이다.

    4.11% 347,706원

    4.10% 346,860원

    4.00% 338,400원

    3.20% 270,720원

    0.1%p가 8,460원이다. 5천만원이면 42,300원, 1억이면 84,600원. 새 앱을 깔고 계좌를 틀 만큼 차이가 나는지는 이 금액을 보고 판단하면 된다.

    4. 12개월 3.2%, 24개월은 2.4%

    12개월 3.2%, 24개월은 2.4%

    오래 맡긴다고 금리가 더 높아지지는 않는다. KB Star 정기예금은 6개월 이상이 3.0%, 12개월 이상이 3.2%인데 24개월 이상은 2.4%로 떨어진다. 12개월이 꼭대기고 그 뒤로는 내리막이다.

    회전식 정기예금도 주의할 점이 있다. 3년으로 가입해도 12개월마다 그때 금리로 다시 정해진다. 오늘 4%대를 3년 동안 받는 게 아니다.

    5. 예금자보호는 한 곳에 원금과 이자 합쳐 1억

    예금자보호는 한 곳에 원금과 이자 합쳐 1억

    보호 한도는 한 금융회사에서 1인당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1억원이다. 계좌마다 따로 세지 않는다. 같은 저축은행에 정기예금 8천만원과 다른 예금 3천만원이 있으면 둘을 더해서 본다.

    그래서 한 곳에 원금만 1억을 꽉 채우면 만기에 붙는 이자 411만원은 보호받지 못한다. 목돈이 크면 이자까지 미리 세어 두고 나눠 넣는 게 맞다.

    6. 중도해지이율 1.08%, 3.2%의 3분의 1

    중도해지이율 1.08%, 3.2%의 3분의 1

    만기를 못 채우면 표시된 금리가 아니라 중도해지이율이 붙는다. KB Star 정기예금은 기본이율의 90%에, 경과월수를 계약월수로 나눈 값을 곱한다. 12개월 계약의 기본이율 2.40%로 계산하면 6개월에 해지할 때 1.08%다. 3.2%의 절반이 아니라 3분의 1이다.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해지하지 않고 계약기간 중 2회까지 일부만 뺄 수 있다. 뺀 뒤 잔액이 100만원 이상이어야 하고, 뺀 금액에는 중도해지금리가 적용된다.

    그러니 순서가 이렇게 된다. 먼저 만기까지 손대지 않을 금액을 정하고, 그 금액에 4.11%와 3.2%를 각각 곱해 세후로 얼마 차이인지 본다. 그 차이가 새 계좌를 만들 만큼 크면 만들고, 아니면 쓰던 은행에 그냥 둔다. 가입하는 날 그 회사 화면에서 금리를 한 번 더 확인하면 된다. 한 달 반 만에 4%대가 336개에서 19개로 줄어든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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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가 언제 들어오는지 아는 2026 근로장려금 지급일

    얼마가 언제 들어오는지 아는 2026 근로장려금 지급일

    통장을 열어 8월 27일자 입금 내역부터 본다. 2025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이 그날 270만 가구에 들어갔다. 다 합쳐 2조8741억원, 가구당 평균 106만원이다.

    법정 지급기한은 10월 1일이다. 국세청이 그보다 35일 앞당겨 넣었다. 5월 1일부터 6월 1일 사이에 정기신청한 가구가 이날 대상이다.

    1. 2026 근로장려금 지급일 8월 27일, 270만 가구 2조8741억

    2026 근로장려금 지급일 8월 27일, 270만 가구 2조8741억

    근로장려금이 204만 가구에 2조2551억원, 자녀장려금이 66만 가구에 6190억원이다.

    계좌를 적어 낸 사람은 그 계좌로 들어갔다. 현금 수령을 골랐으면 국세환급금 통지서와 신분증을 들고 우체국에 가면 받는다. 통지서는 등기우편으로 갔고, 잃어버렸으면 홈택스에서 다시 출력한다.

