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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가 언제 들어오는지 아는 2026 근로장려금 지급일

    얼마가 언제 들어오는지 아는 2026 근로장려금 지급일

    통장을 열어 8월 27일자 입금 내역부터 본다. 2025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이 그날 270만 가구에 들어갔다. 다 합쳐 2조8741억원, 가구당 평균 106만원이다.

    법정 지급기한은 10월 1일이다. 국세청이 그보다 35일 앞당겨 넣었다. 5월 1일부터 6월 1일 사이에 정기신청한 가구가 이날 대상이다.

    1. 2026 근로장려금 지급일 8월 27일, 270만 가구 2조8741억

    2026 근로장려금 지급일 8월 27일, 270만 가구 2조8741억

    근로장려금이 204만 가구에 2조2551억원, 자녀장려금이 66만 가구에 6190억원이다.

    계좌를 적어 낸 사람은 그 계좌로 들어갔다. 현금 수령을 골랐으면 국세환급금 통지서와 신분증을 들고 우체국에 가면 받는다. 통지서는 등기우편으로 갔고, 잃어버렸으면 홈택스에서 다시 출력한다.

    받는 집은 작년보다 줄었다. 작년 정기분은 279만 가구에 3조103억원이었다. 9만 가구, 1362억원이 빠졌다. 가구당 평균도 108만원에서 106만원으로 내려갔다. 봉급과 재산가액이 오르면서 소득·재산 요건을 못 맞추는 집이 늘어난 결과다.

    2. 27일에 안 들어왔으면 홈택스 심사진행상황 조회

    27일에 안 들어왔으면 홈택스 심사진행상황 조회

    경로는 이렇다.

    홈택스 →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 → 심사진행상황 조회

    손택스도 전체메뉴에서 같은 순서로 간다.

    거기 뜨는 결정금액이 실제 들어온 돈이다. 결정통지서도 27일에 우편과 모바일로 나갔다. 전화로 확인하려면 1544-9944, 상담은 1566-3636이다. 상담센터는 8월 27일부터 9월 18일까지 200여 명으로 늘려 받는다.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다.

    3. 평균 106만원보다 적다면, 재산 1억7천만원부터 절반 감액

    평균 106만원보다 적다면, 재산 1억7천만원부터 절반 감액

    신청할 때 본 안내금액과 실제 입금액은 다를 수 있다. 줄어드는 자리는 넷이다.

    재산 1억7천만원 이상 2억4천만원 미만이면 산정액의 50%

    재산 2억4천만원 이상이면 지급 제외

    국세 체납이 있으면 지급액의 30% 한도로 먼저 충당

    자녀세액공제를 이미 받았으면 그만큼 자녀장려금에서 차감

    재산은 2025년 6월 1일이 기준일이고, 부채는 빼 주지 않는다. 대출 1억을 낀 2억짜리 집도 2억으로 센다. 자녀세액공제 차감은 자녀장려금에만 적용된다. 근로장려금에서는 차감하지 않는다.

    4. 5월에 신청 못 했으면 12월 1일까지, 95%만

    5월에 신청 못 했으면 12월 1일까지, 95%만

    기한 후 신청은 12월 1일까지 홈택스나 1544-9944로 한다. 대신 산정액에서 5%를 깎고 95%만 준다. 평균이 106만원이니 5만원 남짓이 그렇게 빠진다.

    8월 27일에 같이 지급되지는 않는다. 신청일로부터 4개월 안이다. 지금 넣으면 연말에 들어온다. 5만원이 아깝긴 해도 안 넣으면 전액을 못 받는다.

    5.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상반기 반기신청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상반기 반기신청

    2026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이 9월 1일부터 15일까지다. 2026년에 근로소득만 있는 사람이 대상이고, 사업소득이나 종교인소득이 섞여 있으면 이 신청 대상이 아니다. 연간 산정액의 35%를 12월 말에 먼저 주고, 나머지는 2027년 6월 말에 정산한다.

    8월 27일 정기분 지급은 끝났다. 달력에서 볼 날짜는 이제 9월 1일이다. 올해 소득이 월급뿐이라면 그날부터 15일 안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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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뒤 얼마 받는지 계산해 둔 2026 청년미래적금

    3년 뒤 얼마 받는지 계산해 둔 2026 청년미래적금

    매달 최대 50만원을 3년 넣는 적금이다. 만 19~34세 청년이 대상이고, 넣은 돈에 정부가 6% 또는 12%를 얹어 준다. 이자에는 세금이 안 붙는다. 50만원씩 36개월을 다 채우면 원금 1,800만원에 일반형은 2,138만원, 우대형은 2,255만원을 받는다. 금리 8%를 받았을 때의 값이다.

    1차 신청은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였고 이미 끝났다. 지금 열려 있는 창은 없다. 9월 추가 가입기간은 금융위원회가 검토 중이고, 2차는 12월로 잠정이다.

    1. 2026 청년미래적금 3년 월 50만원에 기여금 6%나 12%

    2026 청년미래적금 3년 월 50만원에 기여금 6%나 12%

    3년 만기 자유적립식이다. 매달 1,000원부터 50만원까지 넣고 싶은 만큼 넣는다. 한 달을 건너뛰어도 계좌는 해지되지 않는다.

    기본금리는 어느 기관이든 5%다. 여기에 기관별 우대금리 2~3%가 붙어 최고 7~8%가 된다. 공통 우대금리 조건은 두 가지다.

    총급여 3,600만원 이하 0.5%p

    재무상담 이수 0.2%p

    나머지는 급여이체·카드실적 같은 거래 조건이라 은행마다 다르다.

    정부기여금은 일반형이 납입액의 6%, 우대형이 12%다. 50만원을 다 넣으면 매달 3만원과 6만원이다. 3년이면 108만원과 216만원. 일반형과 우대형의 가장 큰 차이는 이 108만원이다.

    2. 금리 8%일 때 일반형 2,138만원 우대형 2,255만원

    금리 8%일 때 일반형 2,138만원 우대형 2,255만원

    원금 1,800만원에 무엇이 얼마나 붙는지 갈라 보면 이렇다.

    일반형은 기여금 108만원에 이자 230만원이 붙어 2,138만원이다. 우대형은 기여금 216만원에 이자 239만원이 붙어 2,255만원이다. 금리가 7%면 각각 2,110만원과 2,227만원으로 내려간다.

