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호지차라떼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다. 한 잔 기준 HOT은 약 87.5mg, ICED는 약 68.2mg이다. 아이스가 더 큰 컵에 나오지만 카페인 함량은 더 낮다.
1. 큰 컵이라고 카페인이 더 많지는 않다
호지차라떼의 컵 용량은 HOT 510ml, ICED 660ml다. 아이스 컵이 더 크지만, 한 잔에 표시된 카페인은 따뜻한 음료보다 19.3mg 적다.
다만 컵 용량이 곧 마시는 음료의 양은 아니다. 아이스의 660ml는 얼음을 뺀 실제 음료량을 뜻하지 않는다. 카페인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비교할 때는 컵 크기보다 한 잔 함량을 보면 된다.
2. 일반 카페라떼보다 얼마나 적을까
따뜻한 음료끼리 비교하면 510ml 한 잔에 일반 카페라떼는 152mg, 호지차라떼는 87.5mg이다. 호지차라떼가 64.5mg 적다.
아이스는 660ml 한 잔에 일반 카페라떼가 163mg, 호지차라떼가 68.2mg이다. 이쪽은 호지차라떼가 94.8mg 적다.
평소 카페라떼를 마시다가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는 경우라면 비교할 만한 차이다. 다만 카페인을 피하려고 고르는 음료라면 호지차라떼에도 카페인이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3. 주문 전에는 주의 문구와 우유도 확인한다
호지차라떼 HOT에는 ‘고카페인 함유’, ICED에는 ‘카페인 함유’가 표시돼 있다. 두 메뉴 모두 어린이·임산부와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섭취에 주의하도록 안내한다. 아이스의 함량이 더 낮아도 이 주의 대상은 같다.
두 메뉴에는 알레르기 유발 성분인 우유도 들어 있다. 매장 상황에 따라 판매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문할 때 판매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카페인 함량을 기준으로 두 메뉴 중 고른다면 아이스가 더 낮다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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