    받는 집은 작년보다 줄었다. 작년 정기분은 279만 가구에 3조103억원이었다. 9만 가구, 1362억원이 빠졌다. 가구당 평균도 108만원에서 106만원으로 내려갔다. 봉급과 재산가액이 오르면서 소득·재산 요건을 못 맞추는 집이 늘어난 결과다.

    2. 27일에 안 들어왔으면 홈택스 심사진행상황 조회

    27일에 안 들어왔으면 홈택스 심사진행상황 조회

    경로는 이렇다.

    홈택스 →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 → 심사진행상황 조회

    손택스도 전체메뉴에서 같은 순서로 간다.

    거기 뜨는 결정금액이 실제 들어온 돈이다. 결정통지서도 27일에 우편과 모바일로 나갔다. 전화로 확인하려면 1544-9944, 상담은 1566-3636이다. 상담센터는 8월 27일부터 9월 18일까지 200여 명으로 늘려 받는다.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다.

    3. 평균 106만원보다 적다면, 재산 1억7천만원부터 절반 감액

    평균 106만원보다 적다면, 재산 1억7천만원부터 절반 감액

    신청할 때 본 안내금액과 실제 입금액은 다를 수 있다. 줄어드는 자리는 넷이다.

    재산 1억7천만원 이상 2억4천만원 미만이면 산정액의 50%

    재산 2억4천만원 이상이면 지급 제외

    국세 체납이 있으면 지급액의 30% 한도로 먼저 충당

    자녀세액공제를 이미 받았으면 그만큼 자녀장려금에서 차감

    재산은 2025년 6월 1일이 기준일이고, 부채는 빼 주지 않는다. 대출 1억을 낀 2억짜리 집도 2억으로 센다. 자녀세액공제 차감은 자녀장려금에만 적용된다. 근로장려금에서는 차감하지 않는다.

    4. 5월에 신청 못 했으면 12월 1일까지, 95%만

    5월에 신청 못 했으면 12월 1일까지, 95%만

    기한 후 신청은 12월 1일까지 홈택스나 1544-9944로 한다. 대신 산정액에서 5%를 깎고 95%만 준다. 평균이 106만원이니 5만원 남짓이 그렇게 빠진다.

    8월 27일에 같이 지급되지는 않는다. 신청일로부터 4개월 안이다. 지금 넣으면 연말에 들어온다. 5만원이 아깝긴 해도 안 넣으면 전액을 못 받는다.

    5.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상반기 반기신청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상반기 반기신청

    2026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이 9월 1일부터 15일까지다. 2026년에 근로소득만 있는 사람이 대상이고, 사업소득이나 종교인소득이 섞여 있으면 이 신청 대상이 아니다. 연간 산정액의 35%를 12월 말에 먼저 주고, 나머지는 2027년 6월 말에 정산한다.

    8월 27일 정기분 지급은 끝났다. 달력에서 볼 날짜는 이제 9월 1일이다. 올해 소득이 월급뿐이라면 그날부터 15일 안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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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뒤 얼마 받는지 계산해 둔 2026 청년미래적금

    3년 뒤 얼마 받는지 계산해 둔 2026 청년미래적금

    매달 최대 50만원을 3년 넣는 적금이다. 만 19~34세 청년이 대상이고, 넣은 돈에 정부가 6% 또는 12%를 얹어 준다. 이자에는 세금이 안 붙는다. 50만원씩 36개월을 다 채우면 원금 1,800만원에 일반형은 2,138만원, 우대형은 2,255만원을 받는다. 금리 8%를 받았을 때의 값이다.

    1차 신청은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였고 이미 끝났다. 지금 열려 있는 창은 없다. 9월 추가 가입기간은 금융위원회가 검토 중이고, 2차는 12월로 잠정이다.

    1. 2026 청년미래적금 3년 월 50만원에 기여금 6%나 12%

    2026 청년미래적금 3년 월 50만원에 기여금 6%나 12%

    3년 만기 자유적립식이다. 매달 1,000원부터 50만원까지 넣고 싶은 만큼 넣는다. 한 달을 건너뛰어도 계좌는 해지되지 않는다.