    기여금은 108만원 차이인데 만기액은 117만원 차이다. 나머지 9만원은 이자에서 나온다. 우대형이라고 금리가 더 높은 게 아니라, 기여금에도 이자가 붙어서 그렇다.

    연 19.4%라는 말은 여기서 나온 숫자다. 은행이 19.4%를 준다는 뜻이 아니라, 기여금과 비과세까지 다 합쳐 보통 적금으로 환산하면 그만큼이라는 말이다. 일반형은 13.2~14.4%다.

    3. 우대형은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 12% 받으려면 29개월

    우대형은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 12% 받으려면 29개월

    일반형과 우대형은 고르는 게 아니다. 신청하면 소득 심사 결과로 정해진다.

    일반형은 총급여 6,000만원 이하, 종합소득 4,800만원 이하, 소상공인은 연매출 3억원 이하다. 가구소득은 중위 200% 이하.

    우대형은 셋이다.

    중소기업 재직자 총급여 3,600만원 이하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 총급여 6,000만원 이하

    소상공인 연매출 1억원 이하

    재직자와 소상공인은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가 함께 걸린다.

    총급여가 6,000만원을 넘어도 7,500만원까지는 가입된다. 대신 기여금이 없고 비과세만 받는다. 1차 가입자 가운데 1.2만명이 이 경우였다.

    중소기업 우대형은 가입한 뒤가 더 중요하다. 만기 한 달 전까지 29개월 이상 중소기업에 다녀야 하고, 이직은 2회까지다. 못 채우면 3년 전체가 일반형으로 계산된다. 216만원이 108만원이 된다는 뜻이다. 소상공인 우대형은 다르다. 가입 뒤 폐업하거나 회사원이 돼도 우대형이 유지된다.

    4. 1차 탈락 79.6만명 중 서류 미제출·가구원 동의 미확보 40.9만명

    1차 탈락 79.6만명 중 서류 미제출·가구원 동의 미확보 40.9만명

    1차에 234.3만명이 신청해 154.7만명이 심사를 통과했고, 실제로 계좌를 연 사람은 138.5만명이다. 신청자의 59%다.

    심사에서 걸린 79.6만명을 이유별로 보면 이렇다.

    가구원 소득정보 확인 동의 미확보·서류 미제출 40.9만명

    개인소득 요건 미충족 21.1만명

    가구소득 기준 초과 16.5만명

    소득이 안 맞아 떨어진 사람보다 서류를 안 낸 사람이 더 많다. 이 40.9만명은 조건이 안 되는 게 아니라 절차를 안 끝낸 것이고, 추가 가입기간에 다시 신청하면 심사를 다시 받는다.

    가구원 서류는 원칙적으로 낼 필요가 없다. 등본에 조부·부모·형제가 여러 세대로 얽혀 있을 때만 가족관계증명서를 더 낸다. 가구원 동의와 서류 문제로 40만명이 탈락했다.

    5. 9월 추가 가입은 검토 중, 12월 2차는 잠정

    9월 추가 가입은 검토 중, 12월 2차는 잠정

    지금 가장 많이 나온 말은 9월 추가 가입기간이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콜센터에 추가모집 문의가 8,300건 넘게 들어오자 9월 운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검토 중이라는 것까지가 확정이고, 날짜와 절차는 아직 안 나왔다. 2차 가입기간은 12월로 잠정이다.

    나이는 여기서 한 번 더 걸린다. 1991년 8월 8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났으면 12월 2차 전에 만 35세가 된다. 이 사람들은 추가 가입 기회가 제한될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기는 1차 최초 가입기간에만 열렸다. 순서는 미래적금 신청 → 통과 통보 → 미래적금 계좌 개설 → 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였다. 도약계좌를 먼저 깨면 갈아타기가 아니라 그냥 해지다. 추가 모집에서 이 창이 다시 열리는지는 발표를 봐야 안다.

    다음 신청이 열리면 은행 앱보다 가구원 동의부터 켠다. 소득 요건은 하루아침에 못 바꾸지만 동의와 서류는 미리 끝내 놓을 수 있다. 1차에서도 가구원 동의와 서류 미비로 가장 많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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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계약까지 날짜 적어 두는 부천 상동역 롯데캐슬 청약

    9월 계약까지 날짜 적어 두는 부천 상동역 롯데캐슬 청약

    부천 상동역 롯데캐슬 청약은 8월 26일에 접수가 끝났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일이다. 넣어 놓고 기다리는 사람이 지금 할 일은 그날 결과를 보는 것과, 발표 뒤에 이어지는 서류·계약 날짜를 달력에 적어 두는 것뿐이다.

    1순위 성적은 이미 나왔다. 일반공급 1536가구에 2576명이 넣어 평균 1.68대 1이다. 1859가구짜리 대단지 청약에서 나온 숫자치고는 낮다.

    1. 부천 상동역 롯데캐슬 청약 접수 8월 26일 마감, 발표 9월 1일

    부천 상동역 롯데캐슬 청약 접수 8월 26일 마감, 발표 9월 1일

    날짜는 이렇게 지나갔다.

    8월 24일 특별공급

    8월 25일 1순위

    8월 26일 2순위

    9월 1일 당첨자 발표

    남은 건 발표부터다. 당첨자 서류접수는 9월 3일부터 12일까지, 정당계약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이다. 입주는 2032년 3월 예정이다. 발표에서 계약까지 2주밖에 없다. 돈 계산은 발표 전에 끝내 두는 게 낫다.

    2. 1순위 평균 1.68대 1, 84D는 72가구에 70명

    1순위 평균 1.68대 1, 84D는 72가구에 70명

    사람은 84㎡에만 몰렸다. 6개 주택형 1059가구에 2313건이 들어와 평균 2.18대 1이다. 84E가 3.10대 1로 가장 높고 84F 1.97대 1, 84A 1.49대 1로 이어진다. 다섯 개는 모집 인원을 넘겼는데 84D 하나가 72가구 모집에 70명이 신청해 두 가구가 미달됐다.

    문턱은 낮은 편이었다. 부천은 비규제지역이라 수도권에 살고 만 19세만 넘으면 집이 있어도 넣을 수 있었다. 84㎡ 일반공급의 60%가 추첨이고 85㎡ 초과는 전량 추첨, 재당첨 제한도 거주의무도 없었다. 이만큼 열어 놓고 1.68대 1이다.

    3. 중대형 474가구에 254명, 빈 220가구

    중대형 474가구에 254명, 빈 220가구

    전용 113㎡와 121㎡ 등 3개 주택형은 474가구를 모집해 254명이 신청했다. 220가구가 1순위에서 주인을 못 찾았다. 펜트하우스는 192㎡ 3가구에 9명이 몰렸지만 다른 대형은 모집 인원을 못 채웠다.

    84D 두 가구까지 더하면 1순위가 끝난 시점에 222가구가 비어 있었다. 일반공급 1536가구의 14%다.

    4. 84㎡ 분양가 14억9900만~16억3800만원, 인근보다 3억 위

    84㎡ 분양가 14억9900만~16억3800만원, 인근보다 3억 위

    경쟁률이 낮은 건 분양가 때문이다. 84㎡ 최고 분양가가 14억9900만원부터 16억3800만원까지다. 바로 옆 힐스테이트중동 같은 면적이 8월 18일에 11억8000만원(22층)에 팔렸다. 3억에서 4억5000만원 더 비싸다.

    같은 날 서울에서도 청약을 받았다. 서대문구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의 84㎡ 최고가가 13억5340만~13억7330만원이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84㎡와 2억6470만원 차이가 나는데, 부천이 더 비싸다. 그 서울 단지는 28가구에 1112명이 몰려 39.71대 1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서울 신축이 더 쌌다.

    5. 계약 때 1000만원, 30일 안에 나머지 5%

    계약 때 1000만원, 30일 안에 나머지 5%

    당첨됐다면 계약금은 두 번에 나눠 낸다. 계약금이 분양가의 5%인데, 계약할 때 내는 1차가 1000만원 정액이다. 나머지는 계약 후 30일 안이다. 84E 16억3800만원에 당첨됐다면 5%가 8190만원이니 9월에 1000만원, 10월 중순까지 7190만원을 만들어야 한다.

    중도금 1차는 2027년 10월이라 그 뒤로는 1년 넘게 여유가 있다. 발코니 확장은 전 세대 무상이라 따로 내는 돈도 없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인 9월 1일부터 1년이다.

    달력에 9월 1일을 적고, 그 아래 10월 중순을 하나 더 적어 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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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역 지정부터 착공까지 단계로 본 1기 신도시 재건축

    구역 지정부터 착공까지 단계로 본 1기 신도시 재건축

    1기 신도시는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다섯이다. 2024년 11월 다섯 도시에서 재건축 선도지구를 뽑았고, 그 뒤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은 11개다. 분당 3개 구역은 2026년 6월 29일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끝냈다.

    재건축 소식이 뒤엉켜 보이는 까닭은 단지마다 밟고 있는 단계가 다르기 때문이다. 단계 이름을 알면 우리 구역이 어디까지 왔는지 알 수 있다.

    1. 1기 신도시 재건축, 특별정비구역 11곳에 사업시행자 지정 3곳

    1기 신도시 재건축, 특별정비구역 11곳에 사업시행자 지정 3곳

    순서는 이렇다. 선도지구 선정 → 특별정비구역 지정 → 사업시행자 지정 → 시공자 선정 → 착공 → 입주.

    분당 시범단지는 2026년 1월 20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6월 29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다음 단계인 시공자 선정은 2027년 4월로 잡혀 있다. 선도지구로 뽑힌 지 1년 7개월 만에 네 번째 칸 앞에 선 것이다.

    정부가 내건 목표는 2027년 첫 착공, 2030년 입주다. 2030년까지 6만3000가구 착공이 계획에 적혀 있다.

    사업시행자 지정에는 다른 것이 하나 붙는다. 투기과열지구에서 재건축을 하는 경우, 사업시행자 지정 뒤에 그 구역의 아파트나 토지를 산 사람은 원칙적으로 조합원이 될 수 없다. 사고팔 생각이면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일부터 확인해야 한다.

    2. 일산 선도지구 4개, 특별정비구역 지정 0개

    일산 선도지구 4개, 특별정비구역 지정 0개

    특별정비구역 11개는 분당·평촌·산본·중동에서 나왔다. 일산은 한 곳도 없다. 9000여가구 규모의 선도지구 4곳이 아직 두 번째 칸에 못 들어갔다.

    분당은 2025년 11월에 제안서를 받아 12월에 심의하고 2026년 1월에 고시했다. 두 달이다. 보통 1년 넘게 걸리는 절차다.

    같은 날 출발선에 섰는데 20개월이 지나 한쪽은 사업시행자를 정했고 한쪽은 구역 이름조차 못 붙였다.

    3. 기준용적률 일산 300%, 분당 326%, 중동 350%

    기준용적률 일산 300%, 분당 326%, 중동 350%

    속도 차이는 사업성 때문에 생긴다. 신도시별 아파트 기준용적률은 이렇다.

    중동 350%

    평촌 330%

    산본 330%

    분당 326%

    일산 300%

    일산이 가장 낮다. 연립주택 용지도 분당 250%인데 일산은 170%다. 게다가 일산은 기준용적률 300%를 넘으면 공공기여율이 41%로 뛴다.

    분당은 용적률 184%에 9만6000채로 지어졌다. 326%가 되면 15만5000채가 된다. 늘어나는 5만9000채가 일반분양으로 나가 조합원 분담금을 깎는다. 용적률이 낮으면 늘어나는 집이 적고, 늘어나는 집이 적으면 그만큼을 주민이 낸다.

    4. 분당 사전제안 6만6037호에 배정 1만2000호

    분당 사전제안 6만6037호에 배정 1만2000호

    분당은 다른 데서 막힌다. 2026년 특별정비구역 사전 제안에 50개 구역 6만6037호가 신청했다. 올해 배정 물량은 1만2000호다. 5.5배다.

    2024년 선도지구 때 신청이 5만8874호였으니 7163호 더 늘었다. 남는 5만4037호는 올해 차례가 아니다. 9월에 본안을 내고 12월에 최종 고시가 나온다.