    기본금리는 어느 기관이든 5%다. 여기에 기관별 우대금리 2~3%가 붙어 최고 7~8%가 된다. 공통 우대금리 조건은 두 가지다.

    총급여 3,600만원 이하 0.5%p

    재무상담 이수 0.2%p

    나머지는 급여이체·카드실적 같은 거래 조건이라 은행마다 다르다.

    정부기여금은 일반형이 납입액의 6%, 우대형이 12%다. 50만원을 다 넣으면 매달 3만원과 6만원이다. 3년이면 108만원과 216만원. 일반형과 우대형의 가장 큰 차이는 이 108만원이다.

    2. 금리 8%일 때 일반형 2,138만원 우대형 2,255만원

    금리 8%일 때 일반형 2,138만원 우대형 2,255만원

    원금 1,800만원에 무엇이 얼마나 붙는지 갈라 보면 이렇다.

    일반형은 기여금 108만원에 이자 230만원이 붙어 2,138만원이다. 우대형은 기여금 216만원에 이자 239만원이 붙어 2,255만원이다. 금리가 7%면 각각 2,110만원과 2,227만원으로 내려간다.

    기여금은 108만원 차이인데 만기액은 117만원 차이다. 나머지 9만원은 이자에서 나온다. 우대형이라고 금리가 더 높은 게 아니라, 기여금에도 이자가 붙어서 그렇다.

    연 19.4%라는 말은 여기서 나온 숫자다. 은행이 19.4%를 준다는 뜻이 아니라, 기여금과 비과세까지 다 합쳐 보통 적금으로 환산하면 그만큼이라는 말이다. 일반형은 13.2~14.4%다.

    3. 우대형은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 12% 받으려면 29개월

    우대형은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 12% 받으려면 29개월

    일반형과 우대형은 고르는 게 아니다. 신청하면 소득 심사 결과로 정해진다.

    일반형은 총급여 6,000만원 이하, 종합소득 4,800만원 이하, 소상공인은 연매출 3억원 이하다. 가구소득은 중위 200% 이하.

    우대형은 셋이다.

    중소기업 재직자 총급여 3,600만원 이하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 총급여 6,000만원 이하

    소상공인 연매출 1억원 이하

    재직자와 소상공인은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가 함께 걸린다.

    총급여가 6,000만원을 넘어도 7,500만원까지는 가입된다. 대신 기여금이 없고 비과세만 받는다. 1차 가입자 가운데 1.2만명이 이 경우였다.

    중소기업 우대형은 가입한 뒤가 더 중요하다. 만기 한 달 전까지 29개월 이상 중소기업에 다녀야 하고, 이직은 2회까지다. 못 채우면 3년 전체가 일반형으로 계산된다. 216만원이 108만원이 된다는 뜻이다. 소상공인 우대형은 다르다. 가입 뒤 폐업하거나 회사원이 돼도 우대형이 유지된다.

    4. 1차 탈락 79.6만명 중 서류 미제출·가구원 동의 미확보 40.9만명

    1차 탈락 79.6만명 중 서류 미제출·가구원 동의 미확보 40.9만명

    1차에 234.3만명이 신청해 154.7만명이 심사를 통과했고, 실제로 계좌를 연 사람은 138.5만명이다. 신청자의 59%다.

    심사에서 걸린 79.6만명을 이유별로 보면 이렇다.

    가구원 소득정보 확인 동의 미확보·서류 미제출 40.9만명

    개인소득 요건 미충족 21.1만명

    가구소득 기준 초과 16.5만명

    소득이 안 맞아 떨어진 사람보다 서류를 안 낸 사람이 더 많다. 이 40.9만명은 조건이 안 되는 게 아니라 절차를 안 끝낸 것이고, 추가 가입기간에 다시 신청하면 심사를 다시 받는다.

    가구원 서류는 원칙적으로 낼 필요가 없다. 등본에 조부·부모·형제가 여러 세대로 얽혀 있을 때만 가족관계증명서를 더 낸다. 가구원 동의와 서류 문제로 40만명이 탈락했다.