    성남시는 2026년 2월 1만2000가구를 3만 가구로 늘려 달라고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 분당 63개 단지 5만7000세대를 대표하는 비상대책위원회는 물량 제한 해제와 상시 접수, 절대평가를 요구했고 시는 전면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연 1만2000호 그대로면 5만7000세대가 다 들어가는 데 5년 가까이 걸린다. 물량이 늘지 않는 한, 사업성이 좋아도 올해 배정에서 밀리면 다음 해를 기다린다.

    5. 신탁사 해지 뒤 갈라진 양지마을 4392가구

    신탁사 해지 뒤 갈라진 양지마을 4392가구

    재건축 절차를 앞서 밟았다고 안심할 일도 아니다. 분당 양지마을은 6개 단지 4392가구를 최고 37층 6839가구로 짓는 계획으로, 선도지구 가운데 가장 먼저 재건축 사무소를 열었다.

    지금은 주민이 둘로 나뉘었다. 사업시행자였던 신탁사와 업무협약이 해지됐고, 독립정산이냐 통합정산이냐, 제자리 재건축을 하느냐로 갈리다가 특별정비구역 지정 취소 소송까지 갔다.

    한양5단지는 1430가구 가운데 1000여가구가 전용 28~48㎡ 소형이다. 소형 소유주에게는 통합정산이 유리하고, 대형 소유주는 독립정산을 원한다. 같은 마을로 묶여 있어도 단지마다 답이 다르다.

    평촌 A-7구역은 통합재건축위원회가 아직 꾸려지지 않았고 동의율 50%에도 못 미친다. 신동아9단지의 통합 참여 의사는 43.6%다.

    1기 신도시 재건축은 대부분 여러 단지를 하나로 묶는다. 여러 단지를 묶으면 단지별 이해관계가 나뉜다. 그러니 재건축이 빠르다 느리다는 말을 들으면 어느 단계 이야기인지부터 본다. 선도지구인지, 구역 지정인지, 사업시행자인지. 우리 구역이 어느 단계인지 알면 다음 절차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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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장 가기 전에 정해 두는 유플멤버십 모던하우스 할인

    매장 가기 전에 정해 두는 유플멤버십 모던하우스 할인

    U+one 앱을 열고 내 쿠폰부터 본다. 유플투쁠 모던하우스는 상품쿠폰 30% 한 장과 장바구니 20% 한 장, 두 장으로 온다. 장바구니 20%는 3만원 이상 결제해야 붙는다.

    이번 회차는 8월 25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지금 새로 받는 건 끝났고, 그날 받아 둔 사람은 8월 31일까지 쓴다.

    1. 유플멤버십 모던하우스 할인 상품쿠폰 30%와 장바구니 20% 두 장

    유플멤버십 모던하우스 할인 상품쿠폰 30%와 장바구니 20% 두 장

    두 쿠폰은 적용되는 대상이 다르다.

    상품쿠폰 30% — 고른 상품에 붙는다

    장바구니 20% — 3만원 이상 결제금액에 붙는다

    받는 대상은 VVIP와 VIP다. 두 등급 모두 상품쿠폰 30% 한 매, 장바구니 20% 한 매씩이다.

    한 매씩이라는 게 생각보다 크다. 눈에 들어온 것 전부에 30% 할인을 받을 수는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매장에 들어가기 전에 30%를 붙일 한 품목을 미리 정해 두는 편이 낫다. 진열대 앞에서 정하면 대개 제일 먼저 집은 물건에 써 버린다.

    2. 3만원부터 쓰는 장바구니 20%

    3만원부터 쓰는 장바구니 20%

    3만원에서 20%면 6,000원이다. 2만9천원어치를 담으면 이 쿠폰은 아예 못 쓴다.

    침구나 수납함을 담다 보면 3만원은 금방 넘어간다. 어려운 건 반대쪽이다. 6,000원 할인받겠다고 안 쓸 물건을 더 담으면 지출은 늘어난다. 원래 사려던 목록이 2만원대에서 멈춘다면 이 쿠폰은 그냥 다음으로 넘긴다.

    3. 30% 쿠폰이 안 되는 가구·기획할인·디즈니

    30% 쿠폰이 안 되는 가구·기획할인·디즈니

    상품쿠폰 30%에서 빠지는 게 셋이다.

    가구

    기획할인 상품

    디즈니 상품

    매장에서 값이 제일 큰 게 보통 가구다. 협탁이나 의자를 머릿속으로 30% 깎아 놓고 갔다가 계산대에서 정가가 그대로 뜬다. 기획할인도 마찬가지다. 이미 값이 내려간 매대에는 이 쿠폰이 안 붙는다.

    그러니까 이 쿠폰은 정가인 침구, 주방용품, 수납용품에 쓴다. 30% 쓸 품목을 고를 때는 매대에 할인 딱지가 붙어 있는지부터 본다.

    4. 쿠폰 쓰는 마지막 날 8월 31일

    쿠폰 쓰는 마지막 날 8월 31일

    8월 25일에 받은 쿠폰은 8월 31일까지 쓴다. 받는 날과 쓰는 마지막 날이 다르다. 유플투쁠에서 제일 자주 놓치는 게 이거다. 받아 놓고 다음에 갈 때 쓰겠다고 미루면 그때는 이미 없다.

    받았는지 확실하지 않으면 U+one에서 마이로 들어가 내 쿠폰을 연다. 발급 버튼을 눌렀는데도 목록에 안 들어와 있는 경우가 있다. 화면에 쿠폰이 보였다는 것과 내 쿠폰함에 들어왔다는 건 다르다.

    5. 다음 회차는 오전 11시 U+one 선착순

    다음 회차는 오전 11시 U+one 선착순

    7월에는 13일에, 8월에는 25일에 열렸다. 43일을 사이에 두고 같은 두 장이 두 번 나왔다. 구성이 같다면 다음 달에도 상품 30%와 장바구니 20%다. 다만 날짜는 달마다 달라지니 지난달 날짜를 외워 두면 틀린다. 달이 바뀌면 유플투쁠 일정부터 한 번 본다.

    여는 시각은 오전 11시로 같다. 선착순이라 수량이 끝나면 그날은 쿠폰을 받을 수 없다. 수량이 끝나고 나면 놓친 쿠폰이 더 아깝다. 11시 직전에 로그인하다가 시간을 다 쓰는 경우가 많아서, 앱 로그인은 그전에 끝내 둔다.

    살 물건을 먼저 적고, 11시에 쿠폰을 받고, 그다음에 매장으로 간다. 이 순서면 8월 25일 쇼핑 혜택에서 놓친 걸 다음 달에 그대로 가져간다. 이제 모던하우스 갈 일이 생기면 매장 위치보다 U+one을 먼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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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연금 들어오는 달까지 아는 국민연금 수령나이

    첫 연금 들어오는 달까지 아는 국민연금 수령나이

    태어난 해부터 본다. 1961~1964년생은 63세, 1965~1968년생은 64세, 1969년생부터는 65세다. 여기에 가입기간 10년이 붙는다. 둘을 다 채운 사람이 그 나이 생일 다음 달 25일에 첫 연금을 받는다.

    1. 국민연금 수령나이, 1969년생부터 65세

    국민연금 수령나이, 1969년생부터 65세

    출생연도별로 이렇게 나뉜다.

    1953~1956년생 61세

    1957~1960년생 62세

    1961~1964년생 63세

    1965~1968년생 64세

    1969년생부터 65세

    4년마다 한 살씩 밀렸다. 그리고 1969년생에서 멈춘다. 1970년생도, 1985년생도 지금 법으로는 똑같이 65세다. 뒤로 갈수록 계속 밀리는 줄 알았다면 거기까지다.

    정년은 60세다. 63세인 사람은 3년, 65세인 사람은 5년을 월급도 연금도 없이 지난다.

    2. 생일 다음 달 25일에 첫 입금

    생일 다음 달 25일에 첫 입금

    그 나이가 되는 생일 달에는 안 들어온다. 생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부터 나온다. 지급일은 매달 25일이고, 25일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이면 그 전날에 들어온다.

    1969년생 3월생이라면 65세가 되는 해 3월이 아니라 4월 25일이 첫 입금이다. 한 달은 따로 계산에 넣어야 한다.

    3. 120개월 못 채우면 반환일시금

    120개월 못 채우면 반환일시금

    나이가 됐다고 다 나오는 게 아니다. 가입기간 10년, 그러니까 120개월을 채워야 매달 받는다. 한 달이 모자라면 그동안 낸 보험료에 이자를 붙여 한 번에 돌려주고 끝난다.

    60세가 됐는데 개월 수가 모자라면 임의계속가입으로 65세 전까지 채울 수 있다. 평생 매달 들어오는 돈과 한 번 받고 끝나는 목돈은 노후에 전혀 다르다.

    4. 조기 신청은 1년당 6% 평생 감액

    조기 신청은 1년당 6% 평생 감액

    최대 5년까지 당길 수 있다. 63세인 사람은 58세, 65세인 사람은 60세부터다. 대신 한 달 당길 때마다 0.5%, 1년이면 6%가 깎인다. 5년을 꽉 채우면 30%다. 100만원 받을 사람이 70만원으로 고정되고, 원래 나이가 됐다고 100만원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조건도 붙는다. 가입기간 10년 이상, 그리고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지 않을 것. 2026년 기준선은 월평균소득 3,193,511원이다. 세전 월급이 아니라 공제를 뺀 뒤의 금액으로 따진다.

    5. 60세에 70%, 70세에 136%

    60세에 70%, 70세에 136%

    반대로 미룰 수도 있다. 한 달에 0.6%, 1년에 7.2%씩 붙어서 5년을 미루면 36%가 는다.

    1969년생을 놓고 보면 고를 수 있는 폭은 60세부터 70세까지다. 맨 앞이 70%, 맨 뒤가 136%. 나눠 보면 1.9배다. 열 살 차이에 매달 들어오는 돈이 두 배 가까이 벌어진다.

    깎이는 건 1년에 6%, 붙는 건 7.2%. 당장 급해서 당기는 사람이 더 깎이고, 안 급해서 미루는 사람이 더 받는다. 제도가 그렇게 짜여 있다.

    개시 나이를 68세로 올리자는 이야기도 나온다. 권고와 논의일 뿐 정해진 건 없다. 지금 계산에 넣을 숫자는 63세, 64세, 65세 셋이다.

    달력에 적을 건 두 개다. 내 개시 나이가 되는 생일, 그리고 그다음 달 25일. 당길지 미룰지는 그 두 날짜를 적어 놓고 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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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한 날부터 환급되는 K패스 모두의카드 신청 방법

    등록한 날부터 환급되는 K패스 모두의카드 신청 방법

    카드사 앱부터 연다. K-패스 카드를 발급받고, K-패스 누리집(korea-pass.kr)이나 K-패스 앱에서 회원가입한 다음, 받은 카드번호를 등록하고 모두의 카드 서비스 동의에 표시한다. 여기까지가 신청이다. 전부 온라인으로 끝난다.

    카드를 만드는 일과 신청은 다른 일이다. 카드만 손에 쥐고 등록을 안 하면 그 카드로 한 달을 꼬박 타도 환급은 0원이다.

    1. K패스 모두의카드 신청, 카드 발급부터 등록까지 3단계

    K패스 모두의카드 신청, 카드 발급부터 등록까지 3단계

    카드사에서 발급 → K-패스 회원가입 → 카드번호 등록 → 서비스 동의. 이 순서에서 뒤로 갈수록 사람들이 많이 빠진다.

    카드는 후불형과 선불형 둘 다 된다. 후불형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고, 선불형은 티머니나 이즐 같은 충전식이다. 정부가 주는 환급은 어느 카드를 쓰든 같다. 카드사마다 다른 건 그 위에 얹히는 자기네 할인이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이다. 회원가입 때 본인인증과 주소지 확인을 거치는데, 사는 지역이 기준금액을 정하기 때문이다.

    2. 등록 안 한 기간은 소급 없음

    등록 안 한 기간은 소급 없음

    등록하기 전에 그 카드로 탄 대중교통은 실적으로 안 잡힌다. 나중에 등록했다고 앞으로 돌아가 채워 주지 않는다.

    그래서 발급이 끝나는 대로 등록부터 해야 한다. 카드가 배송 중인 동안 탄 것도 마찬가지로 안 들어간다.