    5. 9월 추가 가입은 검토 중, 12월 2차는 잠정

    9월 추가 가입은 검토 중, 12월 2차는 잠정

    지금 가장 많이 나온 말은 9월 추가 가입기간이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콜센터에 추가모집 문의가 8,300건 넘게 들어오자 9월 운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검토 중이라는 것까지가 확정이고, 날짜와 절차는 아직 안 나왔다. 2차 가입기간은 12월로 잠정이다.

    나이는 여기서 한 번 더 걸린다. 1991년 8월 8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났으면 12월 2차 전에 만 35세가 된다. 이 사람들은 추가 가입 기회가 제한될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기는 1차 최초 가입기간에만 열렸다. 순서는 미래적금 신청 → 통과 통보 → 미래적금 계좌 개설 → 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였다. 도약계좌를 먼저 깨면 갈아타기가 아니라 그냥 해지다. 추가 모집에서 이 창이 다시 열리는지는 발표를 봐야 안다.

    다음 신청이 열리면 은행 앱보다 가구원 동의부터 켠다. 소득 요건은 하루아침에 못 바꾸지만 동의와 서류는 미리 끝내 놓을 수 있다. 1차에서도 가구원 동의와 서류 미비로 가장 많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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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계약까지 날짜 적어 두는 부천 상동역 롯데캐슬 청약

    9월 계약까지 날짜 적어 두는 부천 상동역 롯데캐슬 청약

    부천 상동역 롯데캐슬 청약은 8월 26일에 접수가 끝났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일이다. 넣어 놓고 기다리는 사람이 지금 할 일은 그날 결과를 보는 것과, 발표 뒤에 이어지는 서류·계약 날짜를 달력에 적어 두는 것뿐이다.

    1순위 성적은 이미 나왔다. 일반공급 1536가구에 2576명이 넣어 평균 1.68대 1이다. 1859가구짜리 대단지 청약에서 나온 숫자치고는 낮다.

    1. 부천 상동역 롯데캐슬 청약 접수 8월 26일 마감, 발표 9월 1일

    부천 상동역 롯데캐슬 청약 접수 8월 26일 마감, 발표 9월 1일

    날짜는 이렇게 지나갔다.

    8월 24일 특별공급

    8월 25일 1순위

    8월 26일 2순위

    9월 1일 당첨자 발표

    남은 건 발표부터다. 당첨자 서류접수는 9월 3일부터 12일까지, 정당계약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이다. 입주는 2032년 3월 예정이다. 발표에서 계약까지 2주밖에 없다. 돈 계산은 발표 전에 끝내 두는 게 낫다.

    2. 1순위 평균 1.68대 1, 84D는 72가구에 70명

    1순위 평균 1.68대 1, 84D는 72가구에 70명

    사람은 84㎡에만 몰렸다. 6개 주택형 1059가구에 2313건이 들어와 평균 2.18대 1이다. 84E가 3.10대 1로 가장 높고 84F 1.97대 1, 84A 1.49대 1로 이어진다. 다섯 개는 모집 인원을 넘겼는데 84D 하나가 72가구 모집에 70명이 신청해 두 가구가 미달됐다.

    문턱은 낮은 편이었다. 부천은 비규제지역이라 수도권에 살고 만 19세만 넘으면 집이 있어도 넣을 수 있었다. 84㎡ 일반공급의 60%가 추첨이고 85㎡ 초과는 전량 추첨, 재당첨 제한도 거주의무도 없었다. 이만큼 열어 놓고 1.68대 1이다.

    3. 중대형 474가구에 254명, 빈 220가구

    중대형 474가구에 254명, 빈 220가구

    전용 113㎡와 121㎡ 등 3개 주택형은 474가구를 모집해 254명이 신청했다. 220가구가 1순위에서 주인을 못 찾았다. 펜트하우스는 192㎡ 3가구에 9명이 몰렸지만 다른 대형은 모집 인원을 못 채웠다.

    84D 두 가구까지 더하면 1순위가 끝난 시점에 222가구가 비어 있었다. 일반공급 1536가구의 14%다.

    4. 84㎡ 분양가 14억9900만~16억3800만원, 인근보다 3억 위

    84㎡ 분양가 14억9900만~16억3800만원, 인근보다 3억 위

    경쟁률이 낮은 건 분양가 때문이다. 84㎡ 최고 분양가가 14억9900만원부터 16억3800만원까지다. 바로 옆 힐스테이트중동 같은 면적이 8월 18일에 11억8000만원(22층)에 팔렸다. 3억에서 4억5000만원 더 비싸다.

    같은 날 서울에서도 청약을 받았다. 서대문구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의 84㎡ 최고가가 13억5340만~13억7330만원이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84㎡와 2억6470만원 차이가 나는데, 부천이 더 비싸다. 그 서울 단지는 28가구에 1112명이 몰려 39.71대 1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서울 신축이 더 쌌다.

    5. 계약 때 1000만원, 30일 안에 나머지 5%

    계약 때 1000만원, 30일 안에 나머지 5%

    당첨됐다면 계약금은 두 번에 나눠 낸다. 계약금이 분양가의 5%인데, 계약할 때 내는 1차가 1000만원 정액이다. 나머지는 계약 후 30일 안이다. 84E 16억3800만원에 당첨됐다면 5%가 8190만원이니 9월에 1000만원, 10월 중순까지 7190만원을 만들어야 한다.

    중도금 1차는 2027년 10월이라 그 뒤로는 1년 넘게 여유가 있다. 발코니 확장은 전 세대 무상이라 따로 내는 돈도 없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인 9월 1일부터 1년이다.

    달력에 9월 1일을 적고, 그 아래 10월 중순을 하나 더 적어 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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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역 지정부터 착공까지 단계로 본 1기 신도시 재건축

    구역 지정부터 착공까지 단계로 본 1기 신도시 재건축

    1기 신도시는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다섯이다. 2024년 11월 다섯 도시에서 재건축 선도지구를 뽑았고, 그 뒤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은 11개다. 분당 3개 구역은 2026년 6월 29일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끝냈다.

    재건축 소식이 뒤엉켜 보이는 까닭은 단지마다 밟고 있는 단계가 다르기 때문이다. 단계 이름을 알면 우리 구역이 어디까지 왔는지 알 수 있다.

    1. 1기 신도시 재건축, 특별정비구역 11곳에 사업시행자 지정 3곳

    1기 신도시 재건축, 특별정비구역 11곳에 사업시행자 지정 3곳

    순서는 이렇다. 선도지구 선정 → 특별정비구역 지정 → 사업시행자 지정 → 시공자 선정 → 착공 → 입주.

    분당 시범단지는 2026년 1월 20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6월 29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다음 단계인 시공자 선정은 2027년 4월로 잡혀 있다. 선도지구로 뽑힌 지 1년 7개월 만에 네 번째 칸 앞에 선 것이다.

    정부가 내건 목표는 2027년 첫 착공, 2030년 입주다. 2030년까지 6만3000가구 착공이 계획에 적혀 있다.

    사업시행자 지정에는 다른 것이 하나 붙는다. 투기과열지구에서 재건축을 하는 경우, 사업시행자 지정 뒤에 그 구역의 아파트나 토지를 산 사람은 원칙적으로 조합원이 될 수 없다. 사고팔 생각이면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일부터 확인해야 한다.

    2. 일산 선도지구 4개, 특별정비구역 지정 0개

    일산 선도지구 4개, 특별정비구역 지정 0개

    특별정비구역 11개는 분당·평촌·산본·중동에서 나왔다. 일산은 한 곳도 없다. 9000여가구 규모의 선도지구 4곳이 아직 두 번째 칸에 못 들어갔다.

    분당은 2025년 11월에 제안서를 받아 12월에 심의하고 2026년 1월에 고시했다. 두 달이다. 보통 1년 넘게 걸리는 절차다.

    같은 날 출발선에 섰는데 20개월이 지나 한쪽은 사업시행자를 정했고 한쪽은 구역 이름조차 못 붙였다.