    이미 K-패스를 쓰고 있었다면 새 카드를 만들 필요가 없다. 쓰던 카드가 그대로 모두의 카드로 계산된다. 다만 재발급이나 갱신으로 카드번호가 바뀌었으면 앱에서 새 번호로 다시 등록해야 한다. 카드 변경은 월 3회까지 되고, K-패스에 처음 가입한 달만 2회다.

    3. 8월 안에 등록하면 15회를 못 채워도 환급

    8월 안에 등록하면 15회를 못 채워도 환급

    환급을 받으려면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타야 한다. 14회 이하인 달은 금액이 얼마든 그달은 통째로 빠진다.

    가입 첫 달만 예외다. 첫 달은 15회를 못 채워도 지급된다. 지금 등록하면 8월은 며칠 안 남았어도 첫 달로 잡힌다는 뜻이다. 9월부터는 15회를 세야 한다.

    4. 수도권 30,000원 넘으면 초과분 전액

    수도권 30,000원 넘으면 초과분 전액

    기준금액을 넘긴 교통비는 전액 돌려받는다. 지금 수도권 일반형 기준은 이렇다.

    일반 30,000원

    청년·2자녀·어르신 25,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 22,000원

    일반형은 환승을 포함한 1회 요금이 3,000원 미만인 수단이다. 시내버스, 마을버스, 지하철이 여기다. 광역버스나 GTX, 신분당선처럼 3,000원이 넘는 수단까지 넣는 건 플러스형이고 수도권 일반 기준이 50,000원이다.

    일반형인지 플러스형인지, 아니면 기본형 정률 환급인지는 고르지 않는다. 그달 이용액을 합산해 가장 큰 쪽이 자동으로 붙는다. 신청 화면에서 유형을 정하는 칸을 찾을 필요가 없다.

    5. 9월 이용분까지 30,000원, 10월부터 62,000원

    9월 이용분까지 30,000원, 10월부터 62,000원

    지금 기준금액은 2026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만 적용되는 값이다. 10월 1일부터 수도권 일반형은 62,000원으로 돌아간다. 32,000원이 올라가는 것이고, 같은 교통비를 써도 환급이 그만큼 줄어든다.

    환급금은 전달 1일부터 말일까지 이용분을 계산해 익월 7영업일에 카드사로 넘어간다. 실제 입금일은 카드사마다 다르다. 9월 이용분이 지금 기준으로 계산되는 마지막 달이고, 그 돈은 10월에 들어온다.

    기후동행카드만 쓰던 서울 사람이라면 이건 다른 카드다. K-패스 카드를 새로 발급받고 위 세 단계를 밟아야 한다. 이미 모두의 카드를 쓰는 서울 사람은 9월 1일부터 붙는 서울 특화 적용을 자동으로 받는다.

    이제 달력에 적을 날은 카드 받는 날이 아니라 등록을 끝낸 날이다. 그 날짜부터 한 달을 세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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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환급
  • 쌓은 회차 안 잃고 끝내는 농협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 방법

    쌓은 회차 안 잃고 끝내는 농협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 방법

    농협에서 만든 청약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은 농협에서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바꾼다. 창구에서 할 말은 한마디다. 해지가 아니라 전환신규. 기한은 2026년 9월 30일이다.

    두 말은 한 글자 차이 같지만 결과가 다르다. 해지하고 새로 가입하면 가입기간이 0일부터 다시 시작한다. 전환신규로 하면 그동안 넣은 회차와 금액이 그대로 따라온다.

    1. 농협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은 해지 말고 전환신규

    농협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은 해지 말고 전환신규

    전환 방법은 하나뿐이다. 그 통장을 만든 은행에서 신청한다. 농협에서 만들었으면 농협이다. 다른 은행으로 옮겨 놓고 바꾸는 길은 없다.

    농협 앱을 열어 청약통장 전환 메뉴부터 찾는다. 안 보이면 그 자리에서 신규 가입을 누르지 말고 영업점으로 간다. 신규 가입은 새 통장을 만드는 버튼이지 옛 통장을 옮겨 담는 버튼이 아니다.

    챙길 것은 둘이다.

    신분증

    기존 청약통장이나 계좌번호

    처리가 끝나면 청약홈에서 청약통장 가입정보를 조회한다. 이름이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바뀌어 있어도 최초 가입일이 옛 통장 가입일 그대로면 제대로 넘어간 것이다.

    2. 전환 마감 2026년 9월 30일

    전환 마감 2026년 9월 30일

    원래 마감은 2025년 9월 30일이었다. 1년 연장돼 2026년 9월 30일이 됐다.

    날짜가 하나 더 걸린다. 이미 청약을 넣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면 전환이 안 된다. 결과가 확정된 뒤에 해야 한다. 노리는 단지가 있다면 청약저축은 입주자모집공고일 전날까지, 청약예금·부금은 최초 청약접수일 전날까지 전환을 끝내야 그 통장으로 넣을 수 있다.

    9월 30일이 지나도 옛 통장이 저절로 해지되지는 않는다. 청약저축은 계속 공공주택에, 청약예금·부금은 계속 민영주택에 쓴다. 없어지는 것은 통장이 아니라 둘 다 넣을 수 있게 바꾸는 기회다.

    3. 청약저축은 공공 회차 그대로, 민영은 전환일부터

    청약저축은 공공 회차 그대로, 민영은 전환일부터

    청약저축을 들고 있었다면 공공주택 쪽 납입 회차와 인정금액은 숫자 그대로 넘어간다. 새로 열린 민영주택 쪽은 넣은 원금이 예치금으로 잡히지만 가입기간은 전환한 날부터 센다.

    청약예금과 청약부금은 반대다. 민영주택 쪽 가입기간과 전환원금은 그대로 살고, 새로 열린 공공주택 쪽 회차는 전환한 날 1회차부터 쌓인다.

    공공분양은 납입인정금액이 많은 순으로 뽑는다. 월 인정 한도가 25만원이니 0에서 출발해 수도권 인기 지역 커트라인인 1,200만원에 닿으려면 48개월이 든다. 4년이다. 청약예금·부금은 2015년 9월 1일에 신규 가입이 끊겼다. 지금 남은 통장은 전부 10년을 넘겼다는 뜻인데, 그래도 공공주택 줄에서는 오늘 만든 통장과 같은 자리에서 출발한다.