    3. 기준용적률 일산 300%, 분당 326%, 중동 350%

    기준용적률 일산 300%, 분당 326%, 중동 350%

    속도 차이는 사업성 때문에 생긴다. 신도시별 아파트 기준용적률은 이렇다.

    중동 350%

    평촌 330%

    산본 330%

    분당 326%

    일산 300%

    일산이 가장 낮다. 연립주택 용지도 분당 250%인데 일산은 170%다. 게다가 일산은 기준용적률 300%를 넘으면 공공기여율이 41%로 뛴다.

    분당은 용적률 184%에 9만6000채로 지어졌다. 326%가 되면 15만5000채가 된다. 늘어나는 5만9000채가 일반분양으로 나가 조합원 분담금을 깎는다. 용적률이 낮으면 늘어나는 집이 적고, 늘어나는 집이 적으면 그만큼을 주민이 낸다.

    4. 분당 사전제안 6만6037호에 배정 1만2000호

    분당 사전제안 6만6037호에 배정 1만2000호

    분당은 다른 데서 막힌다. 2026년 특별정비구역 사전 제안에 50개 구역 6만6037호가 신청했다. 올해 배정 물량은 1만2000호다. 5.5배다.

    2024년 선도지구 때 신청이 5만8874호였으니 7163호 더 늘었다. 남는 5만4037호는 올해 차례가 아니다. 9월에 본안을 내고 12월에 최종 고시가 나온다.

    성남시는 2026년 2월 1만2000가구를 3만 가구로 늘려 달라고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 분당 63개 단지 5만7000세대를 대표하는 비상대책위원회는 물량 제한 해제와 상시 접수, 절대평가를 요구했고 시는 전면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연 1만2000호 그대로면 5만7000세대가 다 들어가는 데 5년 가까이 걸린다. 물량이 늘지 않는 한, 사업성이 좋아도 올해 배정에서 밀리면 다음 해를 기다린다.

    5. 신탁사 해지 뒤 갈라진 양지마을 4392가구

    신탁사 해지 뒤 갈라진 양지마을 4392가구

    재건축 절차를 앞서 밟았다고 안심할 일도 아니다. 분당 양지마을은 6개 단지 4392가구를 최고 37층 6839가구로 짓는 계획으로, 선도지구 가운데 가장 먼저 재건축 사무소를 열었다.

    지금은 주민이 둘로 나뉘었다. 사업시행자였던 신탁사와 업무협약이 해지됐고, 독립정산이냐 통합정산이냐, 제자리 재건축을 하느냐로 갈리다가 특별정비구역 지정 취소 소송까지 갔다.

    한양5단지는 1430가구 가운데 1000여가구가 전용 28~48㎡ 소형이다. 소형 소유주에게는 통합정산이 유리하고, 대형 소유주는 독립정산을 원한다. 같은 마을로 묶여 있어도 단지마다 답이 다르다.

    평촌 A-7구역은 통합재건축위원회가 아직 꾸려지지 않았고 동의율 50%에도 못 미친다. 신동아9단지의 통합 참여 의사는 43.6%다.

    1기 신도시 재건축은 대부분 여러 단지를 하나로 묶는다. 여러 단지를 묶으면 단지별 이해관계가 나뉜다. 그러니 재건축이 빠르다 느리다는 말을 들으면 어느 단계 이야기인지부터 본다. 선도지구인지, 구역 지정인지, 사업시행자인지. 우리 구역이 어느 단계인지 알면 다음 절차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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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분담금
  • 매장 가기 전에 정해 두는 유플멤버십 모던하우스 할인

    매장 가기 전에 정해 두는 유플멤버십 모던하우스 할인

    U+one 앱을 열고 내 쿠폰부터 본다. 유플투쁠 모던하우스는 상품쿠폰 30% 한 장과 장바구니 20% 한 장, 두 장으로 온다. 장바구니 20%는 3만원 이상 결제해야 붙는다.

    이번 회차는 8월 25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지금 새로 받는 건 끝났고, 그날 받아 둔 사람은 8월 31일까지 쓴다.

    1. 유플멤버십 모던하우스 할인 상품쿠폰 30%와 장바구니 20% 두 장

    유플멤버십 모던하우스 할인 상품쿠폰 30%와 장바구니 20% 두 장

    두 쿠폰은 적용되는 대상이 다르다.

    상품쿠폰 30% — 고른 상품에 붙는다

    장바구니 20%3만원 이상 결제금액에 붙는다

    받는 대상은 VVIP와 VIP다. 두 등급 모두 상품쿠폰 30% 한 매, 장바구니 20% 한 매씩이다.

    한 매씩이라는 게 생각보다 크다. 눈에 들어온 것 전부에 30% 할인을 받을 수는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매장에 들어가기 전에 30%를 붙일 한 품목을 미리 정해 두는 편이 낫다. 진열대 앞에서 정하면 대개 제일 먼저 집은 물건에 써 버린다.

    2. 3만원부터 쓰는 장바구니 20%

    3만원부터 쓰는 장바구니 20%

    3만원에서 20%면 6,000원이다. 2만9천원어치를 담으면 이 쿠폰은 아예 못 쓴다.

    침구나 수납함을 담다 보면 3만원은 금방 넘어간다. 어려운 건 반대쪽이다. 6,000원 할인받겠다고 안 쓸 물건을 더 담으면 지출은 늘어난다. 원래 사려던 목록이 2만원대에서 멈춘다면 이 쿠폰은 그냥 다음으로 넘긴다.

    3. 30% 쿠폰이 안 되는 가구·기획할인·디즈니

    30% 쿠폰이 안 되는 가구·기획할인·디즈니

    상품쿠폰 30%에서 빠지는 게 셋이다.

    가구

    기획할인 상품

    디즈니 상품

    매장에서 값이 제일 큰 게 보통 가구다. 협탁이나 의자를 머릿속으로 30% 깎아 놓고 갔다가 계산대에서 정가가 그대로 뜬다. 기획할인도 마찬가지다. 이미 값이 내려간 매대에는 이 쿠폰이 안 붙는다.

    그러니까 이 쿠폰은 정가인 침구, 주방용품, 수납용품에 쓴다. 30% 쓸 품목을 고를 때는 매대에 할인 딱지가 붙어 있는지부터 본다.

    4. 쿠폰 쓰는 마지막 날 8월 31일

    쿠폰 쓰는 마지막 날 8월 31일

    8월 25일에 받은 쿠폰은 8월 31일까지 쓴다. 받는 날과 쓰는 마지막 날이 다르다. 유플투쁠에서 제일 자주 놓치는 게 이거다. 받아 놓고 다음에 갈 때 쓰겠다고 미루면 그때는 이미 없다.

    받았는지 확실하지 않으면 U+one에서 마이로 들어가 내 쿠폰을 연다. 발급 버튼을 눌렀는데도 목록에 안 들어와 있는 경우가 있다. 화면에 쿠폰이 보였다는 것과 내 쿠폰함에 들어왔다는 건 다르다.

    5. 다음 회차는 오전 11시 U+one 선착순

    다음 회차는 오전 11시 U+one 선착순

    7월에는 13일에, 8월에는 25일에 열렸다. 43일을 사이에 두고 같은 두 장이 두 번 나왔다. 구성이 같다면 다음 달에도 상품 30%와 장바구니 20%다. 다만 날짜는 달마다 달라지니 지난달 날짜를 외워 두면 틀린다. 달이 바뀌면 유플투쁠 일정부터 한 번 본다.

    여는 시각은 오전 11시로 같다. 선착순이라 수량이 끝나면 그날은 쿠폰을 받을 수 없다. 수량이 끝나고 나면 놓친 쿠폰이 더 아깝다. 11시 직전에 로그인하다가 시간을 다 쓰는 경우가 많아서, 앱 로그인은 그전에 끝내 둔다.

    살 물건을 먼저 적고, 11시에 쿠폰을 받고, 그다음에 매장으로 간다. 이 순서면 8월 25일 쇼핑 혜택에서 놓친 걸 다음 달에 그대로 가져간다. 이제 모던하우스 갈 일이 생기면 매장 위치보다 U+one을 먼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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