    4. 2000년 3월 26일 이전 통장이면 증여 먼저

    2000년 3월 26일 이전 통장이면 증여 먼저

    한 번 전환하면 옛 통장으로 되돌릴 수 없다. 되돌아가는 절차 자체가 없다.

    한 가지가 더 없어진다. 청약저축과 2000년 3월 26일 이전에 가입한 청약예금·부금은 자녀나 배우자에게 명의를 넘길 수 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바꾸면 증여가 막히고 가입자가 사망했을 때 상속만 남는다.

    부모님 통장을 물려받아 그 가입기간을 이어 쓸 생각이라면 전환보다 명의변경이 먼저다. 순서를 바꾸면 되돌릴 데가 없다.

    5. 전환 뒤 없어지는 예금자보호와 붙는 연 3.1%

    전환 뒤 없어지는 예금자보호와 붙는 연 3.1%

    청약예금·청약부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인당 1억원까지 원금과 이자를 보호받는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그 대상이 아니다. 주택도시기금 조성 재원이라 정부가 관리한다.

    대신 붙는 것이 있다. 2년 이상 유지하면 금리가 연 3.1%다. 옛 청약예금·부금은 연 1.8~2.4% 수준이었으니, 그중 제일 높은 2.4%짜리를 들고 있었어도 0.7%포인트가 올라간다. 총급여 7,000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라면 연 납입액 300만원 한도로 40%, 최대 120만원까지 소득공제도 받는다.

    잃는 쪽과 얻는 쪽을 다 봤으면 이제 통장을 꺼내 본다. 청약저축인지 청약예금인지 청약부금인지, 가입일이 2000년 3월 26일 이전인지. 그 두 줄이 농협 창구에서 할 말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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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약통장명의변경
    #납입인정금액
    #청약통장소득공제
  • 언제까지 무를 수 있는지 알고 사는 오토핸즈 중고차

    언제까지 무를 수 있는지 알고 사는 오토핸즈 중고차

    오토핸즈에서 중고차를 사려면 오토인사이드로 간다. 오토핸즈가 운영하는 중고차 플랫폼이 오토인사이드다. 차는 직영 전시장 6곳에서 보거나 홈서비스로 집 앞까지 받는다. 받아 보고 아니다 싶으면 7일 안에 무른다.

    1. 오토핸즈 중고차를 파는 오토인사이드 직영점 6곳

    오토핸즈 중고차를 파는 오토인사이드 직영점 6곳

    오토핸즈는 2013년 10월에 세워진 회사다.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에 렌터카와 신차 견적 비교 서비스 모딜카까지 함께 굴린다.

    오토인사이드를 만든 회사는 오토핸즈가 아니다. 현대캐피탈이 2007년에 열었고 2015년에 오토핸즈가 사 갔다. 오토인사이드를 사 간 사람은 현대캐피탈에서 중고차 금융을 맡던 강귀호 대표다.

    직영점에서는 딜러가 자기 차를 올려놓지 않고 회사가 직접 사서 손보고 판다.

    전시장은 전국 6곳이다.

    용인

    수원

    오토허브

    대구

    익산

    광주

    수원직영점은 2026년 7월 3일에 열었다. 수원역 근처 중고차 매매단지 수원 오토컬렉션 3층에 있다. 부산이나 대전에는 갈 곳이 없다.

    2. 연식 8년 이내·12만km 미만 인증중고차

    연식 8년 이내·12만km 미만 인증중고차

    인증중고차는 아무 차나 붙는 이름이 아니다. 제조사 일반 보증이 끝난 차 가운데 연식 8년 이내, 주행거리 12만km 미만, 무사고만 고른다. 그다음 205개 항목을 정밀 진단해 통과한 차만 판다.

    주행거리 기준은 원래 10만km였다. 2026년 4월에 12만km로 늘렸다.

    8년에 12만km면 한 해 1만5000km씩 탄 차다. 10만km 기준일 때는 한 해 1만2500km가 상한이었다. 새로 기준에 들어온 차는 예전보다 최대 2만km 더 달린 차다. 인증중고차라도 주행거리는 따로 본다.

    3. 그냥 무르는 건 7일, 침수는 90일

    그냥 무르는 건 7일, 침수는 90일

    차를 받고 나면 기억할 기간이 셋이다.

    7일 : 인도받고 7일 안이면 마음에 안 들어도 무른다

    90일 : 산 뒤 90일 안에 침수 이력이 나오면 차값과 이전등록비 전액 환불에 보상금 1000만원

    6개월 또는 1만km : 무상 보증 수리

    205개 항목을 점검하고 6개월을 보증하지만, 마음에 안 들어 무를 수 있는 기간은 7일이다. 8일째부터는 고장이나 침수 이력처럼 이유가 있어야 한다.

    보증은 2026년 4월에 워런티 플러스로 바뀌었다. 사고로 자차 손해가 나면 보험 자기부담금을 최대 50만원까지 대준다. 국산차 기준 18만원어치 스피드메이트 정비 할인 쿠폰 11종도 함께 준다. 엔진오일 2만5000원 할인이 거기 들어 있다.

    4. 집에서 받는 홈서비스와 화요일 10시 타임딜

    집에서 받는 홈서비스와 화요일 10시 타임딜

    전시장에 못 가면 홈서비스로 산다. 온라인으로 고르고 계약해서 원하는 곳으로 받는다. 7일 환불제는 홈서비스로 받은 차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값을 깎으려면 요일을 본다. 타임딜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열려 목요일 자정에 닫는다. 일부 차량은 그 기간에만 특가로 나온다.

    찾는 차가 없을 때는 판매 준비차량 메뉴로 간다. 아직 손보는 중인 차를 미리 보고 알림을 걸어 두면 들어올 때 알림톡이 온다. 입고는 영업일 기준 10일쯤 걸린다.

    5. 하루 만에 끝나는 내차팔기 1800-5851

    하루 만에 끝나는 내차팔기 1800-5851

    내 차를 파는 순서는 더 짧다. 신청 → 평가사 방문 → 온라인 경매 → 입금. 경매는 하루 3번 진행된다.

    딜러를 만나지 않는다. 현장에서 값을 다시 깎지 않고 처음 낸 견적 그대로 넣어 준다고 회사가 밝히고 있다.

    전화는 1800-5851이다. 월요일부터 목요일은 9시부터 17시 20분까지, 금요일은 17시까지 받는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쉰다. 렌트와 구독은 번호가 따로 있다. 1800-5873이고 월요일부터 토요일 9시부터 18시까지다.

    차를 산 뒤 마음이 바뀌어도 7일 안에는 무를 수 있다. 차를 받은 날부터 치면 되고, 8일째부터는 침수와 고장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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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득과 재산 기준으로 따져 본 근로장려금 대상 총정리

    소득과 재산 기준으로 따져 본 근로장려금 대상 총정리

    가구 유형부터 정하고 소득을 본다. 근로장려금 대상은 2025년 부부합산 총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원, 홑벌이가구 3,200만원, 맞벌이가구 4,400만원 미만인 가구다. 여기에 2025년 6월 1일 기준으로 가구원 전체 재산이 2억4천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둘 중 하나만 넘어도 못 받는다. 소득이 아무리 적어도 재산이 기준을 넘으면 그대로 끝이다.

    1. 근로장려금 대상 소득 기준 단독 2,200만원 미만

    근로장려금 대상 소득 기준 단독 2,200만원 미만

    기준이 되는 총소득은 월급만이 아니다. 근로소득에 사업소득과 종교인소득, 이자·배당·연금·기타소득까지 합친다. 부부합산이라 배우자 소득도 들어간다.

    단독가구 2,200만원 미만 · 최대 165만원

    홑벌이가구 3,200만원 미만 · 최대 285만원

    맞벌이가구 4,400만원 미만 · 최대 330만원

    총소득이 기준보다 낮아도 최대액이 나오지는 않는다. 최소 3만원부터 소득에 따라 산정된다.

    사업자는 매출액으로 재지 않는다. 총수입금액에 업종별 조정률을 곱한 값이 소득이다. 매출 8천만원인 문구점도 이 계산을 거치면 홑벌이 기준 안으로 들어와 신청할 수 있다.

    2026년 8월 3일 발표된 세제개편안에는 이 기준을 단독 2,600만원, 홑벌이 3,700만원, 맞벌이 5,200만원으로 올리고 지급액을 180만·310만·360만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이 담겼다. 단독가구는 소득 기준이 400만원 넓어지는데 받는 돈은 15만원 오른다. 새로 들어오는 73만 가구를 위한 개편이지 받던 사람이 많이 받는 개편이 아니다. 법이 바뀌어야 적용되고, 지금 대상을 따지는 자는 위의 2025년 귀속 기준이다.

    2. 배우자 총급여 300만원에서 나뉘는 홑벌이와 맞벌이

    배우자 총급여 300만원에서 나뉘는 홑벌이와 맞벌이

    단독가구는 배우자와 18세 미만 부양자녀,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모두 없는 가구다. 셋 중 하나라도 있으면 홑벌이나 맞벌이로 넘어간다.

    배우자가 있을 때 홑벌이와 맞벌이를 나누는 기준은 300만원이다. 배우자의 총급여액 등이 300만원 미만이면 홑벌이, 신청인과 배우자가 각각 300만원 이상이면 맞벌이다.

    배우자가 연 290만원을 벌면 우리 집 기준은 3,200만원이고, 310만원을 벌면 4,400만원이 된다. 20만원 더 벌었다고 기준이 1,200만원 늘어난다. 최대 지급액도 285만원에서 330만원으로 올라간다.

    3. 부채 빼지 않는 재산 합계 2억4천만원

    부채 빼지 않는 재산 합계 2억4천만원

    재산은 2025년 6월 1일 하루로 잰다. 주택·토지·건물·승용차·분양권·전세금·예금·주식·회원권을 다 더한다. 지금 통장이 비어 있어도 소용없다.

    여기서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시가 2억원짜리 집에 대출 1억5천만원이 남아 있어도 재산은 2억원이다. 갚아야 할 돈이 내 재산으로 잡힌다.

    합계액이 1억7천만원 이상 2억4천만원 미만이면 산정액의 50%만 나온다. 맞벌이 330만원이 165만원이 된다. 2억4천만원부터는 아예 대상이 아니다.

    합산하는 사람은 본인과 배우자, 같은 주소에 사는 직계존비속, 부양자녀다.

    4. 전세보증금 평가는 기준시가의 55%

    전세보증금 평가는 기준시가의 55%

    세입자도 재산을 잰다. 전세보증금이 재산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평가는 실제 전세금과 간주전세금 가운데 적은 쪽으로 한다. 간주전세금은 사는 집 기준시가의 55%다.

    기준시가 3억5천만원짜리 집이면 간주전세금은 1억9,250만원이다. 실제 보증금이 1억6천만원인데 가만히 있으면 1억9,250만원으로 잡혀 감액 구간에 들어간다.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내면 1억6천만원으로 내려가 1억7천만원 아래가 된다. 종이 한 장에 절반이 나뉜다.

    간주전세금이 더 적으면 계약서를 낼 일이 없다. 부모나 자녀 소유 집에 사는 경우는 다르다. 보증금이 얼마든 기준시가의 100%로 잡는다.

    5. 안내문 못 받아도 홈택스에서 직접신청

    안내문 못 받아도 홈택스에서 직접신청

    안내문은 2025년에 근로·사업·종교인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갔다. 안내문이 안 왔다고 대상이 아닌 것은 아니다.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되면 증빙을 붙여 홈택스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이때는 ARS가 안 되고 홈택스나 서면으로만 한다.

    소득과 재산이 기준에 맞아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전문직 사업자는 제외된다. 종합소득세 신고 의무가 있으면 장려금 결정일까지 확정신고를 끝내야 돈이 나온다.

    한 집에서 둘이 신청해도 둘 다 받지는 못한다. 가구 단위라 총급여액 등이 많은 사람, 그다음 산정액이 많은 사람 순으로 한 명만 신청한 것으로 본다.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였던 정기 신청은 지났다. 대상인데 못 했으면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을 하면 된다. 산정액의 95%를 받는다. 2026년에 근로소득만 있으면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상반기분 반기 신청이 따